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19:15]
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이르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어 내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오늘 기도 가운데
가슴 아픈 장면들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동남아 같은 어떤 한 지역을 보았는데
제가 그 지역을 동남아로 본 것은
많은 남성들이 윗옷을 입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저는 그 곳에서 그들을 위해 복음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그 무더운 곳에서 애를 쓰며
하나님 주신 복음을 전하고 있었는데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힌두교나 이슬람 같았습니다.
그러함에도 저는 아무도 믿지 않는 그곳에서
애를 쓰며 하나님의 뜻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결코 믿지 않았고
나를 붙잡아 꿇어앉히고는 매질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 등에서는 피가 흐르고 있었는데
나를 지켜보는 사람들을 보니
모두가 나를 비웃으며 비방하고 정죄하고 있었고
어느 누구는 구경만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애쓰며 한국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아 전하지만
마치 힌두교나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처럼
결코 하나님의 뜻을 믿지 않고 받지 않으며
나를 붙잡아 매질을 하고 비웃으며 비방하고
정죄하는 사람들처럼 구경만하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으로 저는 오늘 기도하며 피눈물이 났습니다.
어찌 이 땅에 수없이 많은 교회가 있고
수없이 많은 성도들이 있는데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뜻을 받을 자들이 이토록 없을까?
했습니다. 그러함에도 저는 하나님께
아버지 하나님 그들 중에 단 한사람이라도
하나님의 뜻을 받고 믿는 자가 있다면
저는 매를 맞고 피를 흘리며 죽을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전하겠나이다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처럼 매일 주시는 뜻을 무시하고
멸시하며 비판하고 정죄하며 비웃는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받을만한 한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받는 한 사람이 당신이라면! 구경만 하지 마시고!
저와 함께 주님을 기다리며 신부로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또 가슴 아픈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아주 먼 우주에서 찾아온 손님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 지구에서 히어로를 찾고 있었는데
제가 보기에 그들은 흰옷 입은 천사들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지구를 두루 돌아다니다가
한 히어로를 찾았는데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받으며
하나님만 신뢰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먼 우주에서 찾아온 손님인 천사들은
그 히어로를 찾음에 기뻐하며 그 집에 방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와 그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를 원했는데...
참으로 어이없게도 그 집에는
히어로의 아들로 보이는 어린 아이 하나가 있었는데
얼마나 철이 없는지
그 먼 우주에서 찾아온 손님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보다
천사와 같은 자들을 보고 장난을 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히어로와 같은 아빠가 그 어린 아들에게
경고하고 주의를 주며 당부하기를
이 손님들은 귀한 손님들이고
우리에게 귀한 뜻을 전하기 위해 왔으니
정숙하고 귀 기울여 들으라! 하였습니다.
그렇게 주의를 주었음에도 아들은 얼마나 철이 없는지
히어로의 아빠의 말도 듣지 않고
계속 그 귀한 손님들에게 장난을 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귀한 천사와 같은 손님들은
그 아들이 이처럼 철부지로 함부로 하기에
하나님의 뜻을 전해 주지 않고 그냥 떠나 버리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이처럼 철부지 어린 아들과 같이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뜻이 전해 졌음에도
받지 아니하고 장난을 치듯하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오늘 기도하며
그러할지라도 단 한사람이 뜻을 받고 구원을 얻을 수 있다면
우리에게 하나님의 귀한 뜻을 허락하시고
특별한 뜻을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또 가슴 아픈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사무실에서 일하는 한 여직원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여직원은 일하는 남자 직원들에게
열심히 일하라고 늘 맛있는 커피를 타 줘야겠다는 생각에
커피를 타서 남자 직원들에게 자주 찾아가
기쁜 마음으로 나눠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남자 직원은 여직원이 건네준 커피를 받으며
고맙다고 말은 했지만 커피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저 그 여직원에게 성희롱적인 말을 하고
심지어 엉덩이를 만지거나 자신의 무릎위에 앉히기도 하였습니다.
내가 보니 그 여직원은 남자 직원들을 위해
애쓰며 일 열심히 하기를 원해 커피를 제공한 것인데
남자 직원들은 그 여직원의 의도를 알지 못하고
성추행하며 노리개처럼 함부로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여직원은 좋은 뜻에서 커피를 전달해 주다가
나중에는 다방 아가씨처럼 된 자신을 발견하고는
그 회사를 퇴사하고 떠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계속 보여 주시며
제가 좋은 뜻에서 하나님의 뜻을 매일 받아
신부가 되기를 원하며 전하지만
어떤 이들은 받지 아니하고 성희롱하듯 말을 함부로 하며
성추행하듯 하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오늘 저는 이러한 뜻을 계속 받으며 무척 힘들었습니다.
그러함에도 저는 하나님 그러할 지라도
단 한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받을 수 있다면
제가 성희롱을 당하고 성추행을 당해도 좋으며
그 한 사람을 위해 끝까지 하나님의 뜻을 전하겠습니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다시 동남아 같은 지역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지역에 통나무 집 하나를 보았는데
무척 열악한 환경 속에 살아가는 가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집에 등이 하나 달려 있는 것을 보았는데
주변을 둘러보니 전기로 쓰는 물건은 오직 그 전등 하나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밤이 되면 전기로 그 등 하나 밝히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전기가 끊겨 그 전등 마저도 꺼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가정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니
전등이 없어도 상관없고 전기가 끊어져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무관심했고 전기에 대한 고마움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어떻게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며
그 가정에 성령의 빛이 가득하기를 바라는데
이 가족과 같이 전등이 없어도, 전기가 끊겨도 관심 없듯이
하나님 주시는 뜻에 대하여
관심 없는 자들이 많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오늘 기도하며 정말 피눈물이 나는 심정이었고
그러함에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특별한 뜻을 주시고
단 한 사람이라도 받고 전등의 귀중함을 알 듯
또 전기의 고마움을 알듯이 하나님의 뜻을 알기를 원했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특별한 신발 하나를 선물로 받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신발을 신어 보았는데
신기하게도 그 신발은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는 신발이었고
신발에서 불꽃이나 바람 같은 것이 전혀 없음에도
구름처럼 둥둥 떠오르는 그런 신기한 신발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신발을 신고 하늘을 날아 다녔는데
그렇게 날아다니다가 어느 호숫가에 내려와
하늘도 날수 있기에 그 호수 위를 걷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호수 위를 걷고 있었는데
내가 그 호수 위를 걷자 물속에 사는 큰 물고기들이
나를 신기하게 여기고 다가왔는데 큰 잉어와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 잉어들이 내게 다가온 이유는
혹시 먹을 것이 있을까? 하여 다가왔다가
내가 신고 있는 신발을 ‘뻐끔’하고 입으로 건드려 보고는
먹지 못할 것을 알고는 놀라 물속으로 사라지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러한 물고기들을 여러 마리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늘을 날아 오를 휴거 신앙에 대해 뜻을 전해도
먹는 것에만 관심 있는 물속 잉어들과 같이
많은 이들이 휴거 신앙에는 관심이 없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오늘 계속 이러한 뜻을 받으며 무척 마음 아파했고
정말 한국에 많은 성도들이 호수에 살고 있는
큰 잉어들과 같이 좋은 물고기와 같은데
먹고 사는 문제만 관심 있고 하늘로 날아오를
휴거신앙은 없는 것 같아 더욱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러함에도 저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러함에도 단 한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받고
주님을 만날 신부로 준비가 된다면
하나님의 특별한 뜻을 전하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제 손에 여러 못이 들려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손에는 망치가 들여 있는 것을 보았는데
저는 그 망치와 못을 들고는
땅에다가 못을 박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기를 땅에다가 못을 힘껏 때려 박으면
결코 이 못들이 빠지지 않은 것이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생각하며 열심히 땅에다가 못을 박았는데
다 박고 나서 하나님께서
“그 못을 손으로 뽑아 보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분명 이 못은 빠지지 않을 것이며
빠진다 해도 무척 어렵게 뽑힐 것이라 생각하며 뽑아 보았는데
내 생각과 다르게 너무도 쉽게 그냥 쑥~ 하고 뽑히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하나님의 뜻을 전하며 예수님의 보혈로 회개하고
깨끗하게 준비되어 휴거자로 준비 되어야 한다고
아무리 전해도 땅에서 너무도 쉽게 뽑히는 못과 같이
그들이 받지 못할 것이며 내 생각과 다르게 쉽게 뽑히듯
하나님 뜻을 버리게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에도 저는 하나님께 간구하며
단 한 사람이라도 받을 사람이 있고
뽑히지 않을 못으로 받을 자들이 있다면 전하기를 구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저는 몹시 나이 많고 늙으신 노인 한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할아버지에게 먹을 것을 드린 모습이었는데
얼마나 힘이 없으신지 제가 드린 것을 먹지 못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분이 힘이 없어 그런가보다 하여
제가 직접 떠서 그 입에 가져다 드렸습니다.
그러나 할아버지는 눈에도 초점이 없으셨고
입술에 가져다 드렸음에도 입을 여시지 않으셨고
먹을 생각이 전혀 없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하다가 이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겠다 생각되어
물이라도 드시기를 원했습니다.
그러함에도 할아버지는 물도 드시지 않으셨고
여전히 그 입을 꼭 다물고 열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호스를 할아버지 한쪽 콧구멍으로 넣고
물을 넣어 드렸습니다.
그렇게 하면 코를 통해서 물을 드실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렇게 애를 쓰며 호스를 통해 넣어 드렸는데...
다른 콧구멍으로 넣어드린 물이 다 흘러 내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그 누군가를 위해 애를 쓰지만
받지 아니할 자들은 이처럼 죽음만 기다리는 한 노인과 같이
결코 하나님의 뜻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주셨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정말 피눈물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하나님... 이 나라와 이 민족을 불쌍히 여기소서!
이 나라에 수없이 많은 교회가 있고
수없이 많은 성도들이 있는데!
어찌 하나님의 뜻을 받아먹을 만한 자가 이토록 없는지요!
그러함에도 아버지 하나님!
단 한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받을 수만 있다면!
하나님의 특별한 뜻을 전하기를 원하나이다.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커다란 에프킬라 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온 세상에 뿌려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온 세상에 있는 파리 모기들이
우수수 떨어지며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을 알지 못하며 말씀을 깨닫지 못하며
구원함을 이루지 못한 모든 이들이
이처럼 파리 모기와 같아 심판 받을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하나님께
하나님! 저도 예수님을 알기 전 벌레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러하오니 이 마지막 때에 더욱 기회를 주시고
파리와 같고 모기와 같은 사람들에게 뜻을 전하게 하시고
그들 중에서 단 한 사람이라도 뜻을 받아 구원을 얻을 수 있다면
하나님의 특별한 뜻을 전하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효자손 하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효자손으로 누구도 긁어 줄 사람이 없어
그냥 보관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다시 저는 효자손 하나를 또 받았는데
또 그날도 누군가를 긁어줄 사람이 없었고
가려운 곳을 긁어 달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또 그 효자손도 어제 받은 것과
함께 나란히 놓고 보관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제가 받은 효자손이 엄청 많았고
긁어 줄 사람도 없고 긁어 달라는 사람도 없어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새 효자손이
오른쪽으로 방향으로 여러개, 왼쪽 방향으로 여러개
이런식으로 차곡차곡 모아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누군가를 위해 애를 쓰려고 하나
긁어 줄 사람도 긁어달라는 사람들이 없음에
그냥 계속 모아둔 효자손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모아두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오늘 저는 기도 가운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저는 어떻게든 단 한사람이라도
뜻을 받고 준비되기를 원하여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는 계속 많은 이들이 받지 않을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 가운데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잠수함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잠수함이 임무를 수행하는 것을 보았는데
늘 바다 속 깊은 곳을 운행하고 있었고
레이더를 통해 바다 위에 어떤 선박들이 지나는지 보고
그 선박이 적이면 어뢰를 쏴서 침몰을 시켰고
아군이면 그 배를 안전하게 지켜 주는 모습이었는데
무척 많은 시간을 바다 속에서 임무를 수행했고
웬만해서는 물위로 나오는 법이 없어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잠잠히 때를 기다리며 잠수함처럼 드러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수행해야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특별한 뜻을 전하는 것이 아닌
조용히 기다려야 할 때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도심을 보았고
그 도심에 크고 화려한 호텔 하나를 보았는데
그 호텔 안에서 무엇인가 무척 작은 것이
하나 던져진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점점 큰 검은 바람을 일으켰고
주변에 있는 모든 집기와 사물들을 집어 삼키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작았으나 점점 커지더니
그 호텔을 집어 삼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그 작은 검은 바람이 블랙홀과 같이 느꼈는데
나중에는 그 호텔뿐 아니라 다른 건물과 그 도시 전체를
집어 삼키듯 하였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눈에 보이지 않은 작은 코로나 바이러스 하나가
온 세상을 혼란케 하고 집어 삼키듯
앞으로 우리에게 엄청난 재앙이 닥칠 것으로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지금은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것으로 여기나
그 나중에는 건물과 도시를 모두 삼킨 블랙홀과 같이
무서운 심판이 세상에 가득하게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창세기 19:14]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결혼할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
세상 마지막 때에도
롯이 소돔과 고모라에 사는 사람들을 구하고자하고 애쓰고
그 사위들도 함께 멸망당할 소돔과 고모라에서 떠나기를 구하나
그들이 농담으로 여겼듯이
이 마지막 때에 많은 이들이 농담으로 여기고 알지 못할 것입니다.
[창세기 19:24,25]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그리고 그렇게 무시하고 멸시하며 농담으로 여겼던 자들이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맞이함과 같이
이토록 한 영혼을 구하고자 애를 쓰며
6년을 하나님의 뜻을 전해도 받지 못할 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에 사는 이들에게 주신 뜻과 같이
누구도 받지 못할 것이며 심판 받을 것이라는 뜻에
멸망 속에 죽임을 당한 소돔과 고모라의 사람들과 같이
강퍅하여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누가복음 17: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마지막 때에 노아 때처럼 방주를 탈수 있었음에도
버림 받고 심판 받은 사람들과 같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제가 롯과 같이 아무리 애를 쓰며 전해도
받지 못할 자들이 많음을 알려 주시고
받지 못하고 준비 하지 못하는 자들에게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무서운 심판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
첫댓글 아멘. 결코 받지못할 사람이 가득함이 소돔과 고모라같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이 조카 룻을 사랑하여 기도 하듯히 이세상에 죄인들을 사랑하사 메세지를 전도사님을 통해 매일주심이 이와같이 지구인를 사랑하여 예수님을 보냈듯이 지금도 전도사님과 같은 사명자를 통해 부르심을 깨닫기를 원하고 원하오니 한영혼이라도 깨어나기를 빌고 비나이다.
아멘. 저도 벌레와 같은 존재, 죄로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코로나 이후 주님이 깨닫게 해주셔서 주님을 새롭게 만나고 있습니다..다니던 대형교회도 나왔구요. 성경도 다시 정확히 정독하며 주님을 정확히 알기 위해 노력하고 매일 회개의 합당한 열매 맺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영의 안약을 바르시고 주님을 똑바로 보실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아멘~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