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국 프리메이슨의 개신교에 대한 정책

[Julia]

한국 프리메이슨의 개신교에 대한 정책

본인은 프리메이슨 맴버가 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저를 프리메이슨 맴버로 만들기 위해, 많은 한국의 프리메이슨과의 접촉을 통해 알게 된 사실입니다.

한국 프리메이슨의 최고 지도자는 케톨릭 프리메이슨 33도 K씨입니다. 그는 로마에서 프리메이슨 최고 지도자로 지목받아 로마에서 프리메이슨 맴버가 되었고,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일반 프리메이슨 교육을 받지 않고 로마에서 엘리트 코스를 교육 받은 사람입니다. 프리메이슨 맴버조차도 엘리트 코스가 있는지 아는 사람은 극히 소수입니다.

그가 저를 중요하게 주목한 이유는, 제가 로마 프리메이슨으로부터 지목 받았기 때문입니다. 나 자신은 아무것도 내세울 것 없지만, 오로지 로마 프리메이슨으로부터 지목 받은 이유 하나 때문이었습니다. 한국에서 로마로부터 지목받은 사람은, K씨와 저 두 사람뿐이었기에, 프리메이슨 맴버로 만들기 위해 그는 수많은 계획들을 세웠었습니다. 그리고 그 계획을 저에게 알려주면서 진행해나갔습니다. 다른 일반 프리메이슨 맴버들과는 조금 다른 모습으로 맴버를 만들려 하였습니다. 그래서 프리메이슨의 많은 비밀들을 알게 되었고, 17년 동안의 길고 긴 시간 끝에, 저는 프리메이슨 맴버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연유로 한국의 프리메이슨 출신들조차도 잘 알지 못하는 내용들이거나 공개를 꺼려하는 것들. 즉,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케톨릭 프리메이슨의 종교정책 중 하나인 개신교에 대한 그들의 정책을 공개하려고 합니다. 저도 모두 다 알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알고 있는 부분만 적겠습니다.

프리메이슨 맴버들의 종교

프리메이슨 안에는 여러 종류의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공존합니다. 종교를 가지지 않은 사람은 프리메이슨 맴버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종교를 가지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은 반드시 전합니다. 제가 만났고, 제가 알고 있는 개신교와 케톨릭 이외의 다른 종교 사람들도 모두 성경을 읽고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의 공로를 시인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어떤 사람은 비난을 저에게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제가 만난 사람들은 모두 십자가의 사건을 통한 복음이 무엇이고,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알 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케톨릭 프리메이슨 맴버로부터 제가 만나지 못한 다른 사람도, 시간이 필요하지만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모두 복음을 받아들이게 할 것이라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프리메이슨이 사탄을 숭배하는 집단이라 오해하기도 하고, 프리메이슨을 연구하는 일반인들 같은 경우에는 종교적인 용어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하게 알아야 할 사실은 프리메이슨 자체가 케톨릭 사상과 신앙 기반위에 새워져 있습니다. 신앙을 떠나서는 그 어떤 시작도 할 수 없는 체제입니다.)

프리메이슨이 이교도이고 사탄을 숭배한다고 생각하고 저에게 험한 말들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제가 만난 프리메이슨 맴버들은 사탄을 섬기는 사람들이라기보다, 마인드컨트롤 당해 신앙이 왜곡된 사람들이었습니다. 프리메이슨 맴버가 되기 위해서는, 누구나 예외 없이 맨탈을 붕괴시키고 프리메이슨의 사상들을 주입시키는 방법으로, 모든 맴버들이 획일적이고 컨트롤하기 좋은 집단으로 만듭니다. 약300년 이상 이렇게 내려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인드컨트롤 당해있는 상태에서는 수많은 정신세계가 왜곡됩니다. 신앙도 함께 왜곡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프리메이슨이 하나님을 떠나고 대적하게 된 가장 무서운 사건입니다.

케톨릭이 중심이지만, 프리메이슨 안에서 여러 종류의 종교를 허용하는 것은 프리메이슨 초창기 때부터 있어 왔던 전통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루미나티 자체가 그런 체제를 가지고 있기에, 프리메이슨이 그런 전통을 가지게 된 것을 아는 한국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케톨릭 프리메이슨 맴버들의 개신교에 대한 인식

프리메이슨의 가장 큰 중심은 케톨릭 신앙을 가지고 있는 프리메이슨 입니다. 시작도 케톨릭 내부에서 시작되었고, 지금 전 세계 프리메이슨을 조정하는 리더들 모두, 케톨릭 프리메이슨입니다. 밖으로 이름이 공개되고 역사적으로 유명한 프리메이슨 맴버들이, 실제로 시대를 이끌었던 프리메이슨 맴버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깃털이었습니다. 실세들은 절대 이름이 밖으로 알려지지 않았던 케톨릭 프리메이슨들이었습니다.

전 세계 프리메이슨 롯찌(팀) 중에는 프리메이슨의 기원에 대하여 정직하게 가르치는 곳이 있습니다. 그런데 프리메이슨을 처음 시작한 케톨릭 신부가 종교개혁운동에 참여하였다는 사실만 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것에서부터 알 수 있는 것은 의도적으로 케톨릭 프리메이슨은 개신교를 싫어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신교에 대하여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케톨릭 신자도, 마인드컨트롤(마컨)을 당하는 과정가운데 개신교에 대한 적대적인 사항들을 주입하면, 프리메이슨 맴버가 되고서 그전에는 가지고 있지 않았던 개신교에 대한 적대감정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어떤 경우에는 개신교에 많은 불만을 가진 케톨릭 신자를 맴버로 영입합니다. 그 과정 가운데 항상 사용하는 것은 마인트컨트롤입니다. 이렇게 맴버가 되면 더욱 개신교에 대한 악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이런 사람을 뽑는 이유는 개신교를 견제하기 위한 요원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들이 이렇게 생각하는 것 이면에는 개신교를 케톨릭의 배교자들이라는 인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싫어하는 수준이 아니라, 증오하는 수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목적을 위해 개신교를 품는다

1. 개신교 프리메이슨과 케톨릭 프리메이슨의 처음의 관계

개신교에 대하여 그렇게 적대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왜 개신교에도 프리메이슨 맴버들이 많이 있고, 심지어 33도가 2명이나 있는지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 개신교 프리메이슨은 미국에서 프리메이슨 맴버가 된 2사람의 목사에 의해 롯찌가 각기 시작되었습니다. 이들 롯찌(팀)가 한국에 위치하기 때문에 제도상, 케톨릭 프리메이슨이 주도하고 있는 한국 프리메이슨에 소속되어 있어야만 했습니다. 개신교 프리메이슨 맴버가 저에게 이 부분이 가장 아쉽다고 한 기억이 있습니다. 케톨릭 프리메이슨이 개신교에 하고 있는 여러 가지 음모들을 조금씩 알았고, 그것에 대하여 많은 분노와 고민들을 한 것을 개신교 프리메이슨 맴버로부터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개신교 프리메이슨과 한국 프리메이슨은 관계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서로 간섭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개신교 프리메이슨은 한국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모든 일들을 보고하지 않으면 안 되는 관계였습니다. 그래서 불안전한 관계가운데 있었습니다. 프리메이슨 특유의 비밀 준수 때문에, 서로에 대한 비밀을 서로 지키면서 각자의 일들을 하였습니다. 개신교 프리메이슨은 교회의 성장에 주목하였고, 케톨릭 프리메이슨은 일반 프리메이슨과 함께 모든 분야에 계획들을 진행해나갔습니다.

2. 종교통합 운동을 위해 개신교 프리메이슨을 감싸 안는다.

한국 프리메이슨이 단시일에 엄청난 성장을 하면서, 전 세계 프리메이슨이 추구하고 있는 일에 동참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종교통합운동입니다. 제가 들은 이 운동의 가장 큰 목적은,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곧 오게 하는 목적이었습니다. 종교를 통합하고 통합된 종교가운데 복음을 전하면 좀 더 쉽게 복음을 모든 민족에게 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종말을 인위적으로 만드는데 있어서 성경의 예언이 모두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저에게도 프리메이슨 안에서도 종교통합을 반대하고 탈퇴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는데, 그들이 자신들이 하고 있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전혀 문제가 없는데 고집 피운다고 말하였습니다.

전략적으로 성경과 신학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것을 모두 증명할 찌라도,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뜻과 의중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전략에서 나온 것이기에, 하나님의 뜻과 의중이 아닙니다. 내가 계획세우고 예수님께 춤추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주님은 절대 그런 분이 아닙니다. 주님이 주님의 시간에 이루실 것을 계획하고 우리를 초청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이, 주님의 방법으로 그 일을 이루십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사역입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신 모든 성경의 주인공들은 자신이 하나님을 위해 계획을 짜고 실행한적 없습니다. 계획과 실천까지 모두 주님이 계획하고 그것을 인간을 통해 이루셨습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해를 못합니다. 이해를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프리메이슨은 사탄숭배자인데, 어떻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그런 생각을 하느냐고 반문을 많이 합니다. 저는 이런 질문에 대해서 좀 더 프리메이슨에 대해서 연구하라고 말 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속담에 “책 한권 읽은 사람이 가장 무섭다”고 하였습니다. 좀 더 폭 넓게 연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의 케톨릭 프리메이슨은 종교통합운동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하는 가장 큰 문제가 개신교입니다. 다른 종교에 대한 배타성이 강하기 때문에 이미 주어져 있는 개신교 프리메이슨을 활용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개신교가 이 운동에 동참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였기에 개신교 프리메이슨에 많은 지원과 공작들을 시작하였습니다. 좋지 않았던 두 관계가 이 문제 때문에 가까워지면서, 더 이상 적대적이지도 않고 친하지도 않은, 미묘한 관계가 되어 버렸습니다. 개신교 프리메이슨은 한국프리메이슨의 의도대로 종교통합운동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케톨릭 프리메이슨이 개신교 성장에 불만을 갖다

한국 프리메이슨이 개신교 프리메이슨을 설득하여 종교통합운동을 벌이는 일과 별개로 개신교 자체를 탄압하고 방해하는 수많은 공작들이 있습니다. 개신교 프리메이슨들이 가장 기분 나빠하고 싫어하는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케톨릭 프리메이슨은 아랑곳 하지 않고 지금까지도 계속 공작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케톨릭 프리메이슨의 큰 불만은 개신교 교회가 급성장하는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의 개신교에 비해 케톨릭은 너무 약하기 때문에, 프리메이슨은 케톨릭 자체에 대한 한국사회의 인식작업과 성당들과 선교사역에 수많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부분에 케톨릭 이미지를 좋게 만든 것은 사실입니다.(현제는 케톨릭이 개신교 보다 더 빠른 성장을 하고 있고, 개신교는 축소되고 있습니다.)

이해반해 케톨릭 성당 주변에서, 성당의 성장에 걸림돌이 된다고 판단되는 교회들은 가차 없는 박해를 합니다. 전혀 증거가 없습니다. 당하는 교회와 목사는 이유도 모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케톨릭 프리메이슨으로부터 자신이 박해받고 있다고 생각도 못하고 당합니다.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는, 한국 개신교의 부흥이 오는 것을 케톨릭 프리메이슨은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부흥 때 가장 작고 초라한 부흥이 오도록 개신교 교회들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부흥 자체를 막을 수 없기에, 최대한 가난하게 개신교의 부흥이 일어나도록 하는 것입니다.

성장하는 성당 근처의 교회는 탄압한다.

어느 지역에 성장하는 성당이 있습니다. 그 성당은 프리메이슨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그런데 케톨릭 프리메이슨은 성장하는 성당과 성장하는 교회가 같은 지역에 있으면, 성당이 불리한 것이 하나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성장하는 교회를 탄압합니다. 성장하는 성당이 아닌 정체된 성당이 위치한 지역이라면, 근처의 교회는 안전합니다. 그리고 성장하는 성당 주변의 프리메이슨 맴버인 목사가 목회하고 있다면, 교회는 안전합니다.

탄압한다는 것은, 목회자나 교회성도를 이용하여 더 이상 목회를 못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좀 더 자세히 이야기를 하면, 목회자나 그 교회 성도들을 마인드컨트롤 걸어서 교회를 분열 시키는 작업들을 합니다. 성도나 교회가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게 하거나 없애버리는 방법으로 마인드컨트롤로 사람을 유도하여 교회에 분란이 일어나게 하는 방법들을 많이 사용합니다. 프리메이슨이 사용하는 마인드컨트롤의 원리를 설명하기가 참 어렵기 때문에 이것은 패스하기로 하겠습니다.

특별히 인간의 뇌에 자극을 주어서 감정이나 몸에 이상이 오는 첨단기계는 항상 사용합니다. 프리메이슨이 사용하는 마인드컨트롤은 기계가 중심이 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항상 기계를 사용하여 인간을 간접적으로 유도하는 작업들을 합니다.

1. 첨단기계의 종류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계는 저주파입니다. 인간의 뇌의 감정의 변화에 따른 주파수가 조금씩 변하는 영역대를 인위적으로 자극을 주어서 감정과 몸의 여러 가지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고주파도 사용하고 인간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것을 이용합니다. 저는 기계를 연구하고 공부한 사람이 아니라서, 자세한 것은 모릅니다. 제가 얻어맞았고 경험한 프리메이슨이 사용하는 첨단기계들과 제가 그 기계들의 사용에 대하여 이야기 들은 것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증거 없이 목회자나 성도들을 분란 일으켜 성당 근처의 교회를 없애는 효율적인 프리메이슨의 작전들에 사용되는 것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마인드컨트롤로 간접적으로 목회를 포기시키는 것인데, 첨단기계는 그와 함께 사용되는 중요한 무기로 사용됩니다. 목회를 그만두게 만들거나 교회 문을 닫게 하는데 사용된 것들입니다.

이 모든 것은 제가 경험하였고, 또 이런 기계를 사용하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 들은 것들입니다. 제가 소개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많은 종류들이 있는데, 제가 모두 기억하지 못합니다. 제가 기억나는 것 중에 사용된 것들을 소개합니다. 모두 소개한 것은 아니지만, 몇 가지만 소개합니다.

1) 잠이 오게 하는 첨단기계 - 이것을 맞으면 잠이 쏟아집니다. 온 몸이 나른하고 몸이 풀어집니다. 아주 효과 만점입니다. 한번 잠이 빠지면 꼼짝없이 지속적으로 얻어맞기 때문에 후유증은 아주 심합니다. 머리가 아프고 잠을 많이 자게 되어서 하루에 15시간에서 20시간까지도 잠을 잡니다. 그야말로 인간 수면제로 만들어서 그 어떤 일도 못하게 합니다. 목사에게는 새벽기도가 세상에서 가장 힘든 사역으로 만듭니다.

사람에 따라 후유증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어떤 사람은 가슴이 두근거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어떤 사람은 말초신경을 건드려서 육체적인 성관계를 불러일으키게 합니다. 매일 꿈에 간강 당하는 꿈을 꾸거나, 이성이 유혹하는 꿈을 꾸거나 하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이것은 인간의 뇌를 인위적으로 자극하였기 때문에 나타나는 반응으로, 피해자의 잠재된 의지와 관계없이 계속 일어납니다.

2) 목을 불편하게 만들고 숨을 막히도록 하는 첨단기계 - 이것을 맞으면 제일먼저 나타나는 현상이 잠을 잘 때 목이 불편하며, 잠을 자다가 숨이 멈출 것만 같은 현상이 일어납니다. 또한 다리나 중요한 근육이 이유 없이 아프고 뻐근합니다. 안마를 받아도 받을 때만 시원합니다. 언제나 몸이 피로해 있습니다.

그렇게 한 달 정도 이 저주파를 맞다 보면, 몸에 익숙해질 때까지 케톨릭 프리메이슨은 기다리는 것입니다. 몸이 익숙해지면, 어느 날 강하게 쏘아서 잠을 자다가 숨을 못 쉬는 현상 때문에 고통스러워합니다. 그리고 잠을 자다가 숨을 못 쉬어서 죽을까봐 불안하게 만들고, 잠을 자지 못하게 만듭니다. 잠을 자는 것이 두려워지면, 사실 사람은 그 어떤 일도 하는 것이 힘들어 집니다.

3) 주로 남자에게 많이 사용하는 남자성기 따끔거리게 만드는 첨단기계 - 여자에게는 별로 효과가 없어서 가급적 사용안하지만, 남자에게는 효과만점인 이 저주파는 남자들의 성기를 따끔거리고 아프게 합니다.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너무나 고통스럽기 때문에 피해자는 짜증을 부리고 불안전한 상태가 됩니다. 가끔가다 여성분들도 사용되기도 합니다.

4) 심장이 빨리 뛰게 하는 첨단기계 - 이것은 사람이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심장이 빨리 뛰게 합니다. 분노가 스트레스로 폭발하면 심장마비로 죽을 수 있습니다. 운동을 했다가는 죽을 수도 있습니다. 단시일에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기 때문에, 프리메이슨 맴버가 피해자를 상대로 분노했을 때 보복의 방법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5) 몸을 손가락으로 만지듯이 몸을 만지는 첨단기계 - 이것은 주로 피해자가 쫓긴다고 생각할 때 많이 사용하는 저주파 입니다.

몸을 손가락으로 만지듯이 몸을 꼭 꼭 찍어 누릅니다. 처음에는 아프지도 않습니다. 신경이 쓰이는데 계속 얻어맞으면 강도가 강해져서 나중에는 심장을 꼬집듯이 아프고, 간을 꼬집듯이 아픕니다. 실제로 장기들을 아프게 하는 것은 머리 신경을 자극해서 아프다고 느끼게 하는 어떤 것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죽을 것 같은 몸의 고통 때에 시달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 때문에 도망을 치게 만듭니다. 더 이상 견딜 수 없어서 그리고 정말 고통스러워서 도망칩니다. 잠도 못 잡니다. 살아 있어도 살아 있는 것이 아닌, 죽은 것만도 못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6)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하는 첨단기계 - 이 저주파를 맞게 되면 사랑의 감정을 가지게 됩니다. 급진적으로 사랑에 빠지고 결혼까지 골인합니다. 그러나 사랑의 감정은 오래가지 않기 때문에 많은 경우 이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목사와 여자성도가 동시에 같은 자리에 있을 때, 이것을 맞으면 불륜으로 빠져들 수 있는 무서운 것입니다.

제가 이야기들은 바로는 이것을 사용해서 목사가 불륜에 빠진 적은 없다고 들었습니다. 이것을 목사와 여자 성도에게 사용하여, 목사가 목회지를 옮기도록 하게한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즉, 자신의 감정을 견딜 수 없어서 목회를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갔기 때문에, 성당부근의 교회는 문을 닫은 것입니다.

7) 꿈 조작하는 첨단기계 - 사람이 잠을 잘 때 선잠을 자는 시기에 은근한 느낌으로 말을 전하는 주파수대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환청으로 선명하게 들리는 것이 아닙니다. 선잠을 잘 때 꿈꿀 녹음된 내용을 틀어주면 꿈을 꾸면서 녹음된 내용에 따라 상상하며 꿈을 꾸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예언과 징조를 꿈을 통해 많이 말씀해 주었습니다. 어떤 꿈은 주님이 주신 것이라 생각하는 목회자에게는 꿈 조작을 통해 목회자를 조종할 수 있습니다.

8) 환청을 듣게 하는 첨단기계 – 먼저 피해자 머리에 눈으로 보이지 않는 표식을 날립니다. 이것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목욕을 해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첨단기계로 사람의 뇌를 정확하게 먼 거리에서 맞추는 방법입니다. 이 표식으로 피해자의 뇌의 위치를 추적하여 정확하게 향하도록 하는 기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피해자의 위치를 파악한 뒤, 환청이 들리게끔 그 방향으로 파동에 소리를 담아서 날리는 것입니다.

정신병원에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환청을 듣기 때문에 아무리 건강하고 경건한 목사라도 정신병원에 보내집니다. 어떤 경우에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판단하게끔 목소리를 변조하여 들려주기도 합니다.

9) 두려움과 엄숙함을 동시에 주는 첨단기계 – 이것은 주로 피해자가 정신적으로 불안할 때는 그 진가를 드러냅니다. 일반적일 때는 별로 효과가 없지만, 오랫동안 스트레스에 시달려서 정신적으로 불안한 가운데 있을 때, 효과가 극대화되기 때문에, 정신병원 보내는 결정타로 많이 사용됩니다.

이것을 맞으면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그곳을 피해서 어디론가 도망갑니다. 그렇게 도망치기 시작하면 성공한 것입니다. 대충 기다리다 피해자가 한곳에 정착하면 다시 불안하게 만들어서 이 기계를 쏘면, 다시 피해자는 도망갑니다. 온갖 생각을 다하면서 ……

10) 대변을 보고 싶게 만드는 첨단기계 – 이것은 피해자를 괴롭힐 목적으로 심한 고통을 안겨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맞으면 화장실을 자주가게 되는데, 하루에 10번-20번 넘게 가게 됩니다. 처음에는 설사인지 해깔려서 병원 가서 약 받아 오는데, 약을 먹어도 전혀 소용이 없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뇌에 대변을 보고 싶은 자극을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설사가 아닌데, 지속해서 화장실을 잠도 못자고 들락 달락 하게 됩니다. 대변이 안 나오는데 대변을 보고 싶어서 계속 힘들 주다 보면, 나중에는 항문이 밖으로 빠져나갈 정도로 아픔을 느끼게 되고, 실제 항문이 밖으로 빠져나가서 병원신세를 지는 예도 있습니다.

11) 악몽을 꾸게 하는 첨단기계 - 이 기계의 존재를 아는 것은 케톨릭 프리메이슨만 알고 있는 것입니다. 즉, 일반 프리메이슨들은 이 기계의 존재를 모르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악몽을 꾸는데, 진짜 지옥에 간 것 같은 경험을 합니다. 보통 악몽이라고 생각하는데, 악몽을 꾸게 되면 놀라서 잠에서 깨어나서 잠이 안 오는 현상이 보통 일어납니다. 그런데 이것은 잠에서 깨어나서 악몽 때문에 몸서리를 치고 있으면서도, 너무 잠이 와서 다시 잠에 빠집니다. 다시 잠이 들면 또 악몽을 꿉니다. 가위눌리는 것과 다른 현상입니다. 가위눌리는 것보다 10배 이상의 강도로 지옥에 갔다 온 감정이 되고, 사탄이 자신을 공격한 감정상태가 됩니다. 사람의 뇌에 공포를 심어준 것이기 때문에 지옥을 경험한 것과 같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기계에 계속 노출되게 되면, 매일 악몽을 꾸게 됩니다. 심리적으로 완전히 최악의 상태로 목회를 해야 하는데, 목회자체가 처절하게 힘들고 고달프게 생각될 것입니다.

많은 경우 목사들은 대적기도를 하고, 금식을 하고 성경을 읽으며 자신을 하나님께 향하고자 노력하지만, 사람의 뇌를 자극하여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매일 사탄에게 당하는 나날을 보냅니다. 모르면 영적인 공격으로 치부하고 그렇게 영적인 싸움을 계속하지만, 매일 영적으로 케이오 패 당하는 나날을 보냅니다.

케톨릭 프리메이슨이 일반 프리메이슨에게 마인드컨트롤을 걸면서 정체성을 바꿀 때에도 이것을 사용하여 지옥을 경험하게 하거나 사탄의 공격으로 해석해서 알려줍니다. 일반 프리메이슨의 정체성을 바꿀 때 거의 모든 사람에게 사용됩니다. 그래서 일반 프리메이슨에게 이 기계의 존재는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이 기계는 케톨릭 프리메이슨이 일반 프리메이슨을 속이기 위해 사용하는 중요한 극비사항에 속하는 것입니다. 전 세계 프리메이슨 안에서도 이 기계의 비밀은 극비사항으로써 프리메이슨 체제의 존속 자체를 흔들 만큼 중요한 사항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기계가 케톨릭 프리메이슨이 일반 프리메이슨을 속이고 정체성을 바꾸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을 실감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기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일반 프리메이슨 맴버들이 알게 되는 것만으로도 프리메이슨 체제 자체가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되는 중요한 프리메이슨의 비밀 중에 하나 일 것입니다.

2. 뇌를 자극하는 첨단기계를 통해 나타나는 신체적 반응

이것을 맞으면 소리 없이 그냥 느낌 없이 오는 것 같지만, 몸이 조금씩 반응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몸이 반응을 시작할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1. 대부분의 첨단기계를 맞을 때에 동일하지 않지만, 제가 경험한 한 가지 공통점은 몸의 근육들이 마구 춤을 추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10초에서 길게는 1분 이상 몸의 근육들이 줄을 지어서 가듯이 떨림이 있습니다.

2. 나에게만 느껴지는지 모르겠지만, 이것이 발사될 때의 파동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거미줄에 맨 살이 닫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머리카락이 그곳에 있는지 점검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저주파가 발사되기까지 기다리기도 합니다. 그렇게 해서 저주파 여부를 알 수 있었습니다.

3. 신체온도가 35도가 됩니다. 종합검진을 종합병원에서 받았는데, 살이 조금 찐 것 이외에 이상이 있는 곳이 하나도 없습니다. 신체온도가 35도인 상황에서 4년을 살았다면(저주파를 4년간 맞은 것), 무언가 심각한 이상이 있어야 하는데, 몸이 추위와 습한 것에 약하다는 것 이외에 저체온 때문에 오는 여러 가지 위험한 증상이 없습니다. 보통 체온이 낮은 이유가 혈액 문제인데, 종합검진에서도 이상이 없음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저보다 신체상태가 더 극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 여름이 되면 나타나는 장마철이 아주 고되고 힘든 시기가 됩니다. 고온 다습한 상황이 되면 머리와 몸이 총체적으로 다운되고 아픕니다. 딱히 어디 아프다고 말하기 힘들지만, 몸이 가라앉고 많은 휴식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가 아닌 우기와 건기만 있는 나라에서도 동일하게 경험하였습니다. 우기일 때 내복을 입고 전기장판을 키고 지낸 적도 있습니다.

3. 정신적 반응

1. 가장 먼저 삶의 의욕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해야 할 일을 자꾸 미루어 버리는 일이 생깁니다.

2. 감정을 잃어버립니다. 감정이 없어지면서 자연을 보면 느끼는 감동이 없어져 버립니다. 꽃을 보고 느끼는 감정이 없습니다. 자연을 보며 자연이 주는 그 풍요로움을 느끼지 못합니다. 감정이 얼음과 같이 차가워지는 것 같습니다.

3. 분노에 대하여 통제력을 잃어버립니다. 아주 무서운 것입니다. 분노하면 영적으로 귀신들린 듯한 영적인 느낌을 받습니다. 정서적으로는 주변에 있던 사람이 사악한 기운을 느낍니다. 본인 자체도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고 더욱 악한 생각을 하고, 또 실행에 옮깁니다. 사람이 격한 상태가 되어 갑니다.

4. 잦은 기분 변화가 유발됩니다. 그리고 강박적인 행동이 유발됩니다. 피해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는 피해자 자신이 통제가 안 됩니다.

5. 지속적으로 정신적인 공격을 받기 때문에 대단히 피로해집니다. 또한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불면증상태로 밤잠을 이루지 못한 상태에서 우울한 마음까지 가집니다. 우울한 마음은 후유증으로 지속적인 영향을 줍니다.

6. 상상력이 풍부해집니다. 그냥 지나칠만한 생각도 예민하게 자기와 관련하여 생각하게 됩니다.

7. 갑작스러운 공포를 느끼기도 하고 방향 감각이 상실해 때도 많습니다. 또한 장기 혹은 단기간의 기억이 상실합니다. 저의 경험으로 현제의 고통이 너무 커서 그런 것 같습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고통이 너무 커서 그것 이외에 다른 것을 생각할 틈도 없고, 다른 것은 기억도 안 납니다.

8. 신체적으로는 결막과 눈의 장애를 유발합니다. 눈이 메말라서 눈물이 갑작스럽게 많이 날 때도 있고, 헛것이 보일 때도 있습니다. 눈이 많이 피로합니다. 그리고 생체주기의 혼란을 유발시킵니다. 장기적으로 백혈병이나 암을 유발시킵니다.

9. 가장 무서운 것입니다. 첨단기계로 얻어맞을 때의 사건들과 감정들을 기억 안하고 싶어도 계속 하는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많은 피해자들이 회복이 안 되는 것입니다. 많은 경우 가해자가 있는 것조차 모르지만, 가해자가 있다는 여러 가지 정황들을 알게 되면서, 가해자가 너무 미워서 잠도 안 옵니다.

저의 경험을 이야기 하자면, 저는 내 마음속에서부터 진심으로 그들을 용서하고 사랑하고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번민이 있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때문에 지옥에 떨어지는 경험을 하였지만, 그 결단 이후 회복이 시작되었습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그 마음이 가장 큰 회복을 막는 좀벌래 입니다. 그러나 용서는 쉬운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나라의 제자인지 아니면 가짜인지 자신을 분별할 수 있는 보여지는 현상은, 용서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용서하지 않으면 그 어떤 회복도 할 수 없습니다. 진짜 하나님나라의 제자라면 일흔 번 일곱 번이라도 용서할 수 있습니다. 용서할 수 없다면 가짜입니다.

10. 공격적으로 변합니다. 모든 일에 짜증이 나고 화가 납니다. 그래서 주변사람들로부터 격리되고 상처를 주게 됩니다. 아주 무서운 것입니다. 정신적인 공격이 받는 것이 끝나도, 내가 상처 준 가족과 주변사람들의 마음을 돌리기에는 자신이 지금 처한 상황이 너무 힘듭니다. 주변사람들을 자신이 스스로 적으로 만들어서 자신을 도울 사람을 없애버리는 것입니다. 폭력적상태가 되어 가는데, 자신이 인지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범죄유형행동패턴이 자연스럽게 만들어 집니다. 한마디로 사람이 악해집니다.

11. 첨단기계의 피해를 받거나 마인드컨트롤 당하여 삶에 큰 변화가 있고 1년 정도 지나면 피해 기억이 점점 없어집니다. 약3년 이상이 되면 자신이 당한 기억이 거의 하나도 남지 않고 잊어버립니다. 저의경험으로 볼 때, 인위적으로 조정 당한 뇌의 기억을, 자신이 접근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살기 위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기억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피해자는 천천히 피해사실을 잊혀진 채 살아갑니다. 항상 예외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억이 가물가물해지지만, 예외적으로 고스란히 기억하는 사람이 종종 있습니다.

저도 이걸 어떻게 잊느냐고 생각했지만, 2년 만에 제가 당한 모든 기억을 상실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런 과정을 당했을 때, 다시 옛 기억이 나더군요.

기억을 상실하면 모든 것을 잊어버릴 만도 한데, 피해당했을 때 당한 정신적인 부작용들이 인격을 형성하여 죽을 때까지 영향을 끼칩니다. 이것은 아주 무서운 것입니다. 인격형성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그것은 혼자서의 힘으로 아주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게 인격형성이 되어진 사람들은 난폭하여 가족들로부터 버림받고 사회에 적응하는 것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12. 첨단기계로부터 맞은 기억을 몸이 기억하고, 피해상황이 아닌데도 반응합니다. 자신의 기억 속에 자신이 집중적으로 피해를 당하였던 기억 혹은 장소 혹은 피해 받았던 상황과 같은 일이 벌어지면, 몸이 자동으로 반응하여, 자신이 피해를 받고 있지 않는데도 자신의 몸이 자동으로 피해 받았던 현상들이 동일하게 일어납니다.

저의 경우 부모님 집에서 한 달 반 동안 있으면서 치사량 이상 피해를 당하였습니다. 그 이후 16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피해 받는 기간이 끝나고, 이번 추석에 부모님 집에 오랜만에 갔습니다. 4일 동안 있었는데, 첫째 날 부모님 집에서 치사량 이상 맞으면 나타나는 위험한 상태의 몸의 반응들이 일어났고, 몇 일 동안 제가 피해 받은 모든 현상들이 부모님 집에 머물면서 일어났습니다. 분명히 공격을 받은 것이 아닌데, 몸이 한 달 반 동안 있었던 모든 것을 기억해내서, 피해당한 기억만으로 자동으로 몸이 반응한 것입니다.

또한 이 글을 쓰고 있으면서도 자동으로 몸의 반응들이 일어나서, 다음 글인 “프리메이슨 맴버가 되는 과정”에 대한 글을 쓰기위해 2주 동안 쉬어야만 했습니다. 자신이 피해당한 생각만으로도, 직접 가해당한 상황과 같은 피해를 당하게 됩니다.

4. 사용 기법

1) 기계의 모양과 크기

사람의 뇌를 자극하는 첨단기계의 크기는 사람의 새끼손가락 끝 마디만 한 크기입니다. 모양은 다양합니다. TV속에 한 부속품인 것처럼 위장된 모양, 회사나 아파트의 감시카메라 모양, 등등 다양한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기계 하나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순수가격은 천만 원에서 수천만 원 합니다. 이것은 한 가지 종류의 기능을 위한 것입니다. 이렇게 많은 돈이 들어가는 이유는 파장의 넓이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주파를 차단해야 하는데, 주파를 차단하는 재질의 기본적인 가격이 비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만들 수 있는 가장 작은 단위로 만드는 것입니다. 저주파 원가의 대부분은 바로 주파를 차단하는 성분의 원 재질 가격이 고가이기 때문입니다. 이 성분의 이름을 들었지만, 죄송하게 제가 기억하지 못합니다. 이 기계는 한국의 대표적인 대기업에서 비밀리에 만들어졌습니다. 전 세계 프리메이슨에서도 이 기계를 자체 제작할 수 있는 나라는 몇 안 됩니다. 모든 설계도와 기술은 로마로부터 배워왔습니다.

밧대리가 있는데, 밧대리의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일반 시중에서 구입할 수 없는 밧대리입니다. 프리메이슨은 약10만개이상의 이러한 기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작은 이 기계를 피해자가 사는 방이나 거실에 설치합니다. 그러니까 집을 무단으로 들어와서 그것을 설치하고 간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모양이 다양하게 만들어져서 찾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2) 기계의 특성

이 기계의 밖은 방수 처리되어 있습니다. 이 기계는 작동할 날짜를 정하고, 시간과 요일을 정해서 주파를 발사할 수 있도록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컴퓨터로 연결된 잭에 기계를 연결하면, 필요한 날짜, 시간, 요일 등을 컴퓨터로 설정한 후 설치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오토매틱으로 필요한 기간에 수개월동안 자동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기계의 저주파 범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넓게 또는 좁게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3) 기계를 숨기는 장소

숨기는 곳의 예를 프리메이슨 맴버로부터 들은 기억을 떠올려 말하겠습니다.

TV속 - TV속에 부속품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TV전문가가 아니면 모를 정도로 위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TV가 향하고 있는 각도를 향해서 저주파를 발사합니다. 집안에 어떤 전자제품에도 설치가 가능합니다.

천정 - 천정이나 램프 심지어 천정의 감시카메라 속까지 설치가 가능합니다. 감시카메라 역시 정상 작동 됩니다.

책장 어딘가 - 책장 어딘가에 숨겨놓습니다.

벽 - 벽에 구멍을 뚫고 저주파 기계를 숨긴 후, 벽을 원상 복구해서 벽지를 원상태로 해 놓습니다. 그야말로 찾기 힘듭니다.

자동차 어딘가 - 자동차만큼 빈공간 많은 곳은 없을 것입니다. 자동차 모든 부속이 있는 곳이 저주파를 설치할 수 있는 장소가 됩니다.

옆집 - 피해자가 저주파 기계를 찾는 것이 아니라, 도청장치를 찾기 위해 좀 많이 집안을 뒤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옆집에 설치하고, 피해자를 향하도록 설치해 놓습니다. 옆집 사람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자신이 무언가에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면, 가해자를 항상 옆집이나 주변 집으로 판단하고, 주변 이웃들과 안 좋은 관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교회에서는 강대상을 향하도록, 목사가 서있는 시간에 이 기계가 발사되도록, 교회어딘가에 숨깁니다. 그리고 주일 예배나 수요, 금요 예배 때 담임목사가 이것에 노출되도록 요일과 시간과 날짜를 세팅해놓습니다. 강대상에서 설교하는 목사는 1시간이 지나면 다리가 떨리고 설교하는 것이 큰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1997년에 토플공부를 위해 1년 동안 영어에 매진할 때 이었습니다. 그전에 지금의 케톨릭 프리메이슨 33도 K씨가 저에게 이 기계를 쏘겠다고 하면서 숨기는 위치를 대충 알려주었습니다. 그렇게 알려주어도 찾지 못할 것이라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이야기대로 저는 그것을 찾지 못했습니다. 근처를 알려 줘도 저는 못 찾겠더군요. 정말 분통이 터지더군요.

4) 기계의 파장 강도

강도가 강하면, 금방 들통이 납니다. 그래서 강도는 약하게 하되 한 달에서 두 달이 지나야 실감하도록 세팅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숨긴 것이 들통 나지 않게 하는 노하우입니다. 몸에 이상이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설치한 기계의 작동이 몸에 전달되어서, 천천히 살아도 죽은 것 보다 못한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파동을 지속적으로 얻어맞으면 사람이 죽습니다. 그래서 1분 동안 발사하였다면 10분 혹은 30분 혹은 1시간동안 잠시 동안 쉬었다가 다시 발사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저주파를 약하게 쏜다는 의미는 쉬는 타이밍이 긴 시간으로 잡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결정하는 것은 계획을 세운 것을 실천에 옮기는 하부조직의 롯찌(팀)의 담당자가 현장에서 자유롭게 결정합니다. 상부에서 계획하는 롯찌가 있고, 그 계획서를 가지고 현장에서 실현시키는 롯찌가 있습니다. 상위그룹의 롯찌가 아니면, 많은 경우에는 롯찌들의 임무가 주어져있기 때문에, 계획과 실행까지 모두 하는 것이 일반입니다.

5. 후유증

사람의 뇌를 자극하는 파장에서 해방되어도 그 후유증은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뇌의 주파수를 자극하여 인위적으로 사람의 몸과 마음을 조정 당한 후, 정상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참으로 힘들 것입니다. 또한 정신적인 충격과 자신의 삶을 송두리채 뺏긴 것을 다시 원상태로 돌리는 것은 참으로 길고도 힘든 땀과 노력이 필요한 일일 것입니다.

후유증에서 벗어나는 길은 단 하나입니다. 가해자들인 케톨릭 프리메이슨을 용서하고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약을 통해 상태가 호전되고, 정신과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서 호전 될 수 있어도, 인간의 뇌를 건들었기 때문에 완전히 완치되지 않습니다. 특히 분노조절이 안되기 때문에 자신이 치료하고 회복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면, 사람이 더욱 악해져 갑니다.

답은 단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산상수훈과 하나님의 기준 앞에 자신을 돌아보고,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신앙의 본질에 서야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목사들은 이렇게 당한 것조차도 모르고 삽니다. 자신이 왜 당해야 했는지 조차 모르고 목회를 그만두는 사람도 있습니다. 끝까지 견디고 목회하는 목사는. 교회가 성장하지 않고 늘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개신교의 이단 만들기

케톨릭 프리메이슨이 개신교의 크고 작은 이단을 만드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중에 제가 전해들은 2개의 큰 집단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통일교

개신교의 성장에 찬물을 끼얻기 위해서 개신교 이단을 만들기 좋은 열정적인 사람을 물색하여 마인드컨트롤을 겁니다. 정체성을 바꾸고 여러 가지 지원들을 시작하여 개신교 이단을 만들어버립니다. 한국 프리메이슨 초창기 최고의 개신교 방해 작품 중에 하나가 통일교입니다. 저는 프리메이슨으로부터 통일교를 한국의 프리메이슨이 직접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안타깝게도 통일교는 제가 태어나기 이전에 만들어진 기독교 이단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막을 전해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대신 미국의 케톨릭 프리메이슨이 만든 개신교 분열을 목적으로 만든 이단이, 몰몬교와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2. 신천지

1995년도 저를 제일 먼저 만나서 접촉한 프리메이슨은 케톨릭 프리메이슨이었습니다. 프리메이슨 맴버로 만들기 위해서 가장 먼저 접촉하여 사전 조사를 하는 것은 항상 케톨릭 프리메이슨입니다. 그리고 일반 프리메이슨이 접촉합니다.

케톨릭 프리메이슨으로부터 신천지 이만희씨를 마인드컨트롤로 개신교 이단을 만든다는 이야기는 1995년도 여름에 전해 들었습니다.

이만희 씨를 마인드컨트롤로 사도 요한으로 정체성을 바꾼 것이 1996년도입니다. 이런 이단을 만든 이유는 개신교를 어지럽히기 위함입니다.

마인드컨트롤로 프리메이슨 맴버로 만들 때, 맴버로 만드는 시기가 중요합니다. 맴버로 만들면 마인드컨트롤을 해야 하는데, 마인드컨트롤을 당하면 그 어떤 창의적이거나 개인의 능력이 멈추어 버리기 때문에, 반드시 개인의 정점이나 비슷한 수준에 갔을 때 맴버로 만듭니다. 이만희씨도 마찬가지로 정점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실력이 발휘될 때, 마인드컨트롤로 맴버를 만들었는데, 그것이 1995년 말-1996초라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케톨릭 프리메이슨 맴버와 33도 K씨가 이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이만희 씨를 마인드컨트롤 시켜서 정체성을 바꾸고 지원해주지 않았다면, 100여명정도 모이는 목사로 살았을 거라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정체성을 바꾸어서 자신이 천국에서 다시 이 땅에 내려온 사도 요한이라고 생각하게 한 것이, 더욱 큰일을 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자신이 낼 수 있는 능력의 한계를 뛰어넘어 더 크고 대담한 계획과 일들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케톨릭 프리메이슨은 일반 프리메이슨들에게 정체성을 모두 바꾸는 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케톨릭 프리메이슨은 모든 일반 프리메이슨 맴버들을 1년에 한 번씩 점검합니다. 프리메이슨이 가지고 있는 정신적 능력을 자신을 위해 사용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프리메이슨이 가지고 있는 정신적 능력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이성과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이것을 패스하겠습니다.

케톨릭 프리메이슨은 이 정신적 능력을 가지고 일반 프리메이슨 맴버들에게 도움을 주고 코칭 해준다는 명목으로 상담을 합니다. 코칭 하는 것과 같이, 1년 동안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잘 인도해줍니다. 모든 일반 프리메이슨은 반드시 1년에 한번 반드시 이런 과정을 거칩니다.

그런데 이 과정이 생기게 된 것이 1995년도 이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케톨릭 프리메이슨 최고위층밖에 없을 것입니다. 저를 마인트컨트롤 하는 과정 가운데, 마인드컨트롤이 풀리면서 프리메이슨을 탈퇴한 사람이 2사람이 생겼습니다. 케톨릭 프리메이슨의 거짓에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정체성을 점검하고 더욱 견고히 할 방법을 찾는 중에, 이 제도를 고안한 것입니다. 즉, 마인드컨트롤이 풀리지 않게 하는 것이 이 제도의 최종 목표입니다. 이만희씨도 일반 프리메이슨 맴버이기 때문에 케톨릭 프리메이슨 맴버들이 반드시 1년에 한번 이만희 씨의 마인드컨트롤이 풀리지 않고 견고히 하도록 체크합니다.

마인드컨트롤이 풀리지 않게 하는 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 과정 중에 신천지가 개신교에 깊이 파고 들 수 있도록 수많은 도움을 줍니다. 신천지를 운영하는 수많은 기법이 케톨릭 프리메이슨이 한국프리메이슨을 운영하는 기법을 응용하여 가르쳐준 것들입니다. 저는 신천지의 조직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아는 분들의 증언에 따르면 빠져나올 수 없는 강한 조직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지금 들리는 이야기로는 이만희 씨가 자신이 성령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저의 생각으로는 마인드컨트롤을 체크하는 과정가운데, 더욱 대담하게 이단으로 만들기 위해 그렇게 믿게끔 유도한 것 같습니다.

신천지가 사용하고 있는 개신교 교회 안에 침투하여 신천지로 바꾸는 사역 때문에 많은 교회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1995년도 저를 만난 케톨릭 프리메이슨은, 선교전략가운데 그 당시 이름은 “상황화 사역”이었는데, 지금은 “내부자운동”이라는 최전방 선교전략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가르쳐준 것이 아니라, 마인드컨트롤 걸기 위해 저에 대해서 연구하는 과정 가운데 알게 된 것입니다. 현제, 개신교와 케톨릭 모두 이 사역을 최전방 선교지에서 지금 추구하고 있는 것들입니다. 케톨릭 프리메이슨은 이 전략을 신천지가 사용하면, 개신교에 많은 타격을 줄 수 있다고 기뻐하며, 이만희 씨에게 이것을 전수해주었습니다.

과거에는 상황화사역이라 불렸지만, 지금은 내부자운동이라 불리는 이 사역은, 전략적으로 믿음의 본질을 표현하는 형식에 있어서, 다른 종교의 형식을 성경을 기초로 비판적상황화 과정을 통해 취합니다. 신학적으로 이러한 신학적인 기초를 시작한 것은 케톨릭 신학자에 의해 정립이 되었습니다. 케톨릭 안에서도 내부자운동이 복음주의와 자유주의 노선으로 갈라집니다. 개신교 선교학계에서도 자유주의적인 부분과 복음주의 부분이 각각 받아들였습니다.

특별히 이슬람 같은 경우는 이슬람의 대부분의 형식은 구약과 유대인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입니다. 유대인 초대교회는 사도들부터 모두 유대교 율법을 철저히 지키며 십자가에 달린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습니다. 형식적으로 유대교에 속해 있었지만, 믿음만큼은 유대전통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내부자운동을 통해 회심한 내부자는, 이슬람의 거의 대부분의 종교적 형태가 유대교 전통이기 때문에 형식적으로 이슬람을 따르지만, 믿음은 십자가에 달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합니다. 개종자가 생기게 되면, 자신의 정체성을 어떻게 정할지 자신이 선택하게 합니다. 이슬람에서 개신교로 개종을 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이슬람에 남아서 복음을 전하기로 마음을 먹는 사람이 생깁니다. 최전방 선교지역에서 비밀리에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이러한 내부자운동을, 개신교 교회 내부에 침부하여 교회를 어지럽게 만들고 심지어 교회까지 뺏어오는 전략으로 변형시켜서 사용하게 된 것입니다.

신천지는 케톨릭 프리메이슨이 관리하는 롯찌이며, 이만희 씨가 리더입니다.

신천지 내부적으로는 신천지라는 롯찌에서, 마인드컨트롤로 자신이 천국에서 다시 이 땅에 오게 된 십사만사천명 중에 한명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고, 더 많은 사람들이 신천지 교리에 미혹되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자신이 십사만 사천 명 안에 들어간다고 마인드컨트롤 당한 사람들은, 모두 케톨릭 프리메이슨이 정해준 사람들입니다. 이만희 씨는 그것을 사실로 믿고 케톨릭 프리메이슨에게 배운 마인드컨트롤로 자신과 같은 십사만사천명 중에 한사람으로 만듭니다.

제가 이만희 씨의 신천지에 대해서 연구한 적이 없어서,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케톨릭 프리메이슨 맴버로부터 들은 것을 옮겨 적는 것입니다.

개역개정판 성경 만들기

개신교 성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이, 케톨릭 프리메이슨입니다. 개신교의 성경번역판이 오래된 고어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널리 사용되고 있는 언어로 다시금 번역작업을 해서 모든 교회가 동일한 성경을 갖게 할 과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만들어진 것이 개역개정판 신구약 성경입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도 케톨릭 프리메이슨은 개입하였습니다. 저는 개역개정판이 만들어진 과정에 대하여 잘 모르지만, 고어로 된 성경을 현대적인 언어로 번역된 좋은 번역판(예를 들면 “표준 새번역”이나“새번역”아니면, 다른 더 좋은 번역판을 만들어서)들이, 선정되어지지 않고 여전히 번역에 오류가 심각한 개역개정판이 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프리메이슨 맴버인 개신교 목사에게 홍보하게하고, 들어가는 모든 재정적인 부분까지도 지원하였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개신교 성도들이 성경을 계속적으로 어려운 고어와 잘못된 번역으로 일관된 성경을 읽게 하여, 무지가운데 있게 만들기 위함이라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해외 선교현장을 혼란시키라

개신교가 하고 있는 모든 사역이 불만인 것이 케톨릭 프리메이슨의 입장입니다. 개신교의 해외선교 부분에서 케톨릭보다 훨씬 많은 선교사를 보유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경쟁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 선교사역을 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마인드컨트롤로 사역에 열매가 일어나지 않게 하는 방해공작을 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실제적으로 저의 주변에 제가 아는 두 명의 목사님이, 선교사로 나가려다가 나가지 못하고 국내에서 개척한 목사님이 계십니다. 프리메이슨에게 자신이 당했다며, 자신이 마인드컨트롤 당해서 끝내는 나가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저에게 하였습니다.

신학대학 선교학 교수 중에도 프리메이슨에게 당한 교수님이 있습니다. 저와도 여러 번 대화를 하였는데, 오랫동안 정신적인 고통을 당했습니다. 신학대학에서 가르치는 것 이외에 선교와 관련된 일 자체를 못할 정도였습니다. 케톨릭 프리메이슨은 저에게 그 교수에 대하여 그렇게 하겠다고 하였고, 그 교수도 자신이 그렇게 이야기 들었고, 실제로 자신이 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수많은 어려움을 당했다고 저에게 고백 하였습니다.

특별히 내부자운동이라는 사역이 있습니다. 해외선교의 최전방에서 사용되는 사역입니다. 한국해외선교사협회에서도 이 사역이, 유일한 가장최전방 전략이라는 점에서 공감하고 있습니다. 다른 대안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인정하고 있습니다. 복음에 대하여 가장 강력하게 저항하는 이슬람과 힌두교, 소승불교, 강한 정령숭배지역에서 열매가 나타나고 있는데, 이슬람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열매들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1980년대 중국 지하교회에서 하루에 회심하는 중국인에 대한 통계보다 더 많은 무슬림이 지금 회심하고 있습니다. 가장 극심하고 핍박이 심한 곳에서 적합한 방법으로 그들은 회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선교사 중에는 극소수만이 이 사역을 추구하고 있고, 전 세계 선교사 30만 명 중에 120명만이 이 사역을 하고 있고, 한국 선교사는 손을 꼽을 정도로 적습니다. 워낙 위험하고 보안이 요구되는 사역이기에 구체적인 사역내용과 성과들을 공개할 수 없습니다.

케톨릭 프리메이슨은, 개신교의 내부자운동하는 모든 선교사를 타깃 삼았습니다. 가족 중에 누구를 타깃 삼는 방법으로 더 이상 사역을 못하게 하는 방법과, 선교사의 아내를 타깃 삼아서 더 이상 사역 못하게 하는 방법, 그리고 선교사 자신을 타깃삼아 더 이상 선교사역을 못하게 하는 방법으로, 극소수의 내주자운동을 추구하는 한국선교사들이 도중하차하고 있습니다.

케톨릭도 내부자운동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많은 신학들을 개신교와 공유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내부자운동에 대한 신학적인 근원이 될 수 있는 출발점을 케톨릭이 먼저 하였습니다. 자유주의적인 내부자운동은 실제적인 선교현장에서의 사역이 거의 없습니다. 일단 복음자체가 없기 때문에 아무런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케톨릭 내부자운동에 복음적인 내부자운동이 있습니다. 하나님나라에 대한 인식이 개신교와 거의 같습니다. 이러한 복음의 내용으로 케톨릭은 선교지에서 큰 열매를 맺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케톨릭 프리메이슨은 이러한 최전방사역에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빈야드 이단 만들기

대부분 개신교 성도들은 빈야드가 이단으로 알고 있습니다. 절대 빠지지 말아야할 이단으로 규정된 빈야드가 왜 이단이 되었는지 자세한 내막을 아는 프리메이슨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케톨릭 프리메이슨이 독단적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일반 프리메이슨이나 개신교 프리메이슨은 모르는 내용입니다. 케톨릭 프리메이슨(계급이 있는)에서 탈퇴한 사람이 아직 없기 때문에 세상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내용입니다.

1. 빈야드에 대해서 개신교 각 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것 입니다.

통합(1995/81/도입금지),

고신(1996/46/참여금지, 2007/57/빈야드성 유사운동 집회 참여금지),

합동(1997/82/참여자, 동조자는 징계),

기성(1998/53/사이비성 있음),

2. 빈야드 운동에 대한 (예장통합) 연구 보고서 | 연구분석 비판 - 2007.01.09 (예장합동 제82회 총회 보고서 pp. 411 ~ 431)

예장통합측이 제일 먼저 빈야드를 이단으로 정죄하되 이단으로 규정한 이유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밝힌 빈야드 운동의 문제점들입니다.

(가) 성령과 그 사역에 대한 이해가 치우쳐 있다. 이적을 너무 강조한 것

(나) 거룩한 웃음, 떨림, 쓰러짐, 짐승 소리 등의 현상은 비성경적인 현상들이다.

(다) 위와 같은 현상들은 격렬한 종교적 감정의 표현으로 그런 현상들 자체가 강조되고 격려되는 분위기는 바람직하지 않다.

(라) 예배를 무질서하게 드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즉 성령의 인도를 받아 순서 없이 즉흥적으로 드려지는 것.

(마) 수용하는 이들의 신학적 목회적 비성숙성이 더 문제를 확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많은 목회자들이 빈야드 세미나에 참석하고 돌아와서는 자기 교회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시도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 그런 경우 기존 신앙생활의 모습을 고수하려는 이들과의 사이에 마찰과 분열이 야기되고 있다.

연구결론.

빈야드 운동은 성령과 그 사역에 대한 이해가 치우쳐 있고, 거룩한 웃음, 떨림, 쓰러짐, 짐승소리 등을 정당화하기 위한 그들의 성경 해석은 올바르지 않으며 또한 무질서한 예배도 바람직하지 않다. 그러므로 본 교단 소속 목회자들과 교인들은 빈야드 형식의 예배를 무분별하게 도입하여 들이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며, 이 운동에 참여하는 것을 삼가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3. 이단으로 규정한 내용에 대한 문제점

위의 내용에서 보는 바와 같이, 빈야드를 이단으로 삼는 것을 성령론과 예배론의 두 가지 이유에서 규정하고 있습니다.

1) 성령론에 대하여

세대주의 입장에서 보면 이것은 완전히 사탄이 장난치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사실 세대주의 성령론 자체가 없다시피 하여 기성 교단의 Y교수(성서신학(신약)전공)에게 성령론을 부탁하여, 그분의 성령론을 이용하여 비판하고 있습니다. 즉, 세대주의 성령론 자체가 없기에 급하게 조직신학자가 아닌, 성서신학 교수를 통해 만든 것입니다. (저는 빈야드가 추구하는 존웨버의 성령론이나 세대주의 성령론을 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Y교수는 저에게, 자신은 조직신학 전공도 아닌데 자신에게 계속 부탁해서 만들어 주었는데, 몇 년 동안 목사님들이 자기에게 고마워하고 감사해한다며 저에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심지어 다른 교단소속의 목사님들도 자신이 만들어준 성령론을 가지고 사용하고 감사를 받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빈야드를 비판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성령사역에 대한 부분입니다.

한국에는 오순절교단과 성령운동하는 수많은 목사님들이 있습니다. 빈야드보다 더한 성령사역들을 수없이 많이 해왔고 지금도 그렇게 추구하고 있지만, 그 누구도 이렇게 집단적으로 들고 일어난 적 없고, 오순절계통의 교단인 순복음교단을 정식 교단으로 인정했을 뿐 아니라, 이단으로 정죄한 교단들에 소속된 성령운동 목회자들을 징계한 적이 없습니다. 성령론에 있어서 오순절 계통교단과 각교단의 성령운동 하시는 목사님들의 성령론의 근원은, 찰스피니로부터 받은 것으로 같은 뿌리와 같은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에서는 귀신을 내어 쫒다가 사람을 죽이는 사회적 문제까지 일어나게 하자 각 기도원에서 귀신을 내어 쫒는 것을 법으로 금하기까지 하였지만, 각 교단은 이렇게 조직적으로 아직 한국에 정착하지도 않고 미국에 한정된 빈야드를 미리 이단으로 정죄한적 없습니다.

제가 어릴 때 기도원에 올라가서 기도할 때, 빈야드를 비판한 현상들보다 더한 수많은 현상들이 기도원에서 일어났습니다. 저만 아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저의 말에 동감할 것입니다. 더 심하였고 더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현상은 여전히 있는 것 같습니다.

아주 보주적인 몇몇 교회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한국 교회에서 성령사역 집회를 하지 않은 교회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한국 교회는 성령사역과 성령집회를 경험하였고, 담임목사가 솔선으로 부흥회를 통해 교인들에게 소개하였습니다. 한국은 이러한 집회가 전혀 낮선 어떤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빈야드가 한국에 들어왔다면, 개신교 교회의 성장에 엄청난 일들이 일어날 것은 뻔한 사실입니다.

우리 주변에 깔려있는 심각한 것들은 지금까지 방치해두고, 아직 한국에 상륙도 하지 않은 빈야드를 표적으로 삼은 것은,  무언가 의혹을 삼게 만드는 일일 것입니다.

빈야드보다 더 강한 현상이 일어나는 은사집회들은, 1970년대에 한국 교회들을 성령운동이라는 운동으로 전국을 강타하였을 때 이었습니다. 성령운동에 영향을 받지 않은 교회가 극소일정도로 컸었습니다. 이러한 성령운동을 주도하였던 많은 부흥사들이 모두 빈야드를 이단으로 정죄한 교단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빈야드에서 일어난 일련의 성령으로 나타나는 여러 가지 현상보다 더 엄청난 일들이 80년대 한국 교회들 가운데 있었습니다. 빈야드는 한국의 1970년대 성령운동때에 비하면,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낮은 수준의 현상들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1995년도에는 이미 한국에는 수많은 은사중심의 운동들이 전국을 강타하고 그 열기가 식어가고 있었습니다. 한국에는 이미 수많은 성령집회들 속에서 일어난 현상들에 대해 한국 성도들은 많은 경우 익숙한 상태입니다. 부흥회를 참석해서 은사집회나 여러 가지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이 적을 정도로, 빈야드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더 이상 한국에서 처음 보는 그런 현상이 아닙니다.

본인이 빈야드 성령사역 가운데 일어난 일을 주둔하고 지지해서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님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빈야드 집회에 참석하거나 성경을 공부한 적도 없습니다. 관련자체가 없습니다. 저의 논점은 한국은 이미 빈야드보다 더한 성령사역의 폭풍을 경험하였고, 생소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이미 빈야드를 맞이할 최적의 요소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빈야드가 다른 복음을 전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복음에 대해서 그 어떤 이단성을 내세울 수 없었습니다. 그 어떤 이단사상을 가진 것이 없습니다. 오직 빈야드가 추구하고 있는 존웸버의 성령론이, 세대주의를 따르고 있는 목회자들 눈에 거슬리기 때문에 이단이라는 논리입니다. (세대주의는 성경시대에 모든 기적과 이사와 은사가 끝났다고 규정하고 있는 신학사조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교단인 미국의 남침례교단 신학교에서는, 존 웸버의 성령론을 여러 가지 성령론의 한가지로 가르칩니다(한국 장로교 신학의 뿌리는 미국 남침례교 칼빈주의 이였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다른 미국의 신학교에서도 가르칩니다. 또 존 웸버는 풀러 신학교 교수였으며, 한국 장로교 신학교에서도 수많은 교수와 목사님들이 이곳에서 공부하고 있는 복음주의 신학교입니다. 한국에서도 군소교단의 비인가 신학교가 아닌, 정식 신학대학에서도 존 웸버의 성령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다양한 성령론 중에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 성령론을, 유독 전 세계에서 세대주의 신학을 추구하는 목사들에 의해 유일하게 이단으로 정죄 받는 곳은 한국밖에 없습니다.

2) 예배론에 대하여

예배는 성경에서 순서를 정한 것이 없습니다. 바벨론 포로기 이전의 예배와 이후의 예배형태는 완전히 다릅니다. 바벨론 포로로 잡혀간 유대인들이 선택한 예배 형식은 바벨론의 국교였던 조르아스터교 예배 형태를 선택한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시대와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성서적인 예배 형식을 찾는다면, 예수님의 예배 모본을 따라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대교와 이슬람의 예배가 형식적으로 같은데, 예수님이 이 땅에서 드린 예배의 모본이기 때문에, 개신교는 유대교와 이슬람의 예배형식을 배워야합니다. 즉, 약 2500년 전 페르시아(성경에서는 바사, 지금의 이라크)의 조르아스트교 예배형식을 배워야 합니다. 그런데 개신교는 그런 예배 방법조차 모릅니다.

성경은 예배의 형식을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정신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신령과 진리로 드리되,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예배의 핵심입니다.

지금 많은 대형교회들은 1995년 당시 빈야드가 드렸던 예배 형태를 각 교회에서 그대로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특정 교단이 아니라, 모든 교단에서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젊은 교회의 특징들 중에 하나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예배를 가지고 이단이라 할 수 있는 정통을 앞세운 순서중심의 예배 기반은 이제 아무런 근거가 없습니다. 현대의 많은 교회들이 예배 순서가 과거에 비해서 단순해졌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대부분 교회가 추구하고 있는 경배와 찬양의 예배형태를 비판하며 이단으로 정죄한 것입니다. 지금 많은 대형교회가 옛날과 같은 순서중심의 예배를 포기하고 경배찬양을 중심으로 간편화된 예배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1996년 당시에는, 한국에 이러한 모습을 가진 교회가 거의 없었습니다. 전통 예배 스타일을 고집하던 목회자에게 이러한 예배스타일이 충격이었기 때문에 이단이라 정죄한 것입니다.

장로교 통합측에서부터 처음으로 빈야드 이단으로 정죄된 사건은 이단으로 규정할 수 없는 아무런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정치목사님들에 의해 이단으로 규정되었습니다. 빈야드를 정죄한 통합측과 모든 고단의 공식적인 표현은 도입금지 이었지만, 실제적으로 각 교회에서는 이단으로 소개되었습니다.

한국에서의 빈야드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교리적으로 지식적으로 동의하는 전통을 중시하는 한국의 주류 신앙에, 인격체이신 하나님을 실제적으로 인식하게 하는 신앙으로 전환을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마틴 로이드 죤스는 하나님에 대한 교리가, 인격체이신 하나님 자신을 대체한 것은, 이단만큼 위험한 것이라 그의 책 “부흥”을 통해 이야기 하였습니다. 케톨릭 프리메이슨은 이것을 알고 있었고, 저에게도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인격체이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방법은 케톨릭 프리메이슨 자신들도 모르지만, 부흥은 인격체이신 하나님 그 분을 추구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개신교가 그것을 추구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부흥을 가난하게 만드는 방법이라 하였습니다. 프리메이슨에 의해 생겨나지 않았지만, 세대주의 신학을 잘만 이용하면, 케톨릭 프리메이슨이 개신교 부흥에 가장 큰 방해를 할 수 있는 방법이라 저에게 이야기하였습니다.

저에게 케톨릭 프리메이슨 맴버는 한국에 이러한 일을 하였다는 것을 말해주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게 한 구제적인 방법은 듣지 못했습니다. 이 계획은 이전 세대 케톨릭 프레이슨에 의해 계획되었던 일이라 이야기 들었습니다.

한국 케톨릭 프리메이슨은 크게 이전세대와 지금세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988년(1997년이었는지 조금 해 깔립니다)도에 이전세대 한국 케톨릭 프리메이슨 지도자가 돌연사하는 바람에, 386세대이며 유학파 출신들인 지금의 프리메이슨 실세들이 주도권들을 잡게 된 것입니다. 지금 케톨릭 프리메이슨 33도인 K씨의 탁월한 리더쉽이 구세대와 신세대를 통합하고 성장시킨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전 세대인, 1988년도에 돌연사한 프리메이슨 지도자가 이끌고 있었던 한국 프리메이슨이 계획하고 추진하였던 빈야드 이단 만들기 계획을, 지금의 실세들이 물려받아 추진한 것입니다.

4. 케톨릭 프리메이슨은 왜 빈야드를 이단으로 규정하게 하였나?

케톨릭 프리메이슨은 개신교가 성장하는 것이 대단히 배아픕니다. 미국의 빈야드는 단시일에 엄청나게 성장한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미국의 빈야드가 추구하고 있는 신앙 자체는 이단적인 요소가 하나도 없습니다. 예배가 그당시 가장 한국에 충격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저의 글을 읽고 제가 미국의 빈야드를 지지하고 추구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한번도 접촉도해본 적이 없고, 가본적도 없고, 빈야드에서 나온 책을 읽어본적도 없습니다. 저의 논지는 한국에서 이단으로 미국의 빈야드를 규정하기에는 이단이 될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빈야드보다 한국의 오순절계통의 순복음교회는 성령의 은사운동에 있어서, 더욱 심하고 엄청난 일들이 있는것을 한국 목회자중에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순복음교회를 이단이라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순절계통보다 훨신 강도가 낮은 미국의 빈야드가 이단으로 내 몰리는 것 자체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미국 빈야드에 한국에서 말하는 빈야드 소속교회와 인물이 정말 연결되었는지는 미국에 직접 알아보아서 확인한 적도 없습니다. 모두 추정입니다. 미국에 연줄이 있으신 분이 있다면, 미국 빈야드에 한국에서 비판하고 있는 교회나 인물이 정말 미국 빈야드와 관련이 있는지 확인 절차를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도 이런 사실적인 과정 없이 추정으로 비판하고 있습니다.

프리메이슨은 미국의 빈야드가 한국에 상륙하면 한국에서 엄청난 성장을 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있는 자리에서도 미국 빈야드가 그 짧은 시간에 엄청난 성장을 하는 통계들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케톨릭 프리메이슨 33도 k씨는 제가 있는 자리에서 빈야드에 대한 회의를 하면서 반드시 한국에 상륙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였고, 다른 맴버들은 이미 옛날부터 준비하고 있었는데 더 열심히 한국에 상륙하지 못하게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즉, 미국의 빈야드가 한국에 상륙하게 되면, 한국의 개신교는 더 크게 성장할 것이기 때문에 케톨릭 프리메이슨은 목사들을 이용하여 원천봉쇠한 것입니다. 케톨릭 프리메이슨은 한가지 목적으로 미국 빈야드를 이단으로 만들 음모를 꾸몄습니다. 어떠한 모양이든 한국의 개신교가 성장하는 것이 너무 싫어서 였습니다.

신복음주의 이단 만들기

하나님을 인격적인 하나님으로 인식하는 신앙을 추구하는 교회들을 통틀어서 “신복음주의” 라는 단어를 이용하여 개신교 안에 더 큰 혼란을 야기하라는 명령을 제가 옆에서 들은 것이  1996년 이었습니다. 신복음주의가 그것을 뜻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장 그럴듯하게 개신교에 혼란을 줄 수 있는 용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 당시 K씨는 22도 지위였는데, 이미 한국 프리메이슨을 장악한 최고의 지도자 이었습니다. 그가 신복음주의에 대한 용어를 사용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개신교에 부흥이 가난하게 오게 하기 위해 개신교에 더 많은 혼란을 유도하라는 지령들을 하였습니다. 가장 오랫동안 진행되어온 개신교를 향한 프로젝트는 신복음주의 용어를 만들고, 인격적인 하나님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이 부류에 집어넣고, 일루미나티 맴버들도 이 부류에 같이 넣어서 자신들의 일에 방해한 것에 대해 보복을 하며, 여러 이단사상들도 이 부류에 집어넣으면 좋은 이단으로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1. 신복음주의란 무엇인가?

전 세계 위키백과에는 한국에서 사용하는 신복음주의의 의미가 없습니다. 신복음주의를 지칭하는 Neo-evangelicalism 는 미국에서는 다른 의미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한국 위키백과에는 다음과 같이 신복음주의를 정의하고 있습니다.

“신복음주의(Neo-evangelicalism)는 19세기 개신교 신학에서 나타난 진보주의, 자유주의 신학에 반대하며 진정한 복음주의 즉 개신교 정신을 이었다고 주장하는 영미 지역의 보수주의 개신교 사상을 지칭했다. 현재는 원래 신복음주의 의미 이외에 미국 개신교 보수주의 중 기독교 근본주의내 온건파들을 지칭하기도 한다.”

2. 한국에서 신복음주에 대하여 주장하는 내용

위키백과 사전에는 근본주의와 자유주의와 결별하고 구분하기 위해 영미의 복음주의 노선이 자신들을 신복음주의라 부른 것이 시초입니다.

한국에서 신복음주의를 비판하면서 다음과 같은 5가지 운동이 속해있는 이단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그 중에 하나를 소개하는 것입니다.

(1) 늦은비 운동(윌리엄 브랜넘, 폴 케인)

(2) 캔서스예언그룹(마이클 비클, 밥 존스)

(3) 빈야드운동(존 윔버), 토론토 브레싱(존 아놋)

(4) 영적도해(신디제이콥스, 조지 오티스, 존 도우슨)

(5) 신사도연맹(피터와그너등)

3. 이단이라 규정한 문제점

문제는 전 세계에서 신복음주의 용어를 사용하여 이단이라고 주장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고, 한국에서 주장하는 신복음주의 이단성에 대한 내용을 미국신학대학과 개신교내에서는 전혀 알지 못하는 개념이라는 것입니다. 즉, 한국 안에서만 세대주의 신학을 가진 일부 힘 있는 정치 목회자들에 의해 주장되는 내용입니다. 이 글을 읽고 미국이나 영국 다른 나라에 개신교 신학교에 연줄이 있으신 분들이 있으면 한번 이메일이나 편지를 통해 알아보기를 권면합니다. 과연 한국에서 주장하고 있는 신복음주의 이단의 내용을 미국에서 알고 있는 내용인지 알아보기를 원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모든 미국신학자와 그곳에서 공부한 한국인 출신의 신학자들은, 한국에서 주장하는 신복음주의 내용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하는 내용임을 증언하였습니다.

지금 미국을 중심으로 한 복음주의는 Neo-evangelicalism(신복음주의) 계열의 교회들이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이 모든 교회들을 이단이라 정죄하는 한국의 이런 풍조는 바로 케톨릭 프리메이슨으로부터 시작한 음모인 것입니다.

1) 겉으로 나타나는 TV의 보도 몇 가지 사실로 개신교를 판단할 수 없다.

한국의 개신교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뉴스나 뉴스들을 통해 개신교에 대한 소식을 접하면서 수많은 오해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목사들이 좋은 집에 살고 외제 자가용을 타고 다니며, 외국에 집을 가지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많은 사람들은 한국의 목사는 부자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개신교 성도들은 한국 목사의 80%이상이 200만원도 되지 않는 사례비로, 특히 농어촌지역은 100만원도 되지 않는 생활비로 사역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알고 있습니다.

얼마 전 합동측 정치목사님들이 술집에서 여자들과 술판을 벌인 것이 들통 나서 사회와 교회에 큰 상처를 주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목사들도 사람들 몰래 술 먹고 계집질 한다며 생각합니다. 그러나 개신교 성도들은 이것은 일부교단정치목사의 소행이고, 더 많은 경건한 목사님들이 사역하는 교회에서 신앙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한국 선교사들은 좋은 집에 살면서, 외국인 여성을 간간하는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개신교 성도들 가운데서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목사보다 더 많이 존경할만한 선교사들이 있고, 선교사의 90%이상이 150-200만원이 넘지 않는 생활비와 사역 비를 후원받아 사역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알고 있습니다.

한국의 교회들은 미친 사람처럼 소리치며 기도하고 이상한 말들을 하고, 목사가 할렐루야하면 광적으로 대답하는 이상한 곳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개신교 성도들은 일부 그런 곳이 있지만, 더 많은 교회들이 맹목적이고 체험을 추구하는 신앙이 아니라, 차분하고 신사적이고 예배가운데 신령한 하나님의 임재를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한국의 교회들은 가정을 파괴하고, 믿음만을 요구하여 사회적인 문제점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신앙이 왜곡되어서 이단으로 들어서는 많은 집단들이 가정을 파괴하는 일들을 하고 있는 것을 개신교 성도들은 알고 있습니다. 일반 교회는 가정을 파괴하는 믿음을 요구하지 않고, 추구하지도 않으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가정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교회를 모르는 사람들은 나타나는 몇 가지 현상만으로 한국 개신교를 오해하고 비판합니다. 그러나 개신교 성도들은 내막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고, 몇몇 일부에서 잘못하여 나타난 것이, 모든 개신교의 문제로 부각되는 것을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신복음주의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에서 미국의 여러 가지 나타나는 현상들을 보며, 늦은비운동이니, 예언한다며 틀린 예언들을 남발하는 모습을 비판하며, 신디제이콥스와 같이 영적인 도해를 하며, 자신이 사도라며 주장하는 사람들을 보며, 미국 복음주의를 총칭하는 신복음주의는 이단이라 규정합니다.

마치 한국의 개신교를 모르는 사람들이, 개신교를 삐딱하게 보는 시각과 똑같습니다. 다른 게 어디 있습니까? 단지 신복음주의를 이단으로 부르는 목사들은, 미국에 있는 미국 개신교를 모를 뿐입니다. 그래서 제가 지속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미국이나 영국에 아는 사람이 있으면 알아보라는 것입니다.

미국의 개신교는 한국보다 훨씬 복잡하고 많은 사상들과 이단들과 사조들이 나타납니다. 이런 것을 종합해서 미국 개신교 복음주의 전체가 이단이라 규정하는 것은 미국 개신교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하고, 몇 가지 이상한 점을 총체적으로 예를 들어 비판하는 것입니다.

2) 신복음주의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는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출신의 한국 목회자.

혹시 미국의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 출신이신 분은 저를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이 학교 출신의 모든 목회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부 이 학교 출신들이 신복음주의 이단 논문들을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다면, 교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국의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은 미국 내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신학교입니다. 한국은 장로교회가 많아서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이 대단한 학교인줄 알고 있지만, 미국 시골에 있는 아주 작은 신학교에 불과합니다. 지금은 한국 한생이 많아서 미국 신학교를 한국 학생들이 먹여 살리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몇몇 미국 신학교에는 한국학생이 과반수로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한국 장로교 목회자들이 미국에 유학을 갈 때, 같은 교단의 신학교를 선호하기보다, 초교파 신학교들을 골라서 갑니다. 유학자금이 부족한 사람들은 미남침례교단 신학교에서 공부하기도 합니다. 장로교 신학생들도 어디가 더 좋은 곳인지 알만큼 알기 때문에 지금은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을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여전히 한국에서는 대단한 곳으로 알기 때문에 지원자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 학교 출신들이 신복음주의에 대하여 쓴 글을 보면, 딱 3가지밖에 안 배운 것 같습니다. “십자가 신학”, “칼빈주의”, “세대주의” 자신들이 배운 이것 이외에는 다 이단입니다. 그것밖에 안 배운 것 같습니다. 이 학교는 이것 3가지 이외에는 가르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 유학 가서 공부하면 미국 개신교에 대하여 알 법도 한데, 왜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미국 개신교에 대하여 전혀 모르고 한국에 와서 엉뚱한 논문을 쓰는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미국 개신교를 알면, 미국에서 나타나는 이상한 주류들이 복음주의가 중심이 되어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 일부 그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미국 개신교 안에 근본주의 신앙노선이 있습니다. 이것에 반대해서 나온 것이 신복음주의입니다. 과반수 이상의 많은 미국 개신교가 이 부류에 속합니다. 약 100여 년 전 미국에서 부흥이 일어나기 전에 미국의 근본주의는 아주 소수였습니다. 변방이었던 근본주의 교회들이 부흥을 경험하면서 미국 개신교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부흥의 불길이 꺼지고 세월이 지나면서 미국의 중심인 근본주의가 교리중심의 개신교가 되고, 부흥 때 그렇게 핍박받고 이단소리 받았던 성령의 은사에 대한 입장이 바뀌어져서, 자신들이 성령의 은사를 핍박하고 정죄하는 입장으로 변해버렸습니다.

한국에서는 미국 개신교의 근본주의노선에 거의 유사한 신앙노선이 있는데, 그것은 개혁주의 신앙노선입니다. 미국의 부흥의 중심이었던 근본주의 신앙노선에 있었던 미국 장로교회가, 한국 장로교회들을 선교하였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근본주의가 신앙적으로 변하면서, 한국도 마찬가지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개신교의 영향은 한국 개신교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4. 한국에서의 신복음주의 노선에 대한 비판에 대하여

1) 한국에서 규정하고 있는 신복음주의 단체들.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신복음주의 자체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한국에 있는 여러 가지 단체를 종합해서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양하게 비판하고 있는데, 공통점 없이 각기 단체와 교회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의 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ICA(국제사도연맹), 늦은비운동, WLI(와그너사역신학교, 홍정식), HIM(세계추수선교회, 체안), IHOP(세계기도의 집, 마이크비클), 라이즈업코리아(KHOP), 큰믿음교회(변승우), 영동제일교회(김혜자), 다윗의 장막(스캇브레너), YDFC(24시간기도의집), HIS(국제사역자학교), 빈야드운동(존윔버), 토론토브레싱(존아노트),  KCF(마이크비클, 밥존스, 릭조이너), 아가선교회(이현숙, 홍의봉), 에스더기도운동(이용희), JMI선교회(김희준), 뉴와인/원띵하우스(손종태), 베니힌(크리스쳔센터), 인터콥(최바울), CGI(교회성장연구소, 조용기, 피터와그너, 베니힌), NLM(뉴라이프미션), 더데이미니스트리(Theday), 아가페신학연구원(김태진), HTM(손기철), 예수전도단(로렌 커닝햄), 아이리스미니스트리(김승환), 한국기독교영성운동연합회(예영수), KIBI(한이성경연구소), 엘리야킴미니스트리(김종필), 천국은확실히있다(토마스주남), 트래스 디아스, 알파코스, 관상기도.

유사단체 : 순복음성서교회/마하나임 ISOM(정바울), 메누하(윤남옥), 주님의 교회(김용두), 늘기쁜교회(문대식)

신사도운동 목사들의 책을 발행하는 출판사 : 더 갈망(서점), 베다니출판사, 나단, 순전한나드, 큰믿음출판사, WLI Korea, 쉐키나 기획, 믿음의 말씀사, 두란노, 서로사랑, 죠이선교회,

2) 한국에서 신복음주의라 규정한 이단의 기준은?

사실상 신복음주의라 규정한 이단의 기준은 엄밀히 말하면 없습니다. 미국 근본조의의 후예인 한국의 개혁주의 신앙과 다르면, 모두 신복음주의로 정의하는 것 같습니다.

위의 신복음주의 노선이라 정의한 단체들을 저는 잘 알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몇몇 제가 알고 있는 단체는 신학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단체는 제가 동의하지 않고 성서적으로 잘못된 해석을 따르고 있지만, 이단으로 정죄될 만큼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알고 있는 기독교 안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이상한 신앙을 따르고 있는 단체가 더 많이 있습니다.

진짜와 가짜가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모두 가짜라 정죄하는 것으로 저는 보입니다. 이유는 딱 한 가지 개혁주의 신앙노선이 아니면 모두 이단이라는 것입니다.

5. 프리메이슨은 어떻게 이런 음모를 만들었나?

케톨릭 프리메이슨 맴버로부터 신복음주의를 탄압하는 목사님들 모임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모임을 갖는 다고 하더군요. 계속해서 들고 일어나기 힘들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들고 일어날 때, 한 달에 한번 모임을 갖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케톨릭 프리메이슨이 접촉한 목사님들이 따로 있습니다. 이분들은 그 나름대로 따로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모임에 케톨릭 프리메이슨 맴버가 참석할 때도 있고, 안할 때도 있습니다.

이렇게 케톨릭 프리메이슨 맴버들에 대하여, 목사님들은 자신을 도와주고 있는 이 사람들이 오래된 기독교 비밀조직이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애쓰고 있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기독교 비밀조직이 바로 케톨릭 프리메이슨인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신복음주의 탄압이 케톨릭 프리메이슨으로 부터 시작된 것을, 일반 프리메이슨 맴버들은 모르고 있는 비밀사항입니다.

6. 결론

신복음주의 이단설은 미국의 근본주의의 노선인, 한국의 개혁주의 신앙을 가진 목회자들에 의해 주도된 개신교 내부 비방 이라 보아도 될 것 같습니다. 미국의 근본주의와 신복음주의는 지금도 관계가 좋지 않습니다. 한국 교회 정치와 주도권을 근본주의가 잡고 있기 때문에, 반대되는 신앙노선에 대한 탄압은 더욱 거셀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케톨릭 프리메이슨은 한껏 이용하고 있습니다.

부흥을 가난하게 하기 위해, 세대주의 신학을 밀어주어라.

이 세대주의 신학의 선구자이며, 리더중 한사람이 로버트 슐러 목사입니다. 로버트 슐러가 어떤 사람인 것을 프리메이슨을 연구한 사람에게 제가 말 안 해도 아실 겁니다.

중요한 것은 왜 미국 케톨릭 프리메이슨은 세대주의 신학을 지원하고 신학교를 지원하고 교회들을 지원하고 있느냐 입니다. 그리고 한국 또한 여러 가지로 세대주의 신학을 지원하느냐 입니다.

시기적으로 종교개혁이후 약100년에 한 번씩 미국 개신교는 부흥을 경험하였습니다. 1620년대 종교개혁이라는 부흥을 기점으로 미국에 개신교도들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 정착하였습니다. 그리고 1735년 웨일즈의 부흥, 1824년 촬스피니의 부흥, 1903년 이반 로버트로 시작된 부흥이 미국으로 번져서 다수에 의한 부흥, 그리고 약100년마다 미국을 정화시켰던 부흥이 지금 약100년이 넘은 시점에 와 있습니다. 이것만 보아도 개신교의 부흥은 기정사실로 인식되어 있고, 시기가 언제이고 어디서 일어나느냐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개신교 부흥이 있을 것을 기독교인이 아닌 일반 사회학자도 알고, 케톨릭 프리메이슨도 알고 있습니다.

케톨릭 내부에서 일어난 부흥을 배교로 정죄하고 퇴출해버린 나머지, 부흥의 결과가 개신교를 낳게 만들어버렸습니다. 그 후로 지금까지 케톨릭에서는 부흥이 없었습니다. 종교개혁시기에 케톨릭은 선교지에서의 수많은 선교열매를 얻은 것이 모두입니다. 케톨릭으로서는 개신교의 부흥이 매우 배 아프고 시기할 만한 일입니다.

부흥이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설명하겠습니다. 부흥은 ‘다시 되돌린다, 회복되다’라는 의미의 단어로써, 신앙이 회복되는 것을 말합니다. 가짜신앙에서 진짜신앙으로 회복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아오는 것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부흥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영광을 스쳐지나가듯 한 교회와 한 도시 또는 한 나라에 보여주심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회심하고 신앙이 회복되고 한 나라의 국민성까지 변화를 주는 것입니다. 부흥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미국 건국초기에는 1%도 되지 않는 개신교가 있었는데, 조나단 에드워드를 중심으로 일어난 미국의 부흥은 전 인구의 약50%가 개신교도가 되었고, 통제가 되지 않던 서부영화에서 보이던 무법시대를 종식시켰습니다. 수많은 술집이 문을 받고 놀음을 더 이상 하지 않았고, 욕을 하던 언어 습관들이 변하고 사회전체의 도덕적으로 급격하게 건강하게 변하였습니다.

한국에서도 부흥이 평양에 1907년에 있었습니다. 평양은 조선시대 최고의 유흥가였습니다. 부흥이 일어나자 제일먼저 기생집들이 장사가 되지 않아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교회에 몰려들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회개하였습니다. 경찰서에는 복음을 들은 사람들이 몰려와서 경찰에게 자신의 죄들을 털어놓고 자신을 가두어 달라는 사람들 때문에, 경찰들이 잠을 자지 못하였고, 그중에 대다수는 증거 불충분 또는 법적으로 아무런 사유가 안 되는 것들이었기에 집으로 귀가시켰습니다. 교회로 사람들이 몰려가면서 더 이상 평양에서는 범죄가 거의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지은 죄를 용서받기 위해 서로 서로 찾아가서 용서를 받고 용서를 해주었습니다.

유럽에서도 부흥을 경험하였던 북유럽들과 부흥을 경험하지 못하였던 케톨릭 나라들은 급격한 차이를 보이며, 부흥을 경험한 칼빈주의 중심의 나라들이 지금까지 세계 질서를 이끌고 있는 중요한 나라들로 부상하였습니다. 그래서 경제학자들은 종교개혁시기 유럽의 칼빈주의를 연구하게 되었는데, 연구하게 된 이유는 부흥을 주도한 칼빈주의 지역과 나라가 지금까지 전 세계에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종교개혁 이전의 케톨릭 중심의 나라이며 패권이었던 프랑스나 포르투갈, 스페인과 같은 나라들은 부흥을 경험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유럽의 패권에서 모두 밀려났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학자들이 종교개혁과 부흥 그리고 칼빈주의를 연구하게 된 것입니다.

케톨릭 프리메이슨은 개신교에 부흥이 일어나도 가난하게 일어나게 하기 위해 오랫동안 연구하고 음모를 준비하였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신학적으로 세대주의 신학을 개신교에 널리 퍼트리는 것이었습니다. 세대주의 신학자체를 케톨릭 프리메이슨이 만든 것은 아니지만, 그것을 널리 퍼트리도록 열심히 지원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역사적으로 부흥 때 나타나는 현상은, 하나의 교회나, 도시 또는 한 나라에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와 성령의 역사가 동반해서 일어났습니다. 세대주의는 다른 것은 문제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에 대해서는 신약성경이 완성된 이후부터는 성령의 은사들은 모두 끝났기 때문에, 그러한 성령의 은사들이 나타나는 것은 사탄이 주는 것이라고 로버스 슐러 목사는 설명합니다. 역사적으로 거의 대부분 부흥 때 성령의 역사들이 일어났습니다. 몇몇 지역에서 이러한 성령의 역사를 추구하지 않은 곳이 있는데, 다른 지역에 비해서 현격하게 부흥이 작게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개신교의 부흥 때마다 개신교의 부흥을 가장 열렬하게 비판하였던 인물들이 목사였습니다. 그들이 가장 크게 비판하였던 것은 성령의 역사였습니다. 부흥 때 수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교회로 몰려들 뿐만 아니라, 매일같이 교회에 모여서 기도합니다. 수많은 이적들이 일어나고 성령의 은사들이 나타납니다. 한국 원산에서 일어났던 새벽기도와 평양에서 일어났던 대부흥은 원산성도들과 평양시민들을 회개의 자리로 데리고 왔을 뿐만 아니라, 성령의 강한 역사도 있었습니다.

개신교의 부흥을 비판하고 정죄할 힘 있는 교회들을 많이 세우는 것이, 미국 케톨릭 프리메이슨의 음모입니다. 미래를 위해 지금 투자하는 것입니다. 막대한 자금이 들어가지만, 프리메이슨에게 막대한 자본이 없어서 일을 못하는 집단이 아닙니다. 지금 개신교를 돕지 않으면, 부흥 때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성장해버리기 때문에, 차라리 지금 투자를 하여, 부흥이 가난하게 일어나서 개신교가 적게 성장하게 하자는 것입니다.

한국은 미국 케톨릭 프리메이슨의 음모를 벤치마킹한 것입니다. 즉, 미국 케톨릭 프리메이슨에서의 음모를 한국적 상황에서 동일하게 일어나도록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실 미국보다 훨씬 많은 교회들이 세대주의를 따르기 때문에, 미국보다 많이 투자하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한국에서도 1907년 평양대부흥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이반 로버트로 시작된 부흥의 불길이 미국으로 가고 다시 원산으로 갔다가 평양으로 전해진 것입니다. 개신교의 부흥은 전 세계로 부흥의 불길이 삽시간에 번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케톨릭 프리메이슨은 개신교의 부흥이 일어날 때, 개신교 안에서 부흥을 비판하고 정죄할 많은 힘 있는 목회자와 교회를 필요로 합니다. 케톨릭 프리메이슨은 이것을 위해 더 많은 음모를 계획할 것입니다.

한국에서의 개신교 부흥은 포항에서 시작된다.

케톨릭 프리메이슨은 한국에서의 개신교 부흥이 포항에서 시작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항에 케톨릭 프리메이슨 롯찌가 독립적으로 포항 한 도시만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부흥을 최대한 방해하기 위해 롯찌를 만든 것입니다.

포항 롯찌 프리메이슨 맴버는 케톨릭 신자 중에 개신교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을 맴버로 뽑았습니다. 그래서 포항에서 개신교회는 유난히 다른 지역에 비해서 시끄러운 곳으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교회 예배실에는 사람의 뇌를 자극하는 첨단장치가 예배시간에 맞추어서 자동으로 켜지고 꺼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항의 목사님들의 건강이 좋지 않을 것입니다. 실제로 저는 포항 목회자들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들은 것을 전합니다.

포항에 있는 어떤 목사님 중에서는 개신교의 부흥이 포항에서 일어난다고, 포항기독교연합모임에서 공공연히 설교합니다. 또 포항시 기독교 연합회 기도모임에서 그렇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케톨릭 프리메이슨은 포항에서 개신교 부흥이 일어나는 교회를 찾기 위해 애써왔습니다. 그 부흥을 기점으로 전 세계로 부흥이 번지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케톨릭 프리메이슨은 저에게 개신교회 중에 부흥이 일어나는 교회 명을 이야기 해주었는데, 현제 포항에는 그 교회가 없습니다. 좀 더 시간이 지나 보아야 알 것 같습니다.

어떻게 케톨릭 프리메이슨은 개신교에 대하여 잘 아는가?

케톨릭 프리메이슨 안에는 케톨릭 신학을 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케톨릭 신학을 공부한 사람이 모두 신부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신부가 되지 않고 여전히 케톨릭 신자로써 결혼까지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케톨릭 프리메이슨 안에 있습니다.

케톨릭 프리메이슨을 이끄는 것은 신부지만, 그 안의 맴버들은 신학을 공부한 사람도 있고, 하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개신교에 대한 중요한 음모는 신학을 공부한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계획을 세웁니다. 개신교 목회자보다 더 많이 개신교 신학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개신교 신학과 교회에 대해서, 그리고 케톨릭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정통한 지식을 가지고 이용할 줄 아는 것입니다. 심지어 개신교 목회자보다 더 많은 개신교의 전반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은 모든 케톨릭 신학용어를, 개신교 신학 용어로 상황에 따라 설명 가능하도록 훈련받습니다. 그래서 목사조차도 그들의 개신교 용어사용에 속아서 오래된 기독교 비밀단체인줄 압니다.

[Julia]

자꾸 카페를 도배하는 것처럼 많이 올려서 죄송합니다..ㅠ 하지만 저희 카페에서도 좀 필요한 내용인 거 같아 스크랩해왔습니다..

[나다니엘]

한꺼번에 올라오니 오히려 잘 안읽게 되는것도 있을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