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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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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올바른 구원론을 정립하기 위한 토론 JiWoong Yeom <조나단 에드워즈 신학을 연구한 어느 신학박사의 허풍(虛風)>
카나리아 朴埰同 추천 0 조회 76 22.07.06 22:5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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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7.06 23:44

    첫댓글 “저질 논문”??? “허풍”??? “이런 저질 논문으로 바빙크와 벌코프가 틀렸다고 단정하는 그 허풍에 놀라울 뿐입니다.”???????

    책임지는 비평은 실명 비평이건만, 실명을 언급하지 않았다고 해서 명예훼손죄를 피해갈 수 있는가? 목사 겸 사장님이신 52세 젊은이가 위 본문에서 언급한 “어느 신학자”가 누구인지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루이스 벌코프 {조직신학}’은 ‘헤르만 바빙크 {개혁교의학}’을 변주(variation)한 책이다. 그런데 헤르만 바빙크 목사님께서 {개혁교의학}에서 ‘큰 실수’를 하셨다. 즉, “어느 신학자”이신 이윤석 목사님 말씀대로 헤르만 바빙크, 루이스 벌코프 목사님께서 틀리셨다.

    이 틀림이 밝혀졌고, 이를 알게 됐으면, 이제라도 52세 젊은이는 남자답게, 목사답게 <허풍>을 게시한 {개혁주의 마을}과 {페북} 자신의 담벼락에 헤르만 바빙크 목사님 큰 실수를 알리며 “저질 논문”, “허풍”이라는 말로 이윤석 목사님을 모독한 일을 이윤석 목사님께 머리 숙여 정중히 사과하는 게시글을 올려야 하는 것이 아닌가?

  • 작성자 22.07.06 23:44

    글을 삭제했다고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죄를 피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공익을 위한 글은 명예훼손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믿는 것일까? 아닐 것이다.

    52세 돼지띠 젊은이는 “거룩한 성향은 칭의 뒤에야 주신다.”고 주장했는데, 아직 칭의조차 받지 못한 나머지 거룩한 성향이 없어서 사과를 못 하는 게 아니겠는가? 거룩한 양으로 거듭나지 못한 나머지 칭의도 받지 못한 채 목사가 됐더라도, 염생이 불신자들도 양심에 화인 맞지 않은 염생이들은 자기 잘못을 깨달을 줄도 알며 깨달았을 때는 사과하거늘, 더군다나 한 가정의 가장인 남자 아닌가?

    {개혁주의 마을}과 {페북} 자신의 담벼락에 바빙크 목사님 ‘큰 실수’를 알리며 이윤석 목사님께 정중히 사과하는 글ㅡ바로 이런 글이 참된 공익을 위한 글임ㅡ을 올림으로써 염생이 목사가 아닌 양으로 거듭난 목사임을 증명하는 일이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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