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일요법회는 파주 보광사 교무 황산님께서마음을 울리는 좋은 법문을 해주셨습니다
군포교단에서 떡, 과일, 초코파이, 음료수를 제공하여 주셨습니다.
병사들 법회 후 먹는 간식 시간내내 행복해 합니다.
보살님들 병사들에게 떡 하나 더 먹이려구 손이 바빠집니다.
움켜쥐는 손 보다 나누는 손이 아름답습니다.
보광사 군포교 지원단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첫댓글 군포교는 미래의 주인공인 젊은이들에게가치관을 정립시키고 심신깊은불자로 양상하는 희망을 일구는존귀한 일입니다.
보살님!고생하셨고 . 늘애써주심으 감사드립니다 _()_
감사합니다.따뜻하고 포근한 밤 되세요.*^*
첫댓글 군포교는 미래의 주인공인 젊은이들에게
가치관을 정립시키고 심신깊은
불자로 양상하는 희망을 일구는
존귀한 일입니다.
보살님!고생하셨고 . 늘애써주심으 감사드립니다 _()_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