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14:33-35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모든 성도가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
이단인 하0님의 교회는 교주를 여자로 교체하기 위해서 어머니 하0님을 이야기하고 여성 사역자를 적극적으로 인정하며 자유주의 교단 비슷한 분위기를 애써서 연출합니다.
그동안 성경적으로 보수적인 교단들은 여성들이 교회에서 목사로 사역하는 것을 반대해 왔습니다. 보수교단이었던 장로교(합동)가 기간의 행보에서 조금은 이탈하여 여성 강도사 제도를 인정하기 시작했는데 여성 목사로까지 이어질 지는 더 지켜보아야 하겠습니다.
첫댓글 카페 초기에 있던 작은 논쟁(?) 같은 것 때문에 올렸던 글이 있는데 읽으면 함께 간접적인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https://cafe.daum.net/1107/Y4OJ/1
네, 다시 잘 읽어 보았습니다. 어머니 하0님의 교회에서 침투한 것으로 추정이 되는 분이 올린 글 때문에 올라왔던 글로 대강 기억이 조금 납니다.
@노베 감리교, 기장 등 진보적 교단에서 여성 사역자의 지위를 높이려는 시도는 이해가 되지만... 그 이외의 정체불명 교회나 교단이 그리한다면 아마도 어머니 하0님의 교회일 가능성이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천이다 공감합니다.
여자가 목사가 되는 문제
https://cafe.daum.net/1107/Y4OJ/5
다시 잘 읽어보니 댓글 중 여자 목사 중 선한 귀감이 되고 존경받을 만한 사례가 있었느냐?는 어느 분의 댓글에 공감이 갑니다.
@노베 저도 공감합니다.
현대 교회 사역에서 남녀를 차별하는 것을 계속 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강도사로 설교권을 인정한 것이 다행이긴 한데 목사 안수는 어림도 없다는 분들이 많긴 하나 보네요.
저도 이해는 하지만, 여성 목사는 성경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고린도전서의 말씀을 고린도교회에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후대의 기독교 신자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네,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