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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동초62회
 
 
 
카페 게시글
.....▣ 생활 속,건강의지혜 영산강 자전거갈을 달리다.
박종주 추천 0 조회 23 12.05.14 17:2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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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14 18:57

    첫댓글 종주야~완전 자전거 마니아 돼야부렀넹
    꽃향기 맡으며 행복한 미소 지으며
    달려가는 니 모습이 눈에 선하다~~^^

  • 작성자 12.05.15 16:28

    은순아~~! 나 혼자 보기 아깝더라`~! 말로 표현할 수 없어서..외국여행 가는 것 보다 백배 더 황홀....

  • 12.05.14 19:23

    조심해라 불알 밑 헤게질라~~오줌싸는데도 지장 생긴다.

  • 작성자 12.05.15 16:44

    기복아`~!
    니 말이 맞아~~!
    불알이 아니라 불알 밑이 쪼금 아프더라~~!
    참고 또 참아서 20킬로 지점에 쉬고 영양보충 하고,..
    또 달리다 아프면 쉬고
    아예 궁뎅이 들고 비비고
    참 이상 하더라.
    자전거를 타면 다리가 아파야 하는디
    목 아프고
    궁딩이 밑 그 뭐지?
    그 곳이 아프지???.
    그래도 아프면 참고...너도 경험했구나ㅎㅎㅎ

  • 12.05.15 13:30

    종주 자전거랑 사랑에 빠져서 봄바람 났구나 ~ 니 바람에 나도 오토바이타고 봄바람 나고 싶네 ~

  • 작성자 12.05.15 16:35

    희철아 전주까지 가불란다~~!
    그란디~~
    광주장암다리 밑까지 다 와서 생각해 보니 썬그라스 15킬로 전 휴게실에 두고 왔지뭐야`~!
    2년 전 지리산 준희생각나더라.
    마누라님 사 준 썬그라스 두고 왔다고 또 다시 왔던 길 되돌아가는 일이 말이야`~
    그래서 왕복 30킬로 더 탔다~!
    오늘 회사 출근 길은
    장거리 코스를 타고 난 뒷끝에
    화장실 가는 길보다 더 짧게 느껴지더라
    참~~!
    사람이 이렇게 간사스럽긴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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