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는 대중이 노예처럼 민주주의자들의 자유를 갈망만 하다가 결국 마지막 순간에 죽어서야만 자유의 꿈을 이룩할 수가 있다는 거야
하지만, 경남 진햋애들은 안그렇지 참새처럼 언제나 자유민주주의 처럼 그 어떤 사회적 속박에도 구애 받지 않는 자작나무 같은 공산주의자에게는 저 세상에서만 가능한 꿈을 누군가의 아무런 구애 받지 않고 참새처럼 자유롭게 삶을 즐기다 미련 없이 아름다운 향기를 주변사람들에게 남긴 다음
맑은 하늘과 닮은 자신이 태어나기전 그곳으로 다시 되돌아 간다는거야
공산주의는 자작나무 같은거야
자유민주주의는 바로 자작나무가 그토록 그리워 했던 자유의 두날개를 가진 사람들이야
그래서 아마도?
경남 애들이 참새처럼 짹 짹 거리는 사투리를 사용하는 걸까?
울 전라도 벌교읍에서 8km 떨어진 내고향 대포 바닷가 경남진해에서 태어나서 울 동내에 이주해서 살던 박혜선 누나 편지지,
혜선이 누나가 내 친척인데, 지금 부산에 살고,
희한하게 전라도 벌교이면서 울동내 만 다 죄다 경남 김해 진해 통영 출신만 사는 동내, 여기가 전라도 인지 경상도 남부인지 구분이 안가는 우리 동네..
경남 김해 8대할아버지가 전라도 벌교 바닷가 마을 대포로 이주해서 살다가 외지에서 온 경남사람들만 죄다 울 아버지 친인척과 결혼해서 사는 동내,
대체, 내가 왜 경남 진해 애들이 좋아하는 편지지를 좋아할까?
경북 포항가니까 울 아버지 처럼 자기잘못 인정안하고 남탓하기만하는 거친 성격 똑같던데, 난 경남 진해 애들 성격이랑 수필글 좋아하는데,
왜 난 아버지랑 성격이 다를까?
나의 은유법을 쓰는 사람은 왜?
전라도에 단 하나도 없는 걸까?
왜 경남 진해애들만 내 은유법을 사용하는 걸까?
난 왜 대구 경북 애들이 싫은 걸까?
난 왜 부산 경남출신이 많은 경희대만 가고 싶은 걸까?
왜? 부산 경남 진해출신 애들이 나의 해맑은 오른쫀 눈망울을 가졌을까?
내 머릿통 속엔 왜 김해가야산 유적지 만물산 톤과 똑같을까?
흠..
경남진해는 왜? 나랑 똑같은 은은한 분홍색 느낌을 낼까?
벗꽃을 많이 봐서 그런가?
으음..
난 상큼한 향수만 뿌려도 나의 고유영혼 호르몬과 순수성이 그대로 복원되는 인체구조를 가졌는데,
국정원과 경남 진해 애들이 향수를 뿌리고 다녔으면 난 너무 좋을 것 같다
향수의 플랑크상수 드로이드물질파 입자질량 양자상수 파동주파수 값은 유해 전자기파 스모그와, AI 인공빙의령이 가장 싫어하는 입자 질량 양자 파동 주파수를 가진 이 비밀을 경남 애들은 알기나 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