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상큼이 예나의 생일잔치가 월욜이었는뎁ㅜ
쩝...샨쇼가 일에 치여가지고(사장님~ 나빠요~~~ㅜ)
이제야... 예나야 정말 고의성은 없었엌!
여튼! 예나의 생축이 월욜에 있었답니당~
요새 즈이선생을 닮아가지고 체형을 따라가따라가~~~~ㅋㅋ
그래두 생축!
이날 지구반은 예나의 생일턱으로 꿈발표를 해보았답니다.
먼저 우리 쥔공 예나는 의사선생님!
전공도 궁금했으나! 우선 그냥 의사선생님!
그래~ 그래~ 너의 꿈을 꼭! 이룰 수 있길바래♡
자연스럽게 놓아두면 세상 연예인포스인데 조금의 스포트만 받으면 머리를 쏙! 감추는 거북이모냥 방안퉁수인 예나.
조금 더 자라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에 익숙해져서 아무곳에서 내놔도 빛나는 예나~ 캉!이 되길 바라봅니당~♡
첫댓글 생일 축하해~예나~캉ㅎㅎㅎ
생축 예나 캉~ㅎㅎ
귀요미 꿈이 의사구나 그꿈 꼭 이루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