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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부사의 Roller Coaster, 2013 여행기 [2012 겨울 일본여행-꿈을 이루기 위해 가다] [10] 사쿠라지마를 다른 방법으로 보기
하야부사 추천 0 조회 676 13.06.12 00:4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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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2 07:27

    첫댓글 전 작년에 미야자키-카고시마츄오 구간에서 키리시마를 두 번 탔는데(787계) 두 번 다 오후였던지라 중간에 지쳐서(...) 자는 바람에 이 구간을 제대로 풀로 본 적은 없네요;;
    783계는 특유의 반실구조 때문에 자리 잘못 잡았다가(반실 맨 앞줄) 이동하는 동안 다리 펴기 힘들어서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닛포본선 코쿠라-오이타간 단선 구간은 지도 봐보니 한역/두역밖에 안되서 사실상 복선이라고 봐도 될듯..
    p.s. 작년 여행기 휴재중이긴 한데 작년에 하야토노카제-신페이 연계로 이동한 날 있긴 합니다(다음날에 호히본선 폭우절단으로 히토요시에 들어온 아소보이 이용해 하카타로 갔지요)

  • 작성자 13.06.14 16:15

    오 그렇군요. 참고하겠습니다.
    님의 히사츠선 여행기도 기대할께요~

  • 13.06.12 08:48

    하야부사님의 동계 출정 여행기가 이어지는군요.
    이번 편은 철도와 연선의 풍광을 단순하게 보여주는 여행기가 아니라, 완전히 정성이 깃들여진 훌륭한 탐사기 같습니다.
    저는 전문성이 없어서 님 같이 해설을 하면서 글을 전개해 나가는 능력은 없어서 많이 창피해 집니다.
    가고시마 츄오역에서 가고시마를 거쳐 닛포본선으로 가는 여행기가 흔한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기리시마'라는 명칭 자체도 비교적 신성한 느낌도 들고, 783계 열차가 매우 상징성이 커 보입니다.
    가고시마역 출발 후 해안에 매우 근접하며 철로가 있으면서 멋진 풍광이 펼쳐진다는 정보를 회원님들께 주시는군요.

  • 작성자 13.06.14 16:17

    감사합니다. 다만 스토리 흐름 상에서 그 정보들을 자연스럽게 넣을 수 있을까 하는 불확실한 판단도 하게 되고, 그것들을 또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가에도 고민이 많고 또 어렵습니다. 알고 있는걸 표현하는 건 또 다른 일이니까요...

    더욱 더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13.06.13 08:25

    지식이 별로 없는 저는 오사카의 사쿠라지마역을 말씀하시는줄 알았네요... ㅋㅋㅋㅋㅋ;;;

  • 작성자 13.06.14 16:18

    흐름상 카고시마 거쳐서 미야자키로 가고 있는데 당연히 여기서 말하는 사쿠라지마는 카고시마의 사쿠라지마를 얘기하는 거죠 ㅎㅎ

    아직 오사카는 워프도 못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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