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가리왕산, 지장산 번개 산행 공지
울님들 건강하시고 안녕 하신지요?
지난주 덕유산 정기산행을 성황리에 맞치고,이번주 번개 산행을 우리마당 산악회 정기산행인
강원 정선에 있는 가리왕산과, 한마음 산악회 시산제 산행인 경기 포천에 있는 지장산으로
번개산행을 2군데로 하려 하오니, 울님들 많은 참여 바랍니다.
다 음
1. 산행지 : 가리왕산(강원 정선) , 지장산 (경기 포천)
2. 일시 : 2009년 2월 15일 (일요일)
3. 집결지 : 가리왕산 ( 부천역 7시) ~~~~~최대 10명 선착순
지장산 (부천 오정구 내동4거리 신흥동사무소앞 7시) ~~~ 최대 10명 선착순
4. 시간 : 각 장소 오전 7시
5. 준비물 : 행동식, 더운물및식수, 아이젠.방한장갑,스팻치.여벌옷 등
6. 식사 : 가리왕산 : 각자 준비
지장산 : 식사 제공
7. 연락처 : 사랑맨님 : 016 - 537 - 5806
8. 회비 : 25,000원
9. 산행 코스 : 관련 산악회에 일임
이번 번개 산행은 저희 산마루 산악회와 우대 관계를 갖지고 있는 우리마당 산악회의
정기산행과, 한마음 산악회의 시산제 산행에 같이 동참하여 산행하는 것이오니 울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울님들 많은 참석 바라며, 맛난것 많이 싸가지고 오세요......일요일날 뵙겠습니다.
|
|
|
|
|
|
|
|
|
1560.6 |
|
|
|
|
강원 정선 |
|
|
|
|
♣ 정선 가리왕산. 장산의 전형 보이는 눈 깊은 고산 강원도 내륙 정선땅 한가운데 해발 1,560.6m 높이로 솟구친 가리왕산(加里旺山)은 품을 넓게 벌린 장산으로서 특히 조망이 뛰어나면서도 눈이 많은 산으로 이름나 있다. 동으로는 중봉 - 하봉 능선이 오대천으로 잠겨들며 끝을 맺지만, 서로는 마항치를 지나 중왕산에서 두 갈래로 갈라져 북으로는 백석산(1364.6m) - 잠두산(1,243.2m) - 백적산(1,141.2m)에 이어 속사재를 거쳐 오대산으로 이어지고, 남으로는 청옥산(1,255.7m)을 솟구쳐 놓은 커다란 산군의 최고봉이다.
이러한 장산의 정상에 서면 조망은 당연히 뛰어날 수밖에 없다. 사시사철 세찬 바람이 몰아치는 최정상인 상봉에 올라서면 온세상이 발아래다. 백운산(882.5m)과 계봉(1,028m) 등 동강 일원의 산봉과, 정선과 영월 경계를 이룬 질운산(1,171.8m) - 두위봉(1,465.9m) 줄기뿐 아니라 함백산에서 두타산을 거쳐 동대산으로 이어지는 강원도 백두대간과 그 안으로 강원 내륙의 높고 낮은 산봉들이 머리를 조아리고 있다. 이러한 산세와 조망 때문에 한겨울 깊은 눈에도 불구하고 산꾼들이 가리왕산을 찾고 있는 것이다.
가리왕산은 덩치가 크디큰 산이지만 산길은 단조로운 편이다. 특히 접근과 숙박이 용이한 자연휴양림 기점 코스로 대부분의 등산인들이 몰리고 있다. 산행코스는 산막에서 어은골을 타고 정상으로 오르거나 매표소 맞은편 다리를 건너 골짜기를 거슬러 오르다 중봉 남릉을 타고 정상인 상봉으로 오르는 길이 대표적이다. 평창군 북평면 숙암리에서 성황골과 개탕말골을 가로질러 중봉으로 올랐다가 상봉 동쪽 장구목이 갈림목에서 장구목이골로 내려서는 코스는 가리왕산 마니아들이 추천하는 코스다.
1박2일 계획이면 매표소 맞은편 골짜기 - 중봉 남릉 - 임도 - 중봉 남릉 - 중봉 - 상봉 - 마항치(馬項峙·1,050m) - 중왕산(1,376m) - 남릉 - 벽파령을 거쳐 휴양림으로 내려서는 능선종주산행도 시도해볼 만하다. 이 코스를 계획할 경우 첫날 중왕산(또는 마항치)까지 뽑은 다음 이튿날 일찍 출발하면 어둡기 전 벽파령을 거쳐 휴양림으로 내려설 수 있다. 단, 눈이 깊을 때는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다.
매표소 건너편 골짜기를 따르다 중봉으로 오를 때는 임도 갈림지점에서 왼쪽 계곡으로 들어서는 것보다 폐광 부근에서 왼쪽 능선으로 곧장 올라붙는 것이 길도 뚜렷하고 힘도 덜 든다. 능선길을 1시간쯤 오르면 임도를 가로질러 다시 중봉 남릉으로 올라붙는다. 해발 약 900m 높이의 임도에서 골짜기쪽으로 진행하면 물줄기에서 구할 수 있다. 정상에는 무선전화 무인중계소가 여럿 들어서 있지만, 전화는 잘 터지지 않는다. 상봉에 올라서는 사이 적설량 때문에 산행이 만만치 않다 싶으면 어은골로 하산하도록 한다.
당일산행은 휴양림 산막촌에서 어은골 코스를 따라 상봉에 오른 다음 중봉을 거쳐 하산하는 게 힘이 덜 들고, 길 잃을 염려가 적다. 휴양림 산막 위쪽의 어은골을 따라 1시간30분쯤 오르면 두번째 합수지점에 닿는데, 여기서 식수를 준비한 다음 왼쪽 급경사 지능선으로 올라붙는다. 지능선을 따라 10분쯤 오르면 임도에 닿고, 밧줄이 매달린 절개지를 올라선 다음 능선을 따라 1시간쯤 가면 절터라 불리는 널찍한 터에 이르고, 곧 상봉 서릉 상의 갈림목에 올라선다. 갈림목에서 정상까지는 약 700m 거리로, 조망이 뛰어나지만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의 강한 바람을 견뎌내야 한다. 중봉을 거쳐 매표소나 휴양림으로 하산할 경우 눈길이 잘 나 있더라도 7시간은 잡아야 한다.
|
|
|
|
|
|
|
|
|
|
새창으로 등산지도보기 |
|
|
|
|
○ 가리왕산 1 바로가기 클릭 ■☞ 가리왕산 ○ 가리왕산 3 바로가기 클릭 ■☞ 가리왕산 3 ○ 중왕산 바로가기 클릭 ■☞ 중왕산 |
|
|
|
|
|
|
|
|
|
|
|
|
|
|
1) 서울 - 이천간 중부고속도로(30분 소요), 이후 영동고속도로로 하진부까지(2시간 소요) 간다음 405번 지방도로 나전을 거쳐 (40분 소요) 42번 국도로 정선에 이르러 (10분 소요) 294번 지방도로 회동까지 (10분 소요) 간다. 2) 서울 - 새말 - 안용 - 방림 - 평창 - 미탄 - 회동 -휴양림 (약 4시간 소요) |
|
|
|
|
○ 정선읍내의 숙박시설이나 산행기점의 가리왕산 자연휴양림을 이용한다. 회동리계곡에 위치한 자연휴양림에는 산림휴양관 1동 14실, 단독 숲속의 집 10동 등의 숙박시설과 텐트 80동 수용의 야영장이 있다. 단독 숲속의 집 8평형(4동) 44,000원, 10평형(2동) 55,000원. 15평형(4동) 80,000원, 산림문화휴양관 9평형(8실) 55,000원, 12평형(3실) 67,000원, 14평형(3실) 67,000원. 텐트 1동 2,000원, 야영데크 4,000원. 입장료 어른 1,000원, 청소년 600원, 어린이 300원, 주차료 중소형 3,000원, 대형 5,000원. 시설물 이용시 입장료와 주차료를 따로 받지 않는다. 휴양림 시설물은 연중 아무 때나 이용이 가능하며, 인터넷을 통해 예약을 받는다. 산림청 홈페이지 관광지 안내편 참조 http://www.knto. or.kr/Korean/ index.html. 전화 033-563-1566(1544).
| |
|
|
|
|
|
|
|
|
|
877.2 |
|
|
|
|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
|
|
|
|
♣ 보개산 지장봉 (877.2m)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에 위치하며 함경남도를 통과한 백두대간 줄기가 강원도 북부에 들어서 남서쪽으로 분기한 임진북 예성남정맥(臨津北禮成南正脈)의 끝머리에 솟은 암봉이 바로 보개산(지장봉 877.2m) 이다. 산의 상봉이 중의 머리같이 생긴 바위로 되어 있고 불법승(佛法僧) 삼보(三寶)의 지붕구실을 한다는 뜻을 담고 있는 우리나라 최북방의 산이다. 매표소 팻말에는 `지장산'이라 표기되어 있으나 세종실록지리지, 동국여지승람, 대동지지, 동국여지지도 등 모든 지리관계 문헌들은 `보개산'이라 기명하고 있다. 정상에서는 북쪽으로 고대산(832m)이 보이고 남쪽으로는 주릉과 종자산이 조망된다.
보개산은 봉우리와 시냇물 이름들이 모두 불교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 산의 상봉을 환희(歡喜)라 부르고 양쪽 가지는 불견(佛肩)과 삼봉(三峰)이라 이르며 찬취암뒤로는 무이지천(武夷之川)이다. 지족암, 용화사, 운은사 등 불교와 관련한 사찰들도 많았으나 6.25로 인해 모두 사라지고 지금은 흔적도 없다.
골짜기로 접어들면 해묵은 석축이 눈에 띄는데 바로 향토유적 36호로 지정된 보가산성지이다. 천여년전 태웅의 왕 궁예가 부하 왕건에게 왕위를 찬탈당한 후 웅거했던 곳을 말한다. 지금은 거의 무너진 상태라 본래의 규모는 알 수 없고 70여미터 정도만 남아 있다. 동남쪽의 지장계곡에서 삼형제암을 지나 북대와 화인봉을 거쳐 상봉에 이르는 6 km의 주릉길은 능선의 기복이 심한 암릉 구간으로 초심자일 경우 각별히 유의해야 하며 겨울철 적설기에는 20미터 길이의 보조자일과 아이젠을 준비해야 한다. 보개산(최고봉 지장봉. 877m)은 행정구역상 경기도 포천군 관인면, 한탄강 건너에 있지만 철원군에 더 가까이 인접해 있다. 보개산 하면 지장봉보다 맑은 물이 철철 넘치는 길이 5km쯤 되는 큰골 계곡을 더 알아준다. 한여름 가족 피서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 보개산 정상인 지장봉에 오르면 경기도 연천군 고대산(832m)과 강원도 철원군 금학산(947.3m) 사이로 휴전선 일대 철원평야와 연천군 일대가 아득히 보인다. 남북으로 길게 뻗은 보개산 연봉은 남쪽으로 종자산(642.8m)과 이어지고 북쪽으로는 고대산 줄기와 맥을 같이 한다. 지장봉 동쪽 큰골 건너편에는 이 산과 나란히 길게 누운 관인봉(710m)이 건너다보인다. 큰골의 가을 단풍은 설악동만큼 아름답다. 보개산에는 단풍나무가 유난히 많을 뿐더러 지장봉은 산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어 산을 오르면서 붉게 타오르는 주위의 산들을 모두 둘러볼 수 있다. 기암과 어우러진 붉게 타오르는 가을 단풍을 마음것 볼수있는 곳이다.
큰골에서 향로봉과 삼형제봉 사이로 난 임도를 따라가다가 고개 마루턱에서 치고 오르기 시작했다. 삼형제봉까지 40분쯤 걸린다. 가파른 바위길과 대문바위도 지난다. 삼형제봉 꼭대기에 올라서면 남쪽과 서쪽으로 뻗어나간 보개산 줄기와 큰골 건너 관인봉의 줄기와 산기슭 끝머리에 자리잡은 중리 마을이 훤히 내려다 보인다. 대여섯 명이 올라설 수 있는 삼형제봉 정상 주변은 천야만야한 절벽이다. 발을 옮길 때마다 짜릿한 현기증까지 느낀다. 동쪽 발 밑으로 소나무와 세 개의 바위기둥이 어우러진 산수화가 펼쳐진다. 삼형제 바위다. 삼형제봉을 내려서면 크고 작은 바위를 올라서거나 돌아서 간다. 등산로는 뚜렷하다. 표식기도 간간이 붙어 있어 가는 길을 잘 일러준다. 6.25때 격전지였음을 말해주는 돌로 쌓은 참호들이 등산로 곳곳에 남아 있다. 올라왔던 길을 한참 내려섰다가 다시 오르는 산마루. 숲길 사이로 하늘이 훤히 보이는 것을 보니 헬기장이다. 북대봉주변 너른 산마루는 불이 났었는지 잔대와 원추리가 군락을 이룬 평원이다. 군인들이 지은 멋진 통나무집도 한쪽에 있다. 이곳을 지나서 잘록고개를 오르면 봉우리에 또 헬기장이 나타난다. 여기서 보이는 앞을 가로막고 있는 거대한 봉우리가 화인봉(810m)이다. 그 너머에 지장봉이 있다. 오락가락하는 운무에 가렸다가 닷 나타나는 화인봉이 꼭 정상처럼 높아만 보인다. 구들장을 포개 놓은 것처럼 보이는 암봉들을 내려서고 다시 돌아가고 칼날 능선 위로 난 무성한 잡목숲 길을 헤치고 오르내리기를 힘겹게 하다보면 동쪽으로 툭 터진 전망대 바위에 올라선다. 능선 바윗길은 사퍼렇게 살아 있는 이끼 낀 바위들이어서 여간 미끄럽지 않다. 조금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구간에는 로프를 매놓았던 흔적이 있다. 위험하다거나 자신이 없다 생각되면 봉우리 밑으로 돌아가는 길이 나 있으므로 돌아 올라가면 된다. 화인봉 양쪽은 절벽지대다.그야말로 칼날능선이다. 삼형제봉에서 화인봉에 이르는 능선 구간에는 큰골에서 올라오는 사잇길들이 여러 군데 나온다. 지장봉을 찾는 등산인들이 제일 많이 이용하는 등산로는 큰골 절터 아래 낙엽송 숲길로 올라가서 헬기장을 거쳐 오르는 짧은 코스다. 등산로 초입인 큰골 길가 낙엽송 나뭇가지에 표식기가 성황당의 오색 댕기처럼 나부끼고 있다. 가장 짧게 지장봉을 오르는 코스는 큰골에서 찾기가 조금 어려운 골짜기 오름길이 있다. 화인봉에서 지장봉까지는 오르내림이 완만하다. 가다보면 군인들이 통나무나 넙쩍한 돌로 성처럼 쌓은 긴 교통호를 지난다. 길게 이어진 교통호는 지장봉 등산로가 됐다. 지장봉은 거대한 암봉이다. 북쪽 산비탈을 타고 오른다. 건너다보이는 금학산을 빼고 더 높은 곳이 없는 곳이 바로 보개산 정상인 지장봉이다.
지장봉 정상은 헬기장이다. 송속처럼 뾰족했을 지장봉 정상은 절토되어 실제보다도 조금 낮아 졌다. 정상 북쪽으로 뻗은 내리막 능선길은 완만하게 안부로 떨어진다. 중간에 고대산 줄기와 이어지는 능선과 갈라진다. 주변 어디를 보아도 산이어서 산속 한가운데 솟아 있는 것 같은 지장봉은 역시 보개산의 중심이다. |
|
|
|
|
|
|
|
|
|
새창으로 등산지도보기 |
|
|
|
|
큰골 삼거리 - 삼형제봉 - 북대봉 - 화인봉 - 지장봉 - 안부 - 삼거리 (5시간) 절터 - 북대봉 - 화인봉 - 지장봉 - 안부 (3시간 30분 ) 보개산 휴개소 - 지장계곡 - 삼형제암 - 북대 - 화인봉 - 지장봉 보개산 휴개소 - 지장계곡 - 삼형제암 - 공터 - 지장봉
큰골은 비포장이긴 해도 차가 들어갈 수 있어 승용차를 가지고 갈 경우 출발지에 세워뒀다가 타고 내려와도 된다. |
|
|
|
|
스포츠 조선기사 휴전선 너머엔 무엇이 보일까?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과 포천군 관인면에 걸친 지장산(877m)은 일반인의 등산이 허용된 산중 최북단. 아직은 갈 수 없는 땅을 먼발치에서나마 바라볼 수 있어 황사도 가라앉아 투명해진 요즘 찾아가기 안성맞춤인 곳이다.게다가 적접지역인 덕분에 사람들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은 이곳은 깨끗한 물과 울창한 숲이 수도권에서는 으뜸이다. ○ 산행 기점은 포천군 관인면 중1리. 지장계곡 입구 저수지에 비친 산그림자를 보며 산판길을 40여분 걸으면 왼쪽으로 절터 갈림길이 나온다.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가파른 비탈을 30여분 오르면 능선. 삼형제봉쪽으로 뻗은 남쪽길을 버리고 북릉을 타고 고도를 높여가면 화인봉이 나타난다. 이름처럼 꽃이 많은 화인봉 가는길은 얼마전까지 지천으로 피어있던 진달래 대신 철쭉이 흐드러졌다. 바위봉우리인 화인봉에서는 김일성이 휴전 후 눈물을 흘리며 아까워했다는 철원평야가 한눈에 들어온다. 지장봉은 화인봉을 지나야 비로소 시야에 들어온다. 군인들이 파놓은 오래된 교통호가 등산로 구실을 한다. 북한땅이 보이는 지장봉까지는 가파른 돌길을 10여분 더 올라야한다. 각흘산악회가 세운 표지 말뚝이 있는 정상에서는 고대산, 금악산 등 남한 산들은 물론 멀리 대성산까지 보인다. 휴전선까지 불과 10㎞. 현지 동호인들은 날씨가 맑을때는 개성 송악산을 본적도 있다고 한다. 가끔 망원경을 갖고와 넋을 잃고 고향땅을 바라보는 실향민들도 있다. |
|
|
|
|
|
|
|
|
|
서울 - 의정부 - (3번 국도) - 소흘 - 포천 - 만세교 - 양문 - 새장터 삼거리(좌회전) - (43번 국도) - 영평리 - 오가리 삼거리(우회전) - 운산리 - 중리 |
|
|
|
|
|
|
|
|
|
월간 산 | |
|
첫댓글 진정 고민이 많습니다. 던도 벌어야 하고 ~ 그러나 나에게 먼저 연락주신 우리마당 ! 가리왕산으로 결정합니다.^^
접수합니다....^^^
디스커버리님 가리왕산으로 접수요.....^^^
지도갈란디 도가니가 별로..... 암튼 가봅시다 가리왕산으로^^^^^
가리왕산으로 접수합니다.....^^^
서미님 가리왕산으로 접수합니다
이규성님 가리왕산으로 접수요.....^^^
김세영 부회장님 지장산으로 접수요.....^^^
김순홍 부회장님 지장산으로 접수요.....^^^
박순엽님 지장산으로 접수요.....^^^
지도 꽃사슴과 가리왕산으로 접수합니다.....^^^
앙드레님, 유기희님 가리왕산으로 접수합니다.....^^^
회장님 지장산으로 접수요.....^^^
이번주 산울님산악회로 주추월님,이정희님 박옥달님,이종례님,박명희님, 오영근님,설창수님, 김순덕님 외2명 총 10명 충북 단양에 있는 월악산으로 출정합니다....^^^ 안산 즐산 하고 오세요.....^^^
저희는 지장산으로 결정했습니다.....
최종 가리왕산에 8명, 지장산에 7명, 월악산에 9명 참여하여 총 24명이 다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