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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백두대간종주방 인생길 대간길 그 고통의 길(5월 5일)
빙그레 추천 0 조회 260 12.03.18 19:0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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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18 21:13

    첫댓글 감사히 읽으며 뭐라 표현할 말이 ~~환타 지금도 있겠지만 그 옛날엔 왜 그리도 먹고팠는지 ㅋㅋ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3.18 23:43

    한잔술에 옛 생각으로 가슴이 짠해옵니다. 자장면 먹고 며칠간을 세수 안하고 학교에 나가 폼 잡았었는데...이 순간 더 가슴이 저린건 무슨 이유인지 혼자 술 마시며 울고있답니다. 옛날이 무척이나 그립습니다.

  • 12.03.19 10:08

    다는 모르겠지만 저도 옛날 생각하면 눈물이 주루룩 ~~울고 싶을땐 우는것도 ^^
    대장님 화이팅~!!!

  • 12.03.18 21:59

    물의소중함!!! 항상 감사히 마셔야겠다^^ 점점 스토리가 잼나다~~

  • 작성자 12.03.18 23:47

    앞으론 점점 힘들고 아픈 산행길인데, 기억은 또렸한데 표현 할 수 있을까? 같이 산행한 성산형님과 경현이에게 누가되면 어쩌나 그런 생각이다. 댓글 고맙다 칭구야

  • 12.03.18 22:16

    제미도있고 짠 하기도하고 아이스께끼 정말오렌만에
    들어본 말 정겹게들리네요 두분을 볼때마다
    대단하다은생각쁜 우리하늘산학에 업으면 절때안델분*^^*
    즐겁게 읽고갑니다 *♥o♥*

  • 작성자 12.03.19 07:57

    누님이야 말로 제주도 하늘 산악회의 감초이십니다 변함없이 행복하고 예쁜 모습 간직하세요

  • 12.03.19 01:14

    대장님~~~~~존경합니다. 대간의 기운과 열정으로 지금도 그랬듯 앞으로도 멋진 날들로 채워지시길 빌께요.

  • 작성자 12.03.19 08:01

    고맙구나 대간길에서 멀어지니 허탈하고 허무하고 뭘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데 정신 좀 자려야겠다.

  • 12.03.19 05:33

    언제 어느 떼나 지나온 순간들 은 아쉽고 그리운게
    인생인데 누구나 할수없는 경험을 함으로써 평생
    잊지못할 추억과 소중한 재산이 될겁니다...
    그리고 산길에서 물이 소중함 을 절실히...

  • 작성자 12.03.19 10:03

    항상 형님의 열정을 배우려 노력합니다.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 12.03.19 09:25

    아~~그날이여~~

  • 작성자 12.03.19 10:05

    많이도 힘 들었지만 그래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다네 평생 잊지 못할꺼야

  • 12.03.19 13:42

    두릅,아이스크림,환타~~지난시간들과 옛추억이 되버린 것들!!
    빙대장님과 함께 대간길을 걷는 느낌입니다

  • 작성자 12.03.20 09:54

    함 같이 가시죠 엄청 잼나요

  • 12.03.19 22:32

    함께 대간길을 여행합니다~~큰 숨이 들이쉬어지네요... 다음 후속기가 기대됩니다..대장님 멋~~지십니다~~^^

  • 작성자 12.03.20 09:56

    검터를 잘 못하는 아날로그ㅠ 무한 관심 고맙습니다.

  • 12.03.21 15:33

    정성가득한글 감사하고~~흑흑 짜장면 곱배기사줄께~~

  • 작성자 12.03.23 08:32

    배고프다. 배달 시켜주라 ㅋ

  • 12.04.10 17:31

    글솜씨두 ~ 얼굴만큼이나~ 멋지네여~

  • 작성자 13.04.04 02:48

    별루란 얘긴줄 압니다.

  • 12.04.12 00:10

    굿

  • 작성자 13.04.04 02:49

    Thank~!!

  • 12.07.13 00:14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지~~에고고,,그냥 그노래가 생각나네,,,

  • 작성자 13.04.04 02:50

    그런 노래 들으면 어머님 생각에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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