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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의경 부상자 부모들의 쉼터 원문보기 글쓴이: 강촌
짧은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다! 어제(9.18)밤 울산중부경찰서 사태를 보면 말이다...(아래 기사 참조)
첫째는...엄연한 법치주의 사회에서 한밤중에 경찰서 담과 철문을 부수고 전의경들의 방패를 탈취 하고 폭력을 휘두르는 일이 과연 법에 저촉되지 않는 것인지?
둘째는...80명의 비무장 시위대에 훈련된(?) 3개중대(300여명)가 못 당해 2개중대를(200여명) 더 지원받아야만 했던지?...그러고도 방패를 탈취당하게 지휘했던지?/시위대1명당 6명
셋째는...현장에서 체포한 7명을 왜?...풀어줬는지?...그리고 면회를 그제서야 허락했는지? 그렇다면 애초에 왜? 면회를 못하게해서 사태를 악화시켰던지?
여러분들 생각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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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뉴스에서 폄)
경찰서 담벼락도 무너졌습니다. |
2007.9.19/이영남(울산방송)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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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은...뉴시스에서 폄)
(탈취된방패들!)
부상당한 전경
2007.9.19
울산중부서 사태를 보고...강촌
첫댓글 기사를 보니 하두 답답해서...우리 아들들 대신해서 첨단장비의 '태권V'나 '로보캅' 같은 정의의 사도들을 전면에 배치해서 무자비한 폭력시위대를 막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다해 봅니다. 경찰내부에 방패막이로 고생하는 전의경 아들들을 위해주고 지켜줄 지혜롭고 현명한 덕장 용장 인물이 많이 나오길 고대합니다.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