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온라인 말씀 세미나 후속 교육 3천명 이상 신청>
“총회장 말씀을 한번 들어보고 싶었다. 많은 목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자신이 예수님이 보낸 사자라고 선포한 것이 거짓말하는 것 같지 않다. 많은 목사들이 원한다면 계시록 전장을 설교해 준다고 하니 들어보고 싶다”
-김 모(55·여) 목사-
“신천지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있었으나 ‘교주가 아니라 약속의 목자’라는 설교를 듣고 다음 12지파장이 진행하는 세미나에 참석해서 더 들어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유 모(70·남) 목사-
지난 14일 열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온라인 말씀 세미나에는 목회자 1천87명을 비롯해 1만 4천여 명이 참석 했으며, 그 중 3천 명 이상이 설교 후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전하는 말씀을 더 들어보고 싶다며 후속 교육을 신청했습니다.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이날 설교를 통해 계시를 받은 과정과 신앙의 여정 등을 진솔하게 밝히고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대로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실상을 전하는 사명을 하고 있으니 확인해달라’고 호소한 데 대해 많은 이들이 호응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예배 참석자와 교인이 줄면서 온라인 예배와 성경 교육에 고민하고 있는 현 교계에 말씀과 신앙의 본질에 충실하다면 온라인을 통한 예배와 신앙교육, 복음 전파가 충분히 가능함을 보여줬다는 평가 입니다.
실제로 신천지예수교회는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만으로 진행되는 성경 교육에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총 7만 8천여 명이 수강하고 있으며, 신천지예수교회의 무료 성경교육 과정인 온라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과정에는 2만여 명이 등록해 수강 중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번 말씀 세미나에 이어 12지파장들이 15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말씀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