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의 생각을 뱁새가 왜 알아야 하나?

[문인득]

"고온관 움직임 주장이 당신 주장과 맞지 않음을 확인 시켜주었지"

증기발생기 하부지지대 변형문제가 한참 이슈되던 시기에

'최병전은 한수원에 변형은 미미하다. 두산의 실력으로 충분히 커버 할 수 있다'고

보무도 당당하게 한수원에 공문을 보냈다.

증기발생기 상부 구조물이 기울어진 것을 대림산업 김사준 대리의 도움을 받아 확인하였고

그 결과를 조사하여 피드 백 하였다.  설계위조는 이 시기부터 시작된 것이다.

 스프링백 포스 값에 대해 AES와 최정 확정된 값이 불과 70000파운드 수준이였다는 내용을 정희원으로 부터 연락받았다. 아직 멀 몰라서 한 말이라고 여겼다. 지지구조의 변형이 있는 상태서 70000 파운드(31톤)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잔류하증이라는 것은 경험으로 알 수 있는 사실이였다.

미제 똥도 좋아하는지는 모르지만, 엔지니어링 산업의 속성을 모르는 초보적인 발생을 가진 이들과 이 일을 수주하게 한 원죄로  참으로 답답할 지경이였지만 PE를 맡은 업보라면 업보였다.

3 space는 응력이 어찌되었던 간에 마추어먹기 (fit-up) 전문이지  응력에 관한 무외한 이였다는
사실이다.  그 것을 수용하고 그 것이 옳다고 한 그 책임은 두산증공업이다. 응력평가를 하고서 3 Space가 제안한 방식이 옳다고 한 것은 어리석음 그 자체 였다. 제데로 된  엔지니어링 평가를 했어야 했었다.

그런데 정렬과 가공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몰랐지만 누구가 전달해준 메일이 있었다.
그걸 보라고 전달해주어 자세히는 보지 못했지만 뭔가 큰 문제가 있음을 직감했지민 영어가 짧아서 정밀 측정을 몰랐고, 창원서 벌어지는 일이라 측정관계자들이 알아서 하겠지 싶었다. 12월28일 이슈한 사건의 제반 현상은 증기발생기 지지구조의 변형에 기인한 것이라 분명히 전달했다.

그런데도 엉터리 주장이라고 일축하는 이유가 멀까
바로 이 날 설계위조문서가 발행된 날이다.역사적인 날이였던 것이다.

"원자로계통 설비 설계위조의 날" , 역사적인 설계위조를 한 날이다.

역사에 길이 길이 남으리라, 어찌 이런 발상을 할 수 있었을까?

그것을 알고도 동조하는 정부기관, 한수원은 적폐대상이 분명하다는 것을 말한다.

사시나무 떨듯이 운전되는데 문제가 없다고.....

두산중공업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기달려라, 명예훼손죄와 무고죄는 곱빼기로 받게 해 줄것이다.

어찌 정신상태가 썩어도 이리 썩을 수가 있을까?

쿤 사장(3 Space)이 2013년 5월에 배관 절단후1차 움직임에 이어
원자로배관 절단시 또 움직임 발생하였다. 2타석 홈런  연타도 이런 연타기 없었다.
그런데 잔류하중이 70000 파운드 밖에 안될까?

울진 앞 바다의 멸치가 웃을 일이다.

절단당시 울진 진동과 광음은 콘크리트를 통해 암반으로 바다로 전달된다.

밤낚시를 할 때  전문가는 그 자리에 앉으면 절대 움직임이 없다.

물가로 대어를 유인하기 위해서이다. 초보가 낚시터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이다.

음파는 전달은 이런 것이다,

멸치가 혼비백산해서 먼 바다로 도망 갈 것은 자명한 일이다.

증기발생기 무게가 540톤인데 31톤(70000파운드)의 힘으로

증기발생기를 위로 솓구치게 하고 그것도 몰잘라 남은 힘이 고온관 절단 후 움직이는게 가능할까?

이때는 클래딩이 찢어져 나갔다. 그것을 확인하고 김창수에게 사진을 찍어서 나한테 주라고 했었다.

그런데 나중에 확인하닌 못 찍었다고 했다 " 밧데리가 없어서...."

순진하게 그런 줄 알았다.

2018년 8월 2일 14시39분 찍은 사진을  노트북에 옮기는 데

김창수에게 찍어라 했던 사진이 있었다.

권모술수도 모자라, 계약직에게 그런 지시를 한 것 언젠가는 

김창수 스스로 밝힐 날이 있을 것이다. 여기에 있는 것은 모두 팩트이다.

멸치 이야기는 픽션이지만 물리법칙에서는 맞는 것이다.

끝으로 황새(?)의 의미를 남긴다.

뱁새보다 못한 황새는 성씨가  "말짱 황"자를 일컷는 말일 것이다.

[문인득]

증거를 왜 제시 요구하나?
그라파아트가 마모가 없었다고....
황새(?)라서 말이 안통할 걸 같아서
그만 둔 것일 뿐....

[문인득]

뼈속까지 장인정신이 있어야 하거늘
뼈속에는 권모술수로 인이 배겨 있으니
썩은 냄새가 천지에 진동하구나

정화하는 차원에서 수행자들이 하는 주문을 알려줄테니 원적 적패에 해당되는 자들은 썩은 정신 상태부터 개조들하시라

뇌파진동 천지기운!
원전진동 위험천만!

뇌파진동 천지기운!
원전진동 위험천만!

평온한 뇌파는 우주의 본성이거늘
그것을 체험하려면 뇌를 진동하여 우주의
에너지를 체험하는 수련 방법이 뇌파진동 수련법이다.
뇌에너지 높아져 머리가 맑으며 평심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다.

두리두리 짝짜꿍

뇌파진동을 일으키는 선조들의 지혜니
열심히 해서 개과선천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