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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김은우의 아이러브골프
 
 
 
카페 게시글
제14회 아이러브골프 채리티 오픈 4.30(화) 12시30분 제3회 디즈니와 함께하는 친선골프대회에 USGTF신청하신분들 조편성에 대하여 참가자 전원의 의견을 구합니다!
개골맨 김은우 추천 0 조회 376 11.03.01 14:5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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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1 18:54

    첫댓글 4. 29 3차 친선대회의 목적은 아이러브골프 회원님들의 친선대회이니만큼 친선이 우선이고 친선목적에 따라서 진행을하면 될듯합니다.... 테스트에 도전을 하시는분들을 구분한 조편성보다는 자연스레 원안대로의 취지인 친선대회 형식의 조편성 좋을듯합니다...^^

  • 11.03.05 09:53


    동감입니다.. 친선을 목적으로 하는게 좋을듯....시합이나 테스트가 참여목적은 아닌듯...

  • 11.03.01 21:39

    저두 동감요^^ 다만 테스트를 보시는 분들이 테스트에 임하는 걸 동반자에게 알려주셔서 서로서로 좋은 플레이가 될 수 있도록 응원도 해주시고 테스트 참가하시는 분들은 룰대로 스스로 스코어를 관리하시면서 동반자들과의 다소 편한 플레이에서 맘껏 실력발휘를 하시면 좋겠네요^^

  • 11.03.02 10:51

    안녕 하세요 골프는 즐거움 그러하니 테스트에 비중보다는 친선게임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연예인분들이 참석 한다하니 그분위기 또한 좋을것이라 생각 합니;다

  • 11.03.02 13:31

    원안이 좋을듯 싶구요.다만 조편성시 테스트 응시하신분이 있는조에 보기플레이이내 하시는 분들(신청시 핸디참조)과 같이 라운딩 할수 있도록 조편성하면 크게 무리 없을 것이라 사료됩니다.물론 테스트 인원이 몇명이 될지는 모르지만요.

  • 11.03.02 14:22

    동감입니다..
    친선대회이니만큼 친선이 우선이고 친선목적에 따라서 진행을하면 될듯해요~~
    테스트하는분들도 긴장없이 플레이해야 좋은결과 나올듯 하네요..

  • 11.03.02 17:58

    USGTF 프로 이정오입니다.
    화이트티를 쓰는 친선대회에서 PAT면제권을 준다는 것에 대해 심히 걱정이 되어 한말씀 올립니다.
    첫번째로 일단 몇번씩 정식PAT에 도전하여 블루티에서 경기해서 합격한 다른 사람과의 형평성문제이고요,
    두번째로 GTF게시판에서 이 행사에 대한 어떤 공고도 없어 GTF를 도전하는 사람들에 대한 형평성문제이고요,
    세번째로 친선대회에서 어떻게 스코어를 감시하여 담합이라든지 벌타부여 등의 문제를 처리할 것이니 하는 부분이고요,
    네번째로 GTF PAT에 대한 권위훼손부분입니다.
    GTF사이트에 정식으로 문제제기를 하기 전에 제가 좋아하는 김은우 홍보위원장님이 답변을 듣고 싶어
    결례를 무릅씁니다.

  • 11.03.05 09:49

    중국의 모 황제가 지방에서 공납하는 관리가 세금을 거두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물품을 빼돌려 걸렸지만
    그 황제는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하는법이라고하고 용서를 했습니다...
    너무 법률대로,규정대로 살수있는 세상은 아닌듯...행사의 목적이 회원친목인듯..
    테스트에 의미는 유통성과 애교로...ㅎㅎ주제넘게 한마디..죄송^^*

  • 작성자 11.03.02 21:49

    이 문제에 대해서는 중국 출장을(3일~5일) 다녀와서 USGTF 김용호 본부장님과 협의하여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런 대답이 없으면 오해하실까봐 이렇게 남기고 출장다녀옵니다^^

  • 11.03.03 06:23

    자세한 경기 진행에 대한 협의는 있어야 할 듯 보입니다. 정식 경기에서는 컨시드 없이 홀아웃해야 합니다만 친선경기에서는 컨시드를 허용하는 부분이 더 매끄럽고 분위기를 업^^ 시켜줍니다. 또한 OB Teebox의 경우도 별도의 운영이 있어야 하나 경기에서는 없는 부분입니다. 로컬룰을 현명하게 설정하셔서 친선과 프로의 명예를 함께 높일 수 있어야 할 듯 합니다. 함께 하느냐 따로 하느냐는 그 이후의 문제인 듯 싶습니다. 어느 상황에서든 지정된 타수에 도전하여 성취했다는 것은 명예로운 일임은 분명합니다. 우려되는 것은 자칫 특혜를 위한 도전이겠지요. 일반부를 제외한 미드시니어와 시니어 부분으로 설정하는 것은 어떠한지요?

  • 11.03.08 11:39

    USGTF 협회와 논의하여 재공지하였으니 참조하시고 의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11.03.02 19:11

    테스트도 받고...즐기는 란딩, 2안에 한표..^^*

  • 11.03.02 20:27

    2안에 한표입니다.

  • 11.03.02 23:52

    저도 위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2안에 한 표 입니다.

  • 11.03.03 09:33

    이 번 대회에 부득이 참여치 못하지만 짧은 소견드립니다.저는 우선 "이정오"프로의 말에 공감을합니다."라이센스"의 위상문제가 달려있기에 정회원 널리기 위주의 행정은 아주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테스트 받는 분들은 규정데로 하심이 옳은 줄 아려오

  • 11.03.03 09:40

    "2.원안데로 회원3분에 프로&연예인 1분" 에 한표입니다. 테스트는 김은우의 아이러브골프에서 드리는 또 다른 보너스이므로 본래 취지데로 하셔서 친목을 도모하고 그런 가운데 실력발휘해서 성적이 좋게 나오면 부가적으로 좋은 거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혹여 테스트에 목적이 있는 분들에게 누가 될까 걱정을 하시는데 진짜 실력을 테스트 받으러 오셨다 하면 어떤상황에서도 실력을 발휘해야 그게 진짜 실력 아니겠어요. 여하튼 회원들을 위해 신경 써 주시는 모습이 아주 좋습니다. 박수(짝,짝,짝) 감사인사(90도)

  • 11.03.03 22:29

    아무튼 참가자 전원 모두가 즐거운 대회가 되길 바래요!
    라운드는 이번 대회가 마지막이 아니잖아요!!ㅎㅎ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즐기는 골프를 즐기세요~!

  • 작성자 11.03.05 20:06

    감사합니다~어떤 결정이 나든 USGTF프로님들에게도 흠이없고,또 도전을 즐기는 분들에게도 또 다른 골프의 묘미를
    느낄수 있는 방안을 월요일 김용호 본부장님과 임원들과 협의하여 공지하도록 하겟습니다~감사합니다~의견들~

  • 11.03.06 12:13

    저는 아직 교통사고 휴유증 땜에 참가를 망서리고 있습니다만...이번 행사는 당연히 김은우의 아이러브골프 친선 모임이므로 최우선으로 진행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테스트혜택은 이행사와는 더불어서 혜택볼수 있는거구요..저는 2번에 한표....

  • 11.03.08 11:37

    회원님들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테스트가 원칙에 입각하여 치뤄질 때 그 의미가 있기에 USGTF 협회와 협의하여
    친선대회조와 테스트조를 따로 편성하여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USGTF 홈페이지에도 공식적으로 제1회 영동지부 티칭프로 선발전으로 공지되었으니
    회원님들께서 테스트재공지글을 참조하시여 테스트 참가여부를 다시 한 번 결정하시고
    테스트재공지에 댓글로 참가여부를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가 일방적인 진행을 하기 보다는 회원님들께
    의사를 구하고 또 원칙을 준수해야 하는 일에서는 원칙을 준수하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11.03.08 11:38

    친선대회에 참여하시는 회원님들이나 테스트에 참여하시는 회원님들이나 모두 친선대회를 근간으로 하는 것이니
    즐겁게 골프대회에 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11.03.08 13:56

    네 저도 동감 합니다 일단친선이 먼저니 친선에 맞게 운영을 하시고 대회참가자들은 나머지조로 편성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찬바랍이 강하니 모두 감기들 조심하세요 ^^

  • 11.03.09 11:01


    그냥... 김은우 티칭프로 협회하나 만듭시다...
    개인이나 사단법인 자격증이지.., 국가 공인 자격증도 아닐바에......ㅎㅎ

  • 11.03.17 21:54

    올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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