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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TOWN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탁월한 선택
송삿갓 추천 6 조회 481 24.01.21 03:5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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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1 04:03

    첫댓글 송삿갓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연이 다하면 소멸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제 다시 시작하는 소중한 인연 이곳서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 24.01.21 04:26

    송삿갓님, 저도 10여년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었고, 그 카페의 누구와도 연락안하고 지냅니다. 그래도 세상은 여전히 아름다웠습니다. 이번엔, 다행스럽게도 이렇게 준비가 되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아, 평안합니다 ^^

  • 24.01.21 17:19

    2001 년 .. 수필가협회의 시상식에서 지인의 수상소식을 듣고 무척 자랑스럽고 기뻤지요.

    송삿갓님도 그 수준 높은 곳의 회원이시고.. 이런 탁월하신 능력을 갖춘 분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제가 쓰지는 못해도 엄청 독서량이 많아서.. 줄곧 읽습니다.

    '허접한 질문' ' 협박' .. 이런 용어를 회원대상으로 쓴 그는 송삿갓님의 수준, 지성을 비교해보면 하늘 과 땅 , 차이입니다.

  • 24.01.21 06:55

    결이 다르다..그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분의 아집과 그릇된 신념
    먼저 사람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고
    사람보는 눈과
    판단의 그릇이 고작 그 정도였구나..싶어 한편으론 안쓰럽습니다

  • 24.01.21 08:47

    전 그쪽 카페 신입때 이미 그분의 글 몇개 읽고 어떤 성격이란걸 파악
    했었습니다. ㅎㅎ 그러다 한번 정학 그리곤 결국 강퇴 당했죠. ^^
    겉으론 성인군자... 쪽지 로는 또 다른 사람. 쪽지 사용을 강요 하는
    목적이 그래서 아닐까요?

  • 24.01.21 09:21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셨습니다.허접한 질문 보다도 거짓과 가식으로 글을 쓰는 자가 더 어리석은 것 같습니다.

  • 24.01.21 09:59

    저쪽에서 미쳐 못보여 주셨던 것들을
    이제 우리 역이민 타운에서 맘껏 펼쳐 주시길 바랍니다.

  • 24.01.21 10:04

    그 분과 그 분 주변의 주요멤버들과 자주 교류한 때도 있었지만
    결이 다름을 깨닫고 단절해 버렸지요.가까이에서 보고 듣고
    또 직접 당한 일도 있었기에 ...

    송삿갓님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곳이에요.
    유유상종 ㅡ깊이 생각해 봅니다. 그들만의 리그 라고...


  • 24.01.21 15:32


    인연은 스쳐지나가는 것이고
    전처럼 좋은글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24.01.21 15:40

    답글 달아주신 타운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저쪽 카페에 올린 글은 삭제하고 자진 탈퇴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이 곳에서 열심히 재미있게 살렵니다.

  • 24.01.21 21:51

    유구무언입니다. 더 좋은 인연이 필시 기다리고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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