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앞에서 2021 공모전 심사위원들과 함께 (좌부터 관장 김종세, 심사위원 김동주, 심사위원 오진수, 심사위원 유찬도, 심사위원 최창화, 운영위원장 함재호)
2021 한국카메라박물관 선정 올해의 사진가 공모전 심사
일시: 2021년 8월 21일 2시~4시 30분
장소: 한국카메라박물관 사진전시실
선정작: 연꽃 (장원우/의왕)
심사위원:
-김동주 (서울/ 동아일보 편집국 사진부 부장)
-오진수 (대전/ 한국사진작가협회 운영자문위원회 위원, 대전광역시 예술부문 문화상 수상)
-유찬도 (전주/ 한국사진작가협회 전주지부 지부장)
-최창화 (서울/ 한국디자인진흥원 공공디자인 심의위원, 동아일보 사진동우회 이사)
총평:
30점 이상의 작품 사진을 제출한 포트폴리오를 75인치 모니터에 띄워 작품들을 연이어 감상했다.
포트폴리오 3점이 남을 때까지 심사위원들끼리 토론을 했다.
모두들 시간과 공을 들인 좋은 작품이라 허락된다면 번갈아가며 작품을 전시하면 좋겠지만 한 점만 선정을 해야 해서 안타깝다고했다.
심사위원 네명의 합치된 평가로 선정된 작품은 장원우 작가의 연꽃(경기 의왕)으로
색감을 표현하는 능력과 앵글이 독특하고, 순수한 자연 포착이 완벽하여 우수하다고 심사위원들이 평했다.
선정작 <연꽃>과 함께 (좌부터 심사위원들 김동주(서울), 최창화(서울), 유찬도(전주), 오진수(대전)과 함재호운영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