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리농장 오소리들.
오소리사육장에 오소리들이 감껍질과 포도을 먹고있다.
오소리농장 가을 오소리들이 다양한 먹이를 먹고있는 오소리.
오소리들이 동면준비가 다 되어가는 오소리.
여기에 있는 오소리들은 아직 더 먹어야 동면을 한다.
오소리사육장 오소리.
오소리전문 사육장.
오소리사육장 내부.
오소리는 잡식으로 사람이 먹고 버리는 것도 좋은 사료가 된다.
오소리사료 할려고 마을에 과일하는 집에 부탁해서 수십 상자식 가저온다.
다먹을때 까지는 사료 대용으로 하지만 과일먹은 분료는 냄새도 없다.
오소리들이 동면을 준비하는 계절에는 제철에 나는 과일과 생선을 자주 주는 것이 바람직
하며 동면에 필요한 지방을 육식이나 사료에 의존하는 것 보다 다양하게 제철의 과일 등
부산물을 이용하는 것이 불포화지방의 순도을 좋게 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며 육식으로
사료를 대용하는 농가도 또 사료만 주는 농가도 가을철에는 농산촌의 부산물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 하며 부농의 지름길 이라고 생각하고 오소리의 지방 의 질 좋은
오소리오일 생산과 오소리기름 생산하는데 필수이며 불포화지방산의 순도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 방법중 하나이며 또 사료비 절감에 상당한 이득이 있으며 년으로 계산
하면 일천만원 정도 경제적 도움이 되고있는 실정이다 농장에 오소리사육 개체 수가
400마리 정도 부터는 년 사료비가 3천만원 정도 들어가지만 부산물을 같이 사용하면
2천만원 정도에 가능 함으로 경제적으로 상당한 도움이 있는것과 질좋은 제품을 생산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는 사육 방법이다.
영천오소리농장은 27년 된 오소리전문 사육농장이며 올해도 한달여 지나면 2011년이 되면
28년째 되는 오소리사육농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