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화야 요즘 통 연락이 안되네..
전화기도 꺼져있네..
동창회 때문에 너랑 이야기 좀할려고 했는데...
연락도 안되고..
내맘대로 몇명 애들한테는 28일이라고 말해버렸는데..
정작 회장과는 연락도 안되네...
빨리 결정을 해야 친구들한테 전달을 하지 싶어서 말이야..
내생각은 4월 28일 토요일.. 저녁 6시.. 장소는 아직 미정이야..
혹시 넌 어때? 청도면 가는 길에 있는 식당 논두렁 밭두렁....
그곳에서 1박을 하는거야..
인원수를 파악해서... 예약하면 될거 같은데....
너랑 연락이 안되니.. 내맘대로 할수도 없고....
빨리 연락좀 줄래??
ㅋㅋㅋ
첫댓글 정화가 친구들을 위해서 없는 시간을 내어서 열심히 하는것을 친구들이 알아 줄거라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