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더만 장마가 부산부터 시작이군
여름을 향해 질주하는 녹음이 온천지를 펼처나가고.
분단된 조국이 화해의 분위기로 가고 있는 이시점에
동족상잔의 육이오가 내일로 다가왔다.......
첫댓글 아~그날의 포성이 들리는듯 하네...참,난 그때 없었지...하도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어와서,내가 꼭 격은거 같애...총탄에 쓰러져간 님들을 위하여,묵념!
문디자석 육이오 같은 소리하고 있네....쪽파야 육이오도 중타만 현실의 경제적 타결책을 고시해 보심을..............쪽파야 녹음이 온천지를 펼쳐 나가도 밥은 무야 안되나 자석아...
6.25의 간접 체험을 위해 내일 급식을 주먹밥과 미싯가루로 하기로 해서 가정통신문을 나눠주며 애들한테 얘기해줬더니 우리 반 녀석 왈, "그럼 전쟁도 해요?" 하는게 아닌가! ㅉㅉㅉ
6,25 우린 무엇잇가 그저 반공 북침 교육의 현실 하지만 이것만은 알수 있을것같다 자유! 자기를 표현하고 의사를 표현할수 있는 그것 자체만으로도 이나라를 지켜주신 호국 영렬분들게 고개숙여 감사와 애도의 마음을............
몇 해 전 DJ가 육이오를 "통일전쟁"으로 평가했다가 수구 언론의 집중포화를 맞았었지. 난 DJ의 생각에 동의한다. / 그 때 산화한 남과 북의 이름모를 꽃다운 영령들께 머리 숙이며, 이런 참상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뿐이다.
다솜아, 그 아이 참 귀엽구나? ㅎㅎ.전쟁놀이?...옛날엔 참 많이들 했었지...
무신날 무신절 이랑께 예전에 국민학교 댕길때 선생님이 국기 단집과 안단집 파악해 오라꼬 한 것이 생각이 나네!! 지금 생각 해보면 그걸 왜 하라꼬 했는지 이해가 잘 안되지만...........,//난 육이오 땜에 우리 할배 얼굴도 모른다. 띠바~~~
첫댓글 아~그날의 포성이 들리는듯 하네...참,난 그때 없었지...하도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어와서,내가 꼭 격은거 같애...총탄에 쓰러져간 님들을 위하여,묵념!
문디자석 육이오 같은 소리하고 있네....쪽파야 육이오도 중타만 현실의 경제적 타결책을 고시해 보심을..............쪽파야 녹음이 온천지를 펼쳐 나가도 밥은 무야 안되나 자석아...
6.25의 간접 체험을 위해 내일 급식을 주먹밥과 미싯가루로 하기로 해서 가정통신문을 나눠주며 애들한테 얘기해줬더니 우리 반 녀석 왈, "그럼 전쟁도 해요?" 하는게 아닌가! ㅉㅉㅉ
6,25 우린 무엇잇가 그저 반공 북침 교육의 현실 하지만 이것만은 알수 있을것같다 자유! 자기를 표현하고 의사를 표현할수 있는 그것 자체만으로도 이나라를 지켜주신 호국 영렬분들게 고개숙여 감사와 애도의 마음을............
몇 해 전 DJ가 육이오를 "통일전쟁"으로 평가했다가 수구 언론의 집중포화를 맞았었지. 난 DJ의 생각에 동의한다. / 그 때 산화한 남과 북의 이름모를 꽃다운 영령들께 머리 숙이며, 이런 참상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뿐이다.
다솜아, 그 아이 참 귀엽구나? ㅎㅎ.전쟁놀이?...옛날엔 참 많이들 했었지...
무신날 무신절 이랑께 예전에 국민학교 댕길때 선생님이 국기 단집과 안단집 파악해 오라꼬 한 것이 생각이 나네!! 지금 생각 해보면 그걸 왜 하라꼬 했는지 이해가 잘 안되지만...........,//난 육이오 땜에 우리 할배 얼굴도 모른다. 띠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