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채움의 시간을 갖겠다”며 독일로 출국한 지 1년이 흘렀다. 그간 한 번 귀국한 적도, 국내 정치현안 관련 메시지를 낸 적도 없지만 최근 야권에선 하루가 멀다고 안 전 대표를 불러들이고 있다.
♠️그가 야권 재편의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시동은 걸렸다. 12일 민주평화당 비당권파 모임인 ‘대안정치연대’가 탈당 선언을 했다. 바른미래당이 손학규 대표를 비롯한 당권파와 유승민 의원을 비롯한 비당권파의 ‘사실상 분당 상황’이 수개월째 지속하고 있고,
♠️자유한국당은 10%대 지지율에 발목이 잡혀 활로를 찾지 못하는 가운데 나온 ‘선도 탈당’이다. 네 세력 모두 안 전 대표로부터 추동력을 얻길 바란다. 당장
♠️안철수‧유승민계의 연대로 지난 4월 말 패스트트랙 정국을 돌파해냈던 유승민계에선 “안 전 대표가 당의 구원투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태경 의원은 최근 인터뷰에서 “안 전 대표가 추석 전 돌아와 당의 활로를 찾아야 한다”며 조기 귀국을 주장했다.
♠️유승민계에선 손 대표의 당권 사수로 길어지는 당내 갈등을 해결할 마땅한 카드가 없는 상황이다. 한국당 일각에선 “보수 통합”이란 말이 나오지만 실제 노력은 없다는 점에서, 유승민계가 섣불리 움직일 가능성도 희박하다.
♠️결국 패스트트랙 정국에서 힘을 발휘했던 ‘창업주 연대’로 중도보수층을 끌어안아 존재감을 키우는 것이 현실적 방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지난해 지방선거 과정에서 물과 기름처럼 겉돌던 두 사람이 융합할 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중앙일보 김성득기자 보도 <중략 >~
♠️이처럼 국내 외 사정이 모든 분야에서 감당키 여려움의 지경 속에는 무능과 지략 이념 양극화 빈부간의 갈등 국제간의 갈등을 현 정부로서는 감당할수 없을 것이라는 비관론이 안철수를 부르고 있는 민심확산이 커저 가고있는 것은 댓글들을 보면 알수 있다 . 거기에 안철수를 간판 처럼 내세워 표심으로 활용 하려는 정치가의 계산이 짙게 깔여 있다 .
♠️요새 새롭게 부각 되고 있는 <양심과 비 양심>의 갈등 사이에 <인간사회>와 <개 돼지 사회>로 구분지을 정도로 윤리 도덕관 자멸와 애국관의 파괴로 인한 사회적 불안이다 .
♠️평등적 존재를 바라는 공존적 사회 구현을 위한 대상자로 안철수 꼽는 이유이기도 하다 . V3 백신 무료공급과 자산 1500억 기부는 국민들 뇌리에서 끄집에 내기에 충분한 사회적 불안과 미래의 희망 임에는 틀림이 없을 대안인 것이다 .
♠️기존 정치인의 사고의 변화가 필요함을 알자. 나보다 똑똑한자는 내 앞길을 막는 적군 처럼 보는시각이다. 저 사람을 밀처 내아 내가 산다는 생각 이라면 상대 보다 인격이나 사회적 공헌도나 정책적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야 하는대 능력이 안되면 억지와 비방을 동원하여 지역 감정이나 사상 문제를 들고 떠들어 대는 아니면 말고 식 상대를 무너뜨리 려는 비 정상 정치인 부터 청소해야만 그 가치는 배가 한다
♠️다만 불안한 것은 순박한 안철수를 이용 하려는 구태정치 세력과 민심 사이에 안철수의 역할이며 <중재자 언론들의 역활이다.> 편파 없는 사실 보도로 더이상 아픈 상처를 주지 말기 바란다 . 어설픈 맨토들 앉처. 논설이니 토론이니 하면서 "源本에 물감칠"이나 해대는 타락은 안철수가 아닌 누가 와도 바벨탑의 재앙일 뿐이요 대한민국의 恨으로 남길 뿐이다 . 빛고을 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