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한 해도 한 남자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정말 열심히 달린
사랑하는 친구들아 올 한해도 건강하고 복 많이 받아라
그리고 장가안간 희찬이 올 해는 꼭 가라 알았지?
첫댓글 이씨 그소리 지겹게 듣는다..
지겹게 들어도 싸지
현균아 이사 잘했냐.. 시간나면 갈께..
첫댓글 이씨 그소리 지겹게 듣는다..
지겹게 들어도 싸지
현균아 이사 잘했냐.. 시간나면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