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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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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번개 후기 설악산 [한계령->대청봉->백담사] BackcountryCamping@Seorak MT.
해찬이네 추천 0 조회 1,520 09.06.22 17:59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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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4 11:01

    첫댓글 글이 너무 공감이 갑니다...무사히 다녀 오셔서 다행입니다...사실 무지 걱정했습니다! 그리고 코스그림에서 모션이 너무 재미납니다..재주도 많으시지...*^^*

  • 이 정도만 하셔도 후기가 짐작이 갑니다. 투맨님 사진도 막 연상이 되고요^^

  • 09.06.22 22:41

    고생 많으셨네요 저는 부산 사는지라 항상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부럽네요 마눌왈 저 보고 오캠 폐인이라네요 ㅋ ㅋ

  • 09.06.23 00:47

    한계령에서 출발~~중청에서 1박하구,,,대청찍고~ㅎ공룡능선은?? 봉정암에서,,,백담사로 하산 하였나봐요~~,우중 산행 고생 많으셨어요^^멋진3분이 넘 재미 납니다...

  • 09.06.23 08:48

    날 좋은 날도 힘든데 장대같은 비가 쏟아지는 날에 힘든 설악산행..........고생 많으셨습니다.......그래도 비온후의 운해 넘넘 멋지죠~~~고생한 만큼 보람은 있으셨겠어요~~~~힘든 설악산 산행하면서 핑크색 우산 압권입니다~~~^^

  • 09.06.23 01:39

    다음엔 공룡으로 갑시다~^^* ㅎㅎ

  • 09.06.23 01:52

    아름다운 설악산 멋지네요

  • 09.06.23 15:29

    즐겁게 구경했습니다....외설악에서 내설악으로 넘어가본지 20년이나 되었네요..이산 저산 다녀도 설악에 갈 팔자가 안되었는지 기회가 잘 안오네요... 기회되면 저도 야영에 합류하고 싶으나...여긴 머나 먼 포항...그래도 언젠가 기회가 되겠지요. 하여튼 여러분들의 활동을 즐거이 지켜보고 있습니다...여기도 좋은 산 있거든요...주왕산도 있고..내연산 보경사 계곡도 있고...오시기엔 좀 멀지만 오시면 이곳 진미 물회 한그릇 대접하고 싶습니다.

  • 09.06.23 04:51

    배경이 그림입니다..방장님 드뎌 비박모드로 대청봉 점령 하셧군요 축하드리고 도원님 참 시원하시겟습니다.ㅋㅋ 투맨님도 빠지시지 그러셨어용~~^^

  • 09.06.23 05:47

    전 아직 대청봉에 가보지 못했습니다.ㅜ.ㅜ 좋은분들과 행복한산행이었을것 같습니다.저도 언젠가는 가봐야지요.^^

  • 09.06.23 07:42

    저도 은근 걱정이 되어.. 전화를 드렸으나.. 전화기가 꺼져있더군요...ㅎㅎ 가만 생각해보지.. 오지로 들어가서 저역시 통화되었던적이 한번도 없었다는..^^ 쉽지 않은.. 큰배낭 메고 끝까지 완주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장하시다.. 투맨님, 무릉도원님, 해찬이네님..^^

  • 09.06.23 08:05

    비 온 뒤의 대청봉의 평생 몇 번 보기 힘든 장관이죠. 바다로 물러나는 구름과 그 밑에 깨끗한 동해는 평색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는 풍경이죠^^

  • 09.06.23 08:12

    매번 산정상까지 가시지는 않고 한8부 능선에서 머무르시다 오시는것 같던데...ㅋㅋㅋ 지데로 산행 하셨네요. 가을엔 영남알프스 함 하시죠?

  • 09.06.23 08:28

    무사히 다녀오셔서 정말 다행이구여~등산이동사진 넘 재미있네요~^^

  • 09.06.23 09:06

    ㄱ- 쳐진 옆구리살 아자씨 몸매 -0--0- ㅋㅋ 악천후의 분투가 아직도 선명합니다^^ 해찬이네님 투맨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공룡 고고~~~~

  • 09.06.23 09:06

    전날 날이 흐린 탓인지 대청봉이 한산하네요^^ 되려 좋았겠습니다. 힘든 걸음이지만 그만치 깊은 추억 되었을테니 얼마나 행복하실까 부럽습니다~~~

  • 09.06.23 10:54

    님들의 허리와 무릎에 경의를 표합니다.

  • 09.06.23 11:31

    숨이 턱까지 오를때...보이는 중청대피소...그때의 기쁨이란~~~~~설악의 품에 안기셨군요....^^ 비가 그치고 탁 트인 전망.....넘 멋집니다...넘 수고 하셨읍니다....^^

  • 09.06.23 11:33

    코스그림 재미있어요~ 우찌 하는거예요 갈쳐주세여~~ㅎㅎ 알탕도 하시고 ~~ 돈버셨네용~ㅋㅋ

  • 09.06.23 12:03

    코스 그림 정말 재미있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저도 토요일 밤에는 가스낀 연하천에서 곡차마시고 있었습니다.

  • 09.06.23 12:38

    으힉~ 절때로 못해볼것중에 하나네요 ㅎㅎ 이시죠? 여러분들이 경험자나 미경험자에게도 꿈을 준다는사실을요 ~^^

  • 09.06.23 12:43

    앗~완전한 알탕이 아니므로 무효입니다~~^^ 너무 좋으셨겠어요.....나도 계곡가고 싶다...!!

  • 09.06.23 12:51

    6월의 설악이라...... 꼴까닥 (숨 넘어 갔음다)

  • 09.06.23 12:56

    부럽습니다. 저도 몸 만들어 놓겠읍니다. 다음에 같이함 가봤음 합니다.

  • 09.06.23 14:05

    헤찬이네님. 이동경로 그림보고 밤늦게 온가족이 웃었네요. 사진보니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더해 진짜 더 부럽습니다. 다음 기회가 또 오면 꼭~ 참석하렵니다.

  • 09.06.23 14:12

    설악산 등반 순서가 1.한계령 대청 , 2. 공룡 3. 서북주 4. 용아장성 (약간 릿지 등반 포함) 5, 천화대 릿지6. 울산바위 릿지 ~~~~순으로 쭈욱 이어 집니다

  • 09.06.23 14:20

    저는 1,2,3,하두 다녀서~ㅎㅎ ,,4번은 입산통제라 건너뛰고,,천화대 릿지,,울산바위릿지부터 시작하면 되는데,,,,혼자는 안되고,,2~3 분만 모이면 좋겠는데~~이제 나이들어 오랫동안 워킹만 하기엔 무릎이 무리가 많이옵니다...-ㅁ-

  • 09.06.23 14:30

    용아 하산하기 힘드셨을텐데...... 그림과 글....환상입니다...

  • 09.06.23 15:57

    완전 후기 중독입니다..^^ 후기 매일 매일 기다려지는 초보입니다..컥,,^^완전 중독..마지막 사진 ,,애간장을 태웠다가 완전 녹여버리십니다..너무하셔,,,정성스런 후기 중독자중 한명입니다..^^건강하세요

  • 09.06.23 16:42

    비올때 텐트치는거.... 한번도 안해봤는데.... 생각만해도 걱정스럽네요. 젓은 옷은 어떻게 관리할것이며... 등등 후라이치고 -->바닦깔고 --> 텐트치고 --> 젖은옷 벗으며 입실 --> 식사준비 .... 이정도로 진행되나요?

  • 09.06.23 16:47

    해맑은? 미소에 V질..ㅋ 양산들고 산행 오신분, 매점 이모의 모습. 역시 재밌는 후기네요^^

  • 09.06.23 19:00

    도원님과 투맨님은 표정이 괜찮은데 해찬이네님은 표정이 거의 떡실신 모드네요 세분 다녀오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부러워요~~

  • 09.06.23 20:36

    다녀오셨군요...^^ 우중 산행의 큰 아픔은 엉덩이 붙이고 쉴 자리가 없다는거죠^^ 대단들하시네요, 그 비를 맞고 산행을 마치셨다니... 덕분에 아름다운 설악을 감상했습니다....^^*

  • 09.06.23 20:53

    너무멋지네요 제가하고싶은 트레킹입니다....체력단련이 다되면 꼭한번가겠습니다

  • 09.06.24 11:24

    해찬이네님 드됴 대장정을 성공리에 마치심을 축하드립니다. 비꺼정오는데...... 담엔 할랑 할랑 공룡이나 잡으러 함 가시져 ㅎㅎ

  • 09.06.24 12:18

    흐미................................좋은거.............

  • 09.06.24 14:02

    하산이 장난 아니였을꺼 같네요.. 넘 즐거워 보입니다. ^^

  • 09.06.25 08:32

    저도 엇그제 한계령 넘으면서 주말 우중산행 이 장난이 아니었음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ㅎㅎ 산행 내내 배낭 무게 줄일 궁리만 하고 왔는데, 해찬이네님도 다르지 않았었을듯합니다 ㅎㅎ

  • 09.06.26 10:14

    중청대피소에서 본 대청봉 사진과 옛추억이 겹쳐집니다. 대청봉 다녀온지가 벌써 10년이 되었네요...

  • 09.06.26 23:33

    사진 좋다~

  • 09.06.29 14:33

    힘들게 무거운 장비 메고 오르셨을대 정상에선 이미 양산들고 아주머님들께서 이야기 나누는 모습 보실때 소감이 궁금해지네요..ㅎㅎ

  • 09.06.29 17:31

    제가 본 사진들중에 최곱니다^^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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