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술도 한잔하고 그동안 쌓여던 스트레스도 풀고
우리의 영원한 교수님 이총장님 모시고 축하도 하고
그래도 인생은 아직은 살 맛은 있구나 ! 친구가 있고 우정이 있어 "회장의 생각"
특히 고인환 몸 좀 만들어서 다음 산행때 퍼지는 일이 없도록하고
다음 산행 때 여자 동문도 참석을 할수 있도록 총무가 신경좀 써고
고생했다 정욱이 상백이 온다고
퍽큐는 하지마라%^^ 윤배야 항상 너보다 큰놈이 있다는것을
오늘 지구가 멸망하는 줄 알았다. 비행접시가 지구를 암흑으로 만들거야 아마도
영래야 광안리 모래를 잘 지켜라 태권브이 타고
상준아 똥꼬 흐른데는 뭐가 좋은데 니가 경험했잖아 ....나도 요즘 이상하다
친구들 이름한번 불러 보았다. 그냥 불러보고 싶어 "회장의 어록"
첫댓글 회장 니도 멀리서 왔다 아이가 수고했다~~~이제 우리도 달덕이 하고 같이 늙어간다.다들 잘지내라~~~
찜질방갔다 새벽에 일어나서 울산갔다가 눈도장만 찍고 바로 출근,,, 근무시간에 어찌나 잠오던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