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우면,
비가오면,
손님이 적으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너무나도 맑은하늘 아래, 바자회를 잘 할수있어 감샤합니다.
교우 여러분의 사랑으로 이 겨울 이웃에게 따스한 온기가 잘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자회를 후끈하게 달구어주신 신룡성당의 이도엽 토마스 신부님과 교우들,
호랑나비 노래와 안무에 감사합니다.
지난번 국화축제때 신룡성당을 방문해주신 평화교우들에게
감사의 답방이었다구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분다 선생님 무대에 오르자
갑자기 어린이들도 또 나와서 흥을 돋우어 주었습니다.
첫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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