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판소리는 개역개정판 성경말씀을 일점일획 변치않기를 원하는
한국 교회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
7만-10만의 교회당이 있다고 하는데 이 교회공동체에 한국문화에,
접목된 성경판소리를 통해 성경을 전파함으로
성경과 교회와 민족사랑의 열심인 것입니다.
일반 판소리를 하시는 분들 중에는 수백년에 걸쳐 훌륭한 선생님들과
그 제자들의 활동이 민족문화를 이루며 발전시켜가고 있슴을 잘 압니다.
우리 믿는 신자들에게 복된 소식은,
고 박동진 명창의 예수전을 중심으로 판소리 성경으로 성도들과 일반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리문화꽃을 피우고 싶어하였던 것 같습니다.
즉 성경을 판소리에 맞도록 작곡하여 예수전을 필두로 전승해 준 이후,
많은 판소리 소리꾼들이 성경의 여러 대목을 소리화하여 민족문화에 뿌리를 내리며,
복음전파에 열심을 낸 것은 매우 좋은 선교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목사나 성도들이 일반판소리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소리나 노래를 하는 것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면,
일반판소리로는 그 한계가 있고 그 목적을 다할 수 없슴을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리고 교회공동체에 전파되기에는 매우 거리거 있습니다.
신앙고백의 표준인 성경을 다시 판소리에 언어에 맞도록 바꾸는 순간,
성도들에게는 매우 낯선 소리가 되고 다시 작곡하여 판소리성경으로 소리 할때,
특별한 관심을 갖는 성도만 배우고 익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 그대로를 소리화한다면,
성도들에게 더 쉽게 접근되어 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성경을 읽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신앙의 뿌리로 생각하는 것 한국 교회성도들에게,
소리로 신앙을 고백하면서 익힌다면 더욱 재미고 맛과 멋과 흥이 솟을 것이니,
좋은 결과를 맺을 것이라는 선교적 확신에서 성경판소리를 고집하며 열심을 내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성경판소리는 신앙고백적 차원의 소리이기에 스스로 북연주를 해야 하며,
고수역을 감당하여야 하기에 북연주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운동도 되어,
매우 좋은 선교방법이라고 검증이 된 것 같습니다.
특히 개역개정판 성경말씀을 일점일획 변치않게 소리하는 것이기에 바른 교단이라면,
어느 곳에서도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선교로서 성경판소리를 사랑하고 전파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자는 분들의 모임이 성경판소리동호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