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리 임신과 착상지체 현상에 대하여 논문을 쓰려고 생각을 해본적은 있으나 글
쓰는 제주도 없고 해서 연구기관과 협력해 자료는 농장에서 글은 학계에서 논문형태로
만들어 보고싶은 생각이 있으서나 글로 표현 하지못하고 20년 이상 대량사육과 수천마리를
연구용으로 해부해 착상과 임신의 진행 과정 기름 오일 등 연구해 일부 자료를 갓고 있지만
글로 표현해 보지는 못했다.
수일전에 오소리를 연구하는 대학의 모 교수님과 정부기관의 모 박사님과 농장에
견학 왔다. 교수님 일본의 모 대학 오소리 전문 연구를 위하여 전 세계를 다 갓다왔다며
오소리에 대하여 질문을 하기시작했다.
통역은 우리나라 모 박사님이 했다.
TV 에 자주 나오는 박사님이기에 편하게 오소리사육 관련과 종자 수명 야생오소리 굴속에
형태 동면 사육이되면서 불포화지방의 변형속도 불포화지방의 순도 차이 사육오소리 착상과
임신 진행과정 어디에 임신하며 성장과정은 어떻게 진행하는지 등 오소리의 모든 과정을
질문 했다.
4시간 정도 이야기하고 시간이 없어 마치게 되었다.
가시면서 하시는 말이 학계의 대단한 성과라고 하였다.
일본의 대학 교수님 이라는 말 때문인지 몰라도 가지고 있는 지식을 다 주지는 않았다.
현제 우리나라 오소리농장이 여기 저기에 만이 있지만 연구 결과를 직접 글로 올린것은
별로 없는 실정이다.
본인이 해보지 않은 것을 추정해 글로 사실인것처럼 올린 것이 많이 있는 실정이며
조금 더 신중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오소리 임신만 하드라도 착상되어 자궁에서 새끼가 키워지고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실과 맛지 않는 내용이며 알수 있는 방법은 동면기에 5일 간격으로 3개월 동안
출산을 기대하는 암수를 해부하면 감이 올 것이다.
3년 정도 연구하면 60~70마리 정도가 필요 하지만 대량사육농장 에서는 부담이 가지않는
정도 이다.
영천오소리농장에서는 20년이상 착상과 임신에수백마리을 연구용으로 사용해 일부 자료를
취득해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학계에 내어줄 생각이다.
출처:www.osor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