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에 어울려 바쁜 삶을 살아 갑니다.
그래도 늘 외로운 이유는
우리 모두 누군가를 그리워 하고 있는 이유 아닐까요...
가슴 깊이 숨겨둔
우리 가슴속 깊은 그리움의 샘으로 홀가분히 다녀 오십시요.
거친손을 맞잡으시면
한번더 따뜻이 부벼 주시고,
처진 눈꺼풀 아래 촉촉한 눈을 보시거든
사랑을 가득 담은 님의 눈을 선물해 주십시요.
우리가 외로울 수 있도록, 그리움을 선물해 주신
고마운 그리움의 품으로 다녀 오십시요.
홀가분 하게 다녀 오십시요.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게
편~히 안겼다 오십시요...
-별이아빠 드림^^
첫댓글 오늘 가입했읍니다. 카페에 관심이 있어 가입했읍니다. 방문할때 항상 보람된 시간이 되기를 바밥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하겟습니다.
열심히 동참 합니다
저는 kbs 인간극장에서
저는 kbs 인간극장 푸로 에서 제목은 가원에서의 사랑 인데, 반했어요, 지금은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하고, 그러한 농촌에서 1년이상 살아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