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일(토)입니다.
밤 훈련시간에 0종성도님이 전에 예수님께서 0망자매님을 통해 천국에서 말씀하셨던 고집의 정체가 드러났다고 했습니다. 며칠 전부터 훈련시간에 계속 잠을 주체할 수 없었는데 어제인가는 머리에서 강한 압력이 느껴졌고 이미지로 뿔 마귀가 보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무기를 쏘면서 기도하고 어제 하루는 금식하면서 기도했더니 마귀가 많이 약해져서 잠이 오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를 둘째를 통해 예수님께 확인하니 본 것이 맞고 약해진 것이 맞다고 하셨다고 했습니다.
고집 마귀가 잠이 오게 하고 피곤하게 함으로 훈련을 받지 못하게 하고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고 지적을 외면하게 하여 고집을 강화시키는 만큼 늘 예수님을 의식하며 성령의 무기를 사용하고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 예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 자신의 부족과 허물을 고백하며 자신의 뜻을 내세우고 주장 할 수 없는 죄인임을 늘 생각하고 회개해야 하겠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나를 포함한 성도들 모두는 늘 고집을 회개해야 합니다. 이는 마음을 예수님께 드리며 예수님의 인도를 구하는 가장 기본적인 헌신이자 몸 성전을 구별하여 단장하는 일입니다. 이 일이 눈에 보이지 않는 주의 일이며 다른 말로 자기 부인이라 합니다. 이것이 되지 않고 눈에 보이며 사람이 알아주는 주의 일한다고 하는 자는 자기를 자랑하며 교만하게 되고 외식자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