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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자동차 뉴스 폴크스바겐의 소형 SUV에 대한 고민
스케치북 추천 1 조회 321 15.01.05 07:4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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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05 07:57

    첫댓글 폭스바겐에선 왜 소형suv가 안나오나 궁금했었는데
    조만간 나온다니 기대가 되네요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15.01.05 09:55

    티구안이 소형이 아니었군요.... 더 소형이라.....

  • 작성자 15.01.05 16:15

    우리 식 분류법으로 보면 준중형도 소형에 들어가니 소형 SUV가 맞겠죠. 다만 요즘은 콤팩트 SUV라고들 차별해서 부르는 거 같습니다.

  • 15.01.05 10:02

    소형 SUV가 그리 실용성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이 세그먼트의 마켓쉐어가 커지니 너도나도 뛰어드는 것 같습니다.
    저라면 해채백이나 왜건으로 갈텐데 요즈음의 유행이 그런 것 같습니다.

  • 15.01.05 12:02

    1인가구가 많아지고 그에 따른 취미산업이 증가하다보니 자동차업계에서도 레저 라이프에 어울리는 소형 SUV를 발매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마진이 높은 것도 큰 이유중 하나겠지요 ㅎㅎ
    근데 많은 브랜드에서 이렇게 우후죽순으로 내놓고나서 후에 유행이 바뀌어 이쪽 시장이 침체기를 겪는다면 어떻게 될지 감이 안잡히는군요. 자동차도 전자제품처럼 유행따라 사게되는 현상이 나타날 것 같은 무서운 미래가 보이기도 합니다.

  • 작성자 15.01.05 16:16

    냉정히 보면, 소형 SUV 시장이 침체돼 퇴보한다 해도 별 문제 아닙니다. 다른 컨셉이 또 그 유행을 이끌어 가고 있을 테니까요. 시장은 그렇게 냉정한 것이죠. 자동차도 이런 유행에 사실 굉장히 철저하게 따라오는 제품이라는 거...

  • 15.01.05 15:40

    사실..점점 가구가 소형화되서..차를 2명만 타는 경우가 허다한 지라...

  • 15.01.05 17:01

    많은 엔트리의 차량이 나온다는 소식은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ㅎ

  • 15.01.05 17:04

    스코다 예티급일까요?

  • 작성자 15.01.05 19:33

    예티와 비슷하거나 좀 더 작을 거 같아요.

  • 15.01.06 01:14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것 자체로는 좋은데 뭔가 뭔가... 음...

  • 15.01.06 13:26

    시장은 언제나 새로운 수요가 일어나더군요 하지만 그 새 수요라는 것은 결국 사회변화에 따라가는 거지 신차가 나왔다고 사회가 딸려가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잊게 만드는 게 광고의 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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