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유령카페가 되어가는구나.
그래도 이런곳이라도 없으면, 연락하고 싶어도 연락처 몰라서, 바껴서 연락 못하잖니 ㅋㅋ
동희가 최근 연락처 올려서 무척이나 반갑구나.
이장일 하랴. 본업하랴 바쁠테지만, 친구들 뭉치는데 한 몫함에도 동희가 없으면 안될듯 싶구나.
간만에 반갑구나.
이곳에 사람발자국 많아지고, 살면서 앞만보다가가 뒤도 보고, 옆도 볼때가 될때쯤에는
이곳에 여러 목소리 넘쳐나리라.
모두 현재하는 일에서, 함께하는 가족들의 성공과 건강을 기원한다.
첫댓글 카페 카페지기가 책임지시고...4월 초 쯤에 모두 연락해서 얼굴 한번 보자는데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