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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에는 구원이 있습니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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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9세까지는 루터교 장로교 침례교 감리교등 개신교가
하나님의 교회역할을 하였습니다.
많은 종교개혁자를 배출했고요 . 그것은 결코 부인해서는 안됩니다
저도 부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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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만약 19세기 이전에 살았다면 당연히 개신교에 다녔을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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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21세기의 개신교는 오류를 그대로 고집하고 전진하는 빛을 거절했으며
극도로 타락하며 혼잡한 교회가 되었으니
하나님과 그리고 성령은 그런 곳에 임재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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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암 밀러운동때 진리의 빛을 거절한 1844년전후 (계14:8)을 선포했으니까요
그러나 멋모르고 아직도 그안에 있는 신실한 성도들에게는
개인적으로는 성령께서 임재할 수가 있지요 (때를 따라 진리로 나오게 섭리하심)
고로 이제는 빛이 비추일때마다 그안에서 나오실때가 된것입니다(계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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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문집55)
나는 보좌 앞에서 아직도 머리를 숙이고 있는 무리에게 시선을 돌렸다.
그들은 예수께서 그 곳을 떠난 것도 몰랐다. 사단이 보좌곁에 나타나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하려고 했다. 그들은 보좌를 쳐다보며 “아버지여, 우리에게
당신의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했다. 사단이 그들에게 거룩하지 못한
영력을 불어넣어 주었는데 그 안에는 빛과 큰 능력은 있었지만 자비로운 사랑과
기쁨과 평안이 없었다. 사단의 목적은 그들을 속이고 꾀어서 그들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미혹케 하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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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문집260)
나는 유대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듯이 명목상의 교회(개신교)들이 이 기별들을
못 박아 버린 것을 보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지성소로 나아가는 길을 알지 못하며
거기에서 행하고 있는 예수의 중보로 인한 은사를 받을 수 없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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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기적체험은 사단의 장난인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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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그렇습니다
‘대단히 죄송하지만 (그런 기적을 체험을 하신분에게는 섭섭하겠지만)
현재 각종 개신교에서 일어나는 보편적인 순간적 이적치료나 기적현상
이상한 방언 들은 전부 마귀의 장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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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교회가 마치 성령의 인도를 받고 있는것 처럼 안심하게하고 속이려는 것입니다
설령 기도의 응답이라고 해도 가짜일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율법과 증거의 말씀으로 비교 대조하셔서
영을 분별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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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우리시대의 분별의 몫이자, 숙제입니다
향후 참교회의 성도들이 품성을 준비하고 성도들이 서로 자신들을 낮추고
교회와 연합하여 초대교회의 믿음과 헌신과 활동이 있을때
하나님은 다시한번 이지구땅에 최후의 복음을 전파하고 마치기 위해
그백성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그제사 늦은비성령을 크게 부어주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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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진짜 이적과 외국어 방언과 기적적인 현상이 동반하지요
그러나 지금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런것은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그들의 부족했고 강구하는 제자들에게 주시려하고
필요한것이지, 다른 목적이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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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이적과 기적의 단체가 참진리의 단체의 성령의 능력임을 알게합니다)
(사단은 이것을 알므로 미리 가짜로 흉내를 내어 온 개신교계에 거짓으로
진짜 늦은비 성령운동이 일어난것 처럼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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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에서는 그런기적이 일어납니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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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안식일교회에서는 그런 이적과 기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단의 모든 정체와 강신술의 비밀을 이미 다알고 있기 때문에
사단이 속일수가 없지요
그러나 개신교는 이미 거짓 방언부터 고전14장의 참방언의 모습으로
가르치고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사단은 쉽게 속이고 정식으로
그런 교회들을 손아귀에 장악하고 있게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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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어도 일요일 예배드리면 구원 못받나요?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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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잘 모르고 개신교에 가서 믿었고 아는 말씀을 신실히 믿고 순종하다가
죽었다면 그런 사람은 안식일예배 안하고 몰랐어도 당연히 구원을 받을것입니다
진정 알지못할때는 죄가 안되니까요(행17:30)
구원의 사역은 하나님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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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9계명이라도 잘 순종했다면 그는 예수재림시 첫째 부활에 무덤에서 일어날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각자를 가장 잘 아시고 심판하실것입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아무도 겉으로 타인을 판단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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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말세시대인 이시대에 향후 계13:15절 짐승의표(일요일 강제 휴업령)
사건이 이 지구상에 모든나라가 예언대로 제정될것을 믿습니다
그땐 안식일을 버리고 천주교가 제정한 거짓 안식일인 일요일을 예배하라고 ‘
하며 나라 법으로 개인의 양심을 강제할때는 지금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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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모든사람들이 무엇이 진리인지? 알게 하십니다
당연히 안식일이 하나님의 계명인줄 분별하게 되도록 빛을 주십니다
그때는 흑백논리로 하나를 선택하는 때입니다
중간무리는 없어지는 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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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에도 하나님의 계명을 핍박과 생계위협때문에 저버리고
인간이 만든 일요일법을 시인하고 (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는다는 의미임)
그들에게 협력한다면 ,,
그때이후에는 그것이 자신의 믿음을 선택 결과이므로
자기 믿음과 선택대로 구원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 예언 사건이 도래한이후에는 그 짐승(천주교)의 표를 받은 자들은
한명도 구원이 없게 되는 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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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예수를 평소에 신실히 믿고 있고 순종하고 있었다면
그사건이 도래할 때 성령께서는 그런자들을 잊어버리지않고
진리가 무엇인지? 깨닫게 하시고 일요일을 더 이상 지키지 않도록
강권하실것을 믿습니다
고로 핍박을 무릎쓰고라도 진리의 편에 가담하게 하실것입니다
하나님은 진실히 믿는자를 하나도 잊으어버리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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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금 미리 안식일을 깨닫고 일요일을 버리고 미리 진리의 편에
순종하는 분들은 복이 있으며 그만큼 고통과 어려움이 덜할것이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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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도 안정이 되고 기타 모든 것을 미리 미리준비하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진리교회는 수많은 진리의 빛과 행복의 노선을 교회가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엡3:10)(계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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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누구든지 진리의 빛이 자신의 앞에 나타났을때
주위사람들이나 자기교회 목회자에게 물어보지말고
스스로 골몰하고 검토하시어 말씀에 맞으면 용기를 가지시고 선택하실 때
하나님께서도 기뻐 하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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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셨나요?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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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오늘날은 직접음성을 듣고하는 그런 사례는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라
사단이 잘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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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타락한 개신교계는 그런일들이 수두룩하겠지요
사단은 살그머니 내가 직접 음성과 표적을 보여 줄것이니
시시하게 이제는 성경책을 구지 볼 필요가 없다? 는식으로 속입니다
아무도 속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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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은 진리를 모르게 하고 이적이나 눈으로 보게하고 믿도록하는
표적신앙을 하게 유도합니다
이런것은 순간적인 은혜는 있을지 모르지만 깊은믿음으로는 인도하지 못합니다
사단은 오늘날 누구든지 예수는 대충 다 믿도록 놔둡니다
그대신 깊은 믿음과 진리와 이시대의 예언을 모르게만 하면
결국 그사람들은 더욱 성화의길을 몰라 실족하게 되고 넘어지게되며
언젠가는 자기 밥이 될것을 그는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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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도 언제나 하나님의 방법은- 성경을 연구토록하고
진리를 통하여 혹은 통회하는 심령에 성령을 주시고
회개케 하시고 자신의 죄를 버리게하며 죄가 무엇인지? 의가 무엇인지?
깨닫게하는 방법으로 그분의 자녀들을 인도하시고 교제하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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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대해 물었으니 조금 말씀드린다면
저는 과거에 깊히 회개하고 자주 자주 성경과 증언의 책을 읽으면서
눈물을 주체할 수없을 정도로 흘린적이 많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과거 보다는 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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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남이 보면 미친것같다? 할 정도할수도 있겠지요
세상적인 것들을 많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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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과거 오래전 어느 시골 산골(밀양 얼음골 근처)에 들어가서
약10년정도를 살면서 성경과 증언의 말씀만 가지고
살면서 직업과 성격과 취미와 생각과 먹는 음식들이 다 바뀌고
저에게도 소위 품성 개조작업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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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밭을 갈아보면서 인내를 배우고 단순한 육체적 일도 겸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지난일이지만 그것이 하나님께서 훈련 받게하신 것으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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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와 노동과 인내와 어려움도 있었지만
진리와 함께 마음은 항상 한편으로는 안정이 있었습니다
휴식시간에도 호주머니에 작은책을 가지고 있어서 읽곤 했지요
(지금도 이 습관은 살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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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감동을 받아 갑자기 가방을 들고 전도하러 수시로 아무데나
차을 타고 나간적이 많았습니다
그때는 지식이 좀짧았어도 겁도 없이 나가서 사람을 만났고
토론한 적도 많았지요
지금 생각해 보면 저의 경험을 위해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해 주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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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지금도 더 변화되어야 하는것은 맞고요
우리는 품성의 변화가 다 끝난것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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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더욱 그리스도를 닮아가야 합니다
성화의 사업은 예수님 오실때까지 필생의 사업입니다
스스로 다끝났다고 하는 지점이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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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더 자신의 부족과 결점과 죄가 많이 보이고
자신이 (하나님앞에서)죄인되는 것을 스스로 느낄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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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다시 말씀드리면
직접하나님의 음성을 듣는것이 아니라(이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말씀을 통하여 마음으로 듣고 , 그 진리로 가슴에 뜨거움을 느끼며
하나님과 교제하며 기뻐할때는 하고. 인내가 필요할때는 하고
교회안에서 형제들과 함께 변화되어가는 이런 생애가
오늘날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사는 생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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