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46회-2-9-24-41-43-45+30..이월수-41..세로연변-2-9..격연번-41-43-45..대각연번-24-30..콜드수..2-9-30
1.
랑 초등동창 모임날 입니다.
초등 여친이 커피 전문점 카페를 오픈을 했는가 봅니다.==>24.
저도 그 모임에 랑과 함께 카페에 도착을 했네요..11/2.===>2.
건물 안으로 들어 가니 7/4..친구도 랑과 함께 와 있고요.
7/4..친구 랑이 의자에 앉아 계시고요..12/2..===>2.
7/4..친구는 분주하게 쟁반에 잔들을 들고 왔다 갔다 합니다.===>30.
저도 7/4..친구 랑 옆 의자에 앉아 있고요.
친구 랑이 저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는데요.?
제가 안 하겠다고 말을 하네요.
친구분들의 여자 동창분들이 쭈~욱 여러명 보입니다.
총무 동창 윤 정ㅇ 씨도 보이고요.
의자에 앉아 창문으로 밖을 바라 보는데
커피전문점 간판옆에 또 하나의 간판이 붙어 있습니다.==>연번
가만히 보니 주인 얼굴을 스케치 하여 간판 옆에 나란히 붙어 있네요.
저 생각도 참 괜찮겠구나..
주인장이 누구인지 쉽게 알아 볼수가 있으니~라고 잠시 생각을 합니다.
그 곳에서 물이 흐르는것이 잠시 보였는데요.===>30.
1.
어느 방안에 이승기님이 누워 있네요...87..1/13.음.===>연번/41.
얼굴이 보이도록 누워 있는것이 아니라
뒤통수가 보이도록 반대로 누워 있네요.
저는 승기씨 뒤에 좀 떨어져 서 있고요
그때 남자분의 성기가 보입니다
제가 서 있는데 제 입 앞에 성기가 보이고******..20번대 한수...
모르는 남자분이 3.4.명 보이고요
그 남자분들 모두가 저랑 사랑을 나누려고 하는 폼입니다.
한꺼번에 덤빌기세로 보임ㅋ===>40번대..
1.
제 사무실 단골 손님 주 사장님께서 전화를 하셨네요.
제가 휴대폰의 통화 버튼을 누르고 폰을 들고 있는데요.==>주사장님/43.번을 잘 줌.
상대방에서 제 성을 부르며 ㅇ 사장~이라고 부르고...
2.
방 바닥이 따뜻하다고 말을 합니다.==>단대..2-9..따스한수/24.
644회-5-13-17-23-28-36+8..대각연번-5-13-17-23..이월수-13..콜드수-5-28..동끝수-13-23-8-28.
1.
제가 제 차를 운전을 하고 대구 큰 아들 집에 갔다가
우리 집으로 오는 길인듯 합니다.
4차선 도로에서 빠져 나오는 길목입니다.
제가 둥글게 원을 그리듯 돌아서 작은 비스듬길을 내려 오는데요.
제 옆 도로에서 차가 한대 올라 오더니 휙~지나 갑니다.
어~저 사람이 일반 통행길을 역주행을 하고...순식간에 지나 가네요.======>8-28.
2.
우리집 입니다.아파트..제가 김장을 하려고 합니다.=====>23
부억에 싱크대 앞에 제가 서 있고요.
배추 한포기를 4등분한 노란 배추를 절여서 =======>동끝수.
흰색 투명 봉지 안에 담겨져 있는 모습부터 보입니다.
절인 배추를 씻어서 물기를 빼는 과정인듯 하고요.
투명 봉지 안에는 배추에서 빠진 물이 좀 보이며..
흰색 작은 둥근 통에 물이 담겨져 있네요.
그 통에 물을 다른 그릇에 비우는데요.
물을 비운 통안에는 고추가루가 담겨져 있고요.======>4약...끝수약.
고추가루가 물에 젖어 있지 않아서
냉장고 안에 흰색 둥근통 고추가루 통에 담아야지 생각을 합니다.
통안에 위에는 물이고 아래는 고추가루가 담겨져 있고..참 신기한듯..
근데 김치 냉장고 안에는 김치가 가득인데=====>20번대 암시.
또 김치를 담그려 하는 제 모습이네요.========>23
1.
우리집 안 방에서 제가 잠을 자고 있네요.아마도 아침인듯 하고요.
휴대폰이 울려 잠결에 전화를 받습니다.
시댁 쪽에서 전화가 온것 같은데요.
시어머님이신지? ...시댁 동네에 이장님이신지?
제가 말을 알아 듣기도 전에 전화는 끊어지네요.====>23-8.
1.
마트 아저씨와 아주머니께서 방안에 앉아 있어요.
아주머니께서 앉아 있고 아주머니 앞에 아저씨께서 비스듬이 아주머니께 기대어 앉아 계시네요.===>10번대2수.
제가 방안에 좀 떨어진 거리이고 서로 마주 보고 앉아 있네요.===>동끝수.
그때 독사뱀 아주 작은것이 (실뱀) 제 쪽으로 아주 작은 구슬을 입으로 굴리며 오고 있네요.
그 모습을 아저씨께서 바라 보고 계시더니 순식간에
오른쪽 손가락으로 독사뱀을 죽이려고 합니다.
손가락으로 뱀을 잡았다가 놓은듯 합니다.
뱀이 힘이 없어 보이길래 제가 휴지를 띠서 힘이 없는 뱀을 휴지로 사서 잡네요.
그면서 제가 한다는 말이 뱀 탕을 끓여 먹을까 라고 말을 하니
마트 아저씨께서 뱀탕을 끓여 먹어뿌리 라고 말씀을 하시네요.=====>4끝수약..40번대약.
휴지로 뱀을 잡아서 휴지통에 넣으려고 하는데요.
2단으로된 나무 장식장이 보이고요.======>28.
장식장 2단 위에는 두루마리 휴지가 여기 저기 두개가 놓여져 있네요.====>17.
1.
우리집입니다.아파트..제가 안 방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 거실로 나오는데
큰 아들이 언제 왔는지 ========>5월
거실 탁자 옆에 우측으로 누워 빨간 이불을 덥고 잠을 자고 있네요.=======>17
제가 아들~언제 왔어라고 말을 하니 아들이 눈을 뜨네요.=====>31..5/15..3/26...5-23.
2.
제가 어느 건물 안에서 비스듬길을 내려와 건물 건너 편에 농협 건물이 보이고요.
그 건물 안으로 들어 가려고 제가 걸어 내려 옵니다.
제 우측 조금 뒤 옆에는 권 연주 친구가 따라 오네요.플?..
농협 건물 안으로 들어 오니
제 앞으로 쭉 걸어 가면 에스컬레이터 타는 곳이고..====>대각연번.
저는 길을 알고 있는듯 하고요.
친구는 다른 우측으로 돌아 가는듯 합니다.
저는 앞으로 걷고 있고.에스컬레이터를 탄 적은 없는데요.
2층 유아용품 코너 같고요.=====>8가로.
두 아들이 언제 왔는지 제 우측 좌측으로 나란히 서 있네요.=====>5월
그때 붉은 천에 흰색 물방울 무늬로 만든 리본이 여러개 장식이 되어 있고요.===>28
벽쪽으로 붙어 있습니다.
그 리본을 큰 아들에게 하나 사 준다고 말을 하니=====>5
작은 아들이 사 달라는 말이 없길래 아들을 바라 봅니다.
평소에는 나도 사 줘~라고 말을 하는데 아무 말이 없네요.
다시 농협 건물을 나왔고요..
저 혼자..두 아들은 보이지 않고요.
그때 제 뒤에서 모르는 남자분이 따라 오면서
제 이름을 부르며..머머씨..라고 부르더니========>13...8일
몸도 피곤한데 좀 쉬라고 말을 하는데 들은척도 하지 않고
곧장 앞으로 걷고만 있네요.
제 가방에 핸드폰을 넣어 두고 와서 폰이 신경이 쓰입니다.=====>23.
그때 제 손에는 푸른 나물을 쥐고 있네요.
3.
누군가가? 꽃다발을 안고 있는것이 보이고.
무슨 행사를 하는 모습이 보이고요.=====>5.
랑이 보이고..11/2..제 옷을 랑이 준듯...===>17.
**첫 꿈으로 김치 꿈을 받고 23를 잡고 있는 상태에서
**또 다시 통화를 하고...
**그 다음 꿈으로 전체적으로 붉은 색상이 보일때는 그 번대가 맞다는 암시이고요.
**빨간색 이불..빨간색 리본....20번대..
**예전에 제 꿈으로 20번대 잡지 않고 꿈을 받은 경우에는
** 테두리만 빨간색일때...20번대..
643회-15-24-31-32-33-40*13..가로연번-31-32-33..세로연번-24-31-33-40..콜드수-40..이월수-24.
1.
제가 대상포진 접종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보건소 박계장님이(여) 접종을 하지 말라고 하시네요.%==40※
20만원 가까이 주면서 맞을 필요는 없다고 하시길래
제가 요즘 몸이 피곤해서 미리 미리 예방 차원에서 맞으려고 한다고 말을 하니
그면 보건소에서 권장하는 영양제가 있는데 한번 먹어 보라고 하시면서
한통을 주시네요..제가 받고...
===40※※
자기도 피곤해서 요즘 먹고 있는데 훨씬 몸이 좋다면서 이야기를 하시며
입술에 물집도 없어지고.......
그래도 제 생각에는 맞는것이 좋을듯 하다는 표정이네요.
1.
제가 제 차로 운전을 했고요..다음 희미..
2.
누군가가 이사를 가는건지? 오는건지?(24)
쓰레기 봉투가 여러개 보입니다.===40※※
3.
제가 작은 아들 아파트로 가려고 합니다.
아파트 입구로 들어 온 기억은 없는데요.
아들집 아파트 아궁이를 찾아야 되는가 봅니다.
아파트 단지 안에서 제가 이리 저리 찾아 헤메고 있습니다.==40※
한참을 헤메다 보니 둥근 그릇에 아주 깨끗하고 맑은 간장이 담겨져 있고요.
그 간장을 제가 검지 손가락으로 찍어 먹어 보니 간장이 맛이 있네요.===24.
그 간장을 좀 담아서 우리 집에 가져 오려고 합니다.
작은 피티 병을 찾는데 보이지 않으네요.
또 다시 제가 피티 병을 찾으러 부지런히 아파트 단지 안을 걷고 있습니다.
한참 걷다가 모르는 젊은 남자분을 만나네요.
젊은 총각 같은데요.군인으로 보이며
이 분이 저를 많이 사랑하는가 봅니다.
피티병을 군 사무실에 가서 가지고 오겠다고 말을 하는데요.
장면이 바뀌더니 검정색/33. 군복을 입고 왔으며 눈이 동그랗게 보이고요.===얼굴이 잘 생겼고요/31.
피티병이 없다고 말을 합니다.
그면서 피티병이 보이면 저에게 가져다 주겠다고 말을 합니다.
제가 잠시 생각을 하는데요.
군인이 시도 때도 없이 근무지를 이탈해도 되겠냐는 생각에
또 다시 피티병을 찾아 혼자 어디론가 걷고 있습니다.
한참을 걷다 보니 피티병이 현실에 병보다 많이 둥글고
큰 피티병이 세워져 있는 것이 보이고=====32.
글씨가 적혀 있네요...군인...요 글씨가 적혀 있구요.
피티 병이 없으면 1회용 봉지에라도 담아서 가져 오려고 합니다.
또 한참을 걷는데 할머니 한분을 만납니다.
할머니께 제가 아파트 아궁이를 찾는데요
어디로 가면 되겠습니까 묻으니
산 능선을 지나야 된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그 할머니와 제가 나란히 걷는=====30번대연번인가요..
제 우측 들마루에는 9/2..친구의 손가방이 두개 놓여져 있고요.===31.
또 다시 한참을 걷는데
작은 소쿠리에 투명 커피잔이 많이 담겨져 있고요.
커피잔 하나를 집어 드는데요.======40.
그 옆에 커피잔에 숫자가 적혀 있네요....5.
아들 아파트가 몇평이라고 했는데요 잊쟈 묵고..====33평/이제야 생각이 나공.
**요즘은 꿈도 기억이 가물 가물 하고요..
**고정수 잡는다는것이 참말로 어렵습니다.언급으로 주신 꿈들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24-40..고정수에...33넣고 반자...4등여러개....얄미운/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