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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침 라디오 방송을 거의 못들었는데 그만 둔다고 하시니 아쉽네요.</p><p>4월 7일까지 방송하신다고 합니다.</p><p>대신 또 다른 일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p><p>건강챙기시고 꾸준한 활동 기대합니다.</p><p> </p><p> </p><p><a href="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6872" target="_top" class="ke-link">가수 백영규, 16년 만에 방송DJ 접고 문화기획자 변신 - 인천일보 (incheonilbo.com)</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가수 백영규, 16년 만에 방송DJ 접고 문화기획자 변신 - 인천일보" data-og-description="'슬픈 계절에 만나요', '잊지는 말아야지', '순이 생각'.7080세대의 귀에 익숙한 수많은 히트곡을 작사·작곡하고 직접 불러온 음유시인 백영규.가수 겸 방송인..." data-og-host="www.incheonilbo.com" data-og-source-url="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6872" data-og-url="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6872"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hjDMg/hyR4an55sD/c4Jkk22WmmxfQ0dMvrDmX0/img.jpg?width=1000&height=450&face=448_254_491_302,https://scrap.kakaocdn.net/dn/cQuyfE/hyR4exgmzW/gpHEs404ZyHv8zIFLXsMPk/img.jpg?width=1000&height=450&face=448_254_491_302"><a href="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687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6872"><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hjDMg/hyR4an55sD/c4Jkk22WmmxfQ0dMvrDmX0/img.jpg?width=1000&height=450&face=448_254_491_302,https://scrap.kakaocdn.net/dn/cQuyfE/hyR4exgmzW/gpHEs404ZyHv8zIFLXsMPk/img.jpg?width=1000&height=450&face=448_254_491_302)"></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가수 백영규, 16년 만에 방송DJ 접고 문화기획자 변신 - 인천일보</p><p class="og-desc">'슬픈 계절에 만나요', '잊지는 말아야지', '순이 생각'.7080세대의 귀에 익숙한 수많은 히트곡을 작사·작곡하고 직접 불러온 음유시인 백영규.가수 겸 방송인...</p><p class="og-host">www.incheonilbo.com</p></div></a></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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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백영규 기사
가수 백영규, 16년 만에 방송DJ 접고 문화기획자 변신
초록이
추천 0
조회 99
23.03.26 23:4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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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금까지 라듸오DJ 왕성하게 활동을 해오셨는데 내려놓고 떠나는 마음도 아쉬움도 많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또다른 계획을 하신다니 성공적으로 이뤼지시길 바랍니다.
그 무엇보다 건강부터 꼭~!!!챙기세요~^^
새로운 장르에 행운이
함께 하시긴 바람니다.
셀러리맨에서
벗어나는 자유로움..
기존 병행해오셨던일이니
마음껏 나래를
펴시길 기원합니다
오랫동안 고생하셨어요 아쉬움도 많켔지만 하시는일 잘되셔서 성공하세요 건강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