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아무 생각없이
집을나서 길을 가다가 문득
보고싶어지며 그리워지는
눈물짓게 하는 당신이네요.
아마도 이런것이 나의 인연
인연이라 말하지않나요?
아마도 이런것을 나에 사랑
사랑이라 말하나요?
바라만봐도 좋고
눈빛만봐도 마음설레이게 하는당신
내 사랑 받아 주실래요?
당신과 만남으로 즐겁고
얼마나 하루가 빨리 가는지
당신을 사랑함으로
온 세상이 장미빛처럼
나를 황홀함에 빠져들게 하네요.
당신과 함께 그림같은 산과바다
둘만의 작은 시간들이
당신으로인해 얼마나
소중하게 느껴지게 되는지 생각하며
이런 당신과 오랬동안 즐겁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내 사랑 받아 주실래요?
수많은 시간들 속에서
당신을 그리워하며...
내안에 가득한 사랑을
당신과 나누고 싶어요.
언제나 보고픈 사랑하는 당신
내 사랑 받아주실래요?
1, 나 어떡해 / 샌드페블즈 2 그대로그렇게 / 휘버스 3,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 활주로 4, 해야 / 마그마 5, 젊은미소 / 건아들 6 연 / 라이너스 7 구름과나 / 블랙테트라 8 바람과구름 / 장남들 9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라스트포인트 10 그대에게 / 무한궤도 11 모두 다 사랑하리 / 송골매
첫댓글 술 한과 한 수의 시. 군침도는 안주에 정신이 그만 ...
물도 아닌 것이 물인냥 술술 넘어가니...캬~~~!!! 천지가 가슴으로 들락날락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