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소음은 그렇다쳐도 그 길은 지방도로인 것은 분명하지만 양계장을 그냥 지나치는 정도가 아니라, 양계장 내부를 가로길러 가는 듯한 상황이 걷는 사람들 입장에서 과연 괜찬을까하는 것과 양계장 입장에서 볼 때 방역의 문제가 어떨까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양계장을 나와서 가곡리 마을 입구까지 걸어야하는 대로의 길이가 생각보다 워낙 길고, 주유소, 공장 등으로 인해 주변 상황이 어수선해서 걷기에는 불안한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제가 주장하는대로 가곡리 마을길은 이날 답사한대로 변경하고 공단은 원안대로 지나는 것으로하는 것은 어떨까합니다만...
첫댓글 소음은 그렇다쳐도 그 길은 지방도로인 것은 분명하지만 양계장을 그냥 지나치는 정도가 아니라, 양계장 내부를 가로길러 가는 듯한 상황이 걷는 사람들 입장에서 과연 괜찬을까하는 것과 양계장 입장에서 볼 때 방역의 문제가 어떨까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양계장을 나와서 가곡리 마을 입구까지 걸어야하는 대로의 길이가 생각보다 워낙 길고, 주유소, 공장 등으로 인해 주변 상황이 어수선해서 걷기에는 불안한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제가 주장하는대로 가곡리 마을길은 이날 답사한대로 변경하고 공단은 원안대로 지나는 것으로하는 것은 어떨까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