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을 맞이하여
고색동 성당 6월25일(주일)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교중미사후 본당 정지용 베드로 주임신부님 영명축일 축하식을 하였습니다.
정성어린 예물과 영적꽃다발, 축일케익자르기, 신부님께 드리는 편지, 성가대의 축하노래가 있었습니다.
기쁜마음으로 모든신자가 축하하였으며 국수잔치로 즐거움을 같이 나누었습니다.
풍산성당에서 축하하러 오신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주임신부님은 해외 수단에서 8년간 선교하시고 풍산에서 본당으로 오셨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봉사자 교우님들 고맙습니다.
▶ 4. 영명축일을 맞으신 정지용 베드로 신부님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영원한 목자이신 예수님. 영명축일을 맞으신 베드로신부님을 위하여 기도드리오니
신부님께서 걸어오신 발걸음을 축복해주시고
앞으로 걸어가실 사제의 삶도 성실히 살아가시도록
영육간에 건강의 은총을 가득히 내려 주소서
▷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 영적 꽃다발.
미사영성체:1,194회, 사제를 위한 기도:3,512회, 주모송 5,105회, 화살기도:3,870회, 묵주기도 21,471단.
아름다운 날~ 사랑하는 주님께~ 하느님의 은총으로 ~ 오늘을 축복합니다. 오늘을 사랑합니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