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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 제9회 졸업 50주년 전국동기회 (2).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끝낼수 있도록 한 원동력은 최준걸 총 동기회장의 강력한 추진력도 있었지만 특히 안동지구 동기생들의 물심양면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 때문인데 이 메일(mail)로 " 모든 친구들에게 고맙다 "는 말을 남기도 싶다.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안동지구의 대부분의 친구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협조를 했으며 마음으로도 행사가 성공할 것을 바랐기 때문이다.
또 서울, 부산 ,대전, 영주, 의성 등지의 친구들도 찬조금을 많이 내어 고마움은 이루 말 할수 없을 정도이며 고개숙여 감사하다는 말을 해야겠다.
동기생 뿐만아니라 이외 멀리 떨어져서 부산에서 큰 사업을 경영하고 있는 안고 후배(12회)인 박춘규 사장, 이진구씨(전 안동문화회관 관장 .현 쓰죽회 총재), 주배태 사장(화교 안동협회장)도 금일봉씩 보내와서 회의 석상에서 많은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외지에서 온 친구들은 한결같이 " 이번 행사는 음식맛도 좋았고 짜임새가 있어서 한결 돋보였다" 며 칭찬을 해 주어서 안동지구 친구들은 기분이 한층 좋아져 날아갈 것 같다고 말했다.
행사 진행을 맡고 있는 오창해씨.
장소가 협소하지만 진행자의 말을 경청하고 있는 동기들.
회의 서류를 검토하고 있는 동기들.
묵념때 고인이 된 친구들의 이름을 부르자 숙연해 하는 동기들.
열심히 이야기를 듣고 있는 친구들.
부산동기회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고 있는 정용장 부산회장.
모두들 열심히 이야기를 듣고 있는 친구들.
경청하고 있는 친구들.
서울 동기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안부 서울회장.
열심히 듣고 있는 친구들.
이두환 안동 동기회장이 안동동기회를 설명 하고있다.
최준걸 총 동기회장이 설명.
총 동기회장의 설명.
유고로 대구회장단이 불참하자 김선웅 대구회원이 설명.
30여분간의 각 지역동기회의 근항 설명이 막을 내렸다.
폐회에 앞서 교가를 부르고 있는 동기들.
2부 순서로 저녁식사와 여흥(서울, 부산 친구들).
서울, 인천. 부산 친구들.
서울 친구들.
서울, 부산 친구들.
서울, 부천 ,대구 친구들.
안동, 대전 친구들.
안동 친구들.
안동 친구들.
부산, 대구, 안동 친구들.
도우미와 함께 있는 서울 친구들.
권인길(서울.서울동기회 사무국장) 김영한(대구. 치과의사). 왼쪽부터.
서울 친구들. (신영수, 김태웅, 류대훈, 원종훈) 왼쪽부터.
김 원장과 도우미.
서울, 부산, 대구 친구들.
서울, 부산, 대구 친구들.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안동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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