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가정교회 이상심, 무카에미유끼 가정의 막내 은본이가 어린이집을 졸업하였습니다. 은본이는 8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한국에서는 막내딸은 부모의 각별한 사랑을 받는다고 들었는데, 은본이도 그런지 아주 행복한 얼굴로 사진촬영 했네요. 부모님이신 이상심, 무카에 집사님도 그동안 고생이 많으셨어요. 축하합니다^^*
은본이는 우리 강화교회 36만가정의 막내이기도 합니다. 36만가정의 장남, 장녀는 올해 26세가 되고 막내는 초등학교에 입학할 은본이입니다. 왠지 감개가 깊어요. 우리 교회 막내인 사랑스러운 은본이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축원합니다.
첫댓글 은본이 어린이집 졸업 축하해요~^^ 상심씨 미유키 상 이제 조금 뭔가가 가벼워졌죠~? 그동안 고생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