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한 도시, 체코 프라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5월을 놓치지 말자.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워너비 여행지로 떠오른 프라하는 영국 항공을 이용하면 왕복 70만 원대의 착한 금액으로 여행할 수 있다. 작은 소도시인 프라하는 구시가지, 신시가지, 프라하 성 등 모두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며 물가도 저렴해 식비, 숙소도 부담 없이 럭셔리하게 보낼 수 있어 매력적이다. 여행 일정이 긴 편이라면 프라하 근교 여행지인 체스키 크롬로프도 다녀와보길 추천한다. 유럽 자유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