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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용궁중31
 
 
 
 

친구 카페

 
  1. 거렁
 
카페 게시글
4989?!!!.싸게사고 싸게파는 알뜰 시장!!! 내일은 육이오
청파(전완술) 추천 0 조회 57 04.06.24 18:1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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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24 19:47

    첫댓글 아~그날의 포성이 들리는듯 하네...참,난 그때 없었지...하도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어와서,내가 꼭 격은거 같애...총탄에 쓰러져간 님들을 위하여,묵념!

  • 04.06.24 20:10

    문디자석 육이오 같은 소리하고 있네....쪽파야 육이오도 중타만 현실의 경제적 타결책을 고시해 보심을..............쪽파야 녹음이 온천지를 펼쳐 나가도 밥은 무야 안되나 자석아...

  • 04.06.24 20:46

    6.25의 간접 체험을 위해 내일 급식을 주먹밥과 미싯가루로 하기로 해서 가정통신문을 나눠주며 애들한테 얘기해줬더니 우리 반 녀석 왈, "그럼 전쟁도 해요?" 하는게 아닌가! ㅉㅉㅉ

  • 04.06.24 22:29

    6,25 우린 무엇잇가 그저 반공 북침 교육의 현실 하지만 이것만은 알수 있을것같다 자유! 자기를 표현하고 의사를 표현할수 있는 그것 자체만으로도 이나라를 지켜주신 호국 영렬분들게 고개숙여 감사와 애도의 마음을............

  • 04.06.25 08:33

    몇 해 전 DJ가 육이오를 "통일전쟁"으로 평가했다가 수구 언론의 집중포화를 맞았었지. 난 DJ의 생각에 동의한다. / 그 때 산화한 남과 북의 이름모를 꽃다운 영령들께 머리 숙이며, 이런 참상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뿐이다.

  • 04.06.25 08:46

    다솜아, 그 아이 참 귀엽구나? ㅎㅎ.전쟁놀이?...옛날엔 참 많이들 했었지...

  • 04.06.25 23:28

    무신날 무신절 이랑께 예전에 국민학교 댕길때 선생님이 국기 단집과 안단집 파악해 오라꼬 한 것이 생각이 나네!! 지금 생각 해보면 그걸 왜 하라꼬 했는지 이해가 잘 안되지만...........,//난 육이오 땜에 우리 할배 얼굴도 모른다. 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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