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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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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새로운 스타 탄생을 지켜보며 / 최종호
최종호 추천 0 조회 60 24.03.24 20:0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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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4 21:09

    첫댓글 테니스를 좋아하시나 봐요. 지난 글도 생각납니다.
    응원하는 선수가 이겨서 기분이 좋았겠네요.
    저는 야구 시즌이 찾아와 기쁘답니다.

  • 24.03.24 21:44

    페더러, 조코비치, 나달은 아는데 야닉 시너는 첨 들어보네요. 새로운 우승자를 알게 됐습니다.

  • 24.03.24 23:14

    전혀 모르는 선수라 검색해 봤더니 이태리 선수라 이태리 대표 브랜드 구찌 더블백을 메고 나타나는 것으로도 유명하네요.

  • 24.03.25 00:45

    테니스를 정말 좋아하시네요.

    선수 이름 많이 알고 갑니다.

    저도 취미 좀 붙여볼까봐요.
    보는 것에.

  • 24.03.25 06:48

    라켓만 사 놓고
    운동장에 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언제가 될지······.
    글 잘 읽었습니다.

  • 24.03.25 07:32

    교장 선생님, 탁구에 이어 테니스로까지 진출할까 걱정됩니다.

  • 24.03.25 11:11

    저도 송향라 선생님처럼 페더러, 조코비치, 나달까지는 아는데 야닉 시너는 처음입니다.
    영원한 건 없지요.
    올라가면 이제는 내려올 일만 남았고요.
    한 세대를 풍미했던 선수도 세월 앞에 장사를 없군요.
    우우.

  • 24.03.25 21:52

    저도 방송에서 스쳐가듯 들은 이름들이네요. 선생님께서 응원하는 선수가 오래오래 빛나는 선수이길요. 잘 읽고 갑니다.

  • 24.03.26 06:23

    가슴 조이며 보았던 경기를 다시 보는 듯 합니다.
    자기가 응원한 선수가 이기면 내가 이긴 것 같은 착각에 사로잡히기도 합니다.
    시너가 다부지게 경기를 이끈 모습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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