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래의 기독 신문사나 글을 올린 분을 전혀 모릅니다. 그런데 아래 칼럼은 읽어볼 가치가 있고 생각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어서 공유해 봅니다.
적과의 동침 - NEWS M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어렵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실천하기 어렵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살고자 혼신의 힘을 다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근본이요 도리이다.우리는 그리스도의 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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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목사는 세속의 정치를 하거나 정적을 만들어 미워하는 직분이 아닙니다. 성경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파하는 전도자들입니다. 착각을 하면 아니 됩니다.
매우 공감을 합니다.
공감합니다22
비주류 교단의 목사로 살다가 정치에 연루되서는 거물 같은 느낌이 드니까 저렇게 분별 없이 언행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참 안타까운 사람들입니다ㅠㅠ
첫댓글 목사는 세속의 정치를 하거나 정적을 만들어 미워하는 직분이 아닙니다. 성경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파하는 전도자들입니다. 착각을 하면 아니 됩니다.
매우 공감을 합니다.
공감합니다22
비주류 교단의 목사로 살다가 정치에 연루되서는 거물 같은 느낌이 드니까 저렇게 분별 없이 언행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공감합니다22
참 안타까운 사람들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