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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QKo_hzTdsE
32분까지의 한글 자막을 다운 받아 정리하여 공유합니다.
요약
태양 명상, 달의 명상을 비교하여 이원성(빛과 그림자)을 설명하고, 비파싸나 호흡 명상, 탄트라 명상도 소개합니다.
이원성의 세상에서 그림자를 내 내면의 빛(사랑)으로 비추며, 그림자로부터 깨달음을 얻어 자기 완성으로 가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원성의 세상, 생활 속에서의 명상이야 말로 자기 완성으로 가는 하나의 길임도 알려 주고 있습니다.
하나됨 (태양 명상)
제가 태양 명상이라 비유한 명상은 절대적인 그 무언가와 하나가 되는 상태에 도달하는 명상입니다. 이 상태를 아드바이타라 부를 수 있습니다.
아드바이타에 도달하면 모든 것과 하나가 됩니다. 당신은 순수한 의식 상태이지만 개별적인 존재로서 그것을 인식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 자신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지만 내가 텅 빈 상태는 아니며 의식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에고가 사라지고, 개인으로서의 자기 자신을 인식하지는 못하는 상태입니다.
아드바이타는 신적 의식 상태입니다. 신 또는 마스터로서의 자기 자신도 인식하지 못하므로 신적 의식 그 이상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 상태가 모든 것을 알게 되는 최고의 기쁨(지복)의 상태입니다.
이원성 (달의 명상)
그렇다고 해서 이 상태가 마스터의 궁극의 단계는 아닙니다. 마스터는 이 상태를 경험했거나 자기 의지로 언제든 경험할 수 있는 사람이지만 현실 세계에도 머무를 수 있는 사람입니다.
마스터도 이원성의 세계(좋고 나쁨과 같이 대립되는 개념들이 서로 충돌하는 세상)에서 자기 자신의 삶을 살아가며, 다른 사람들과 상호 작용하며 관계를 형성할 수도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조차 아드바이타 상태에 도달하는 것만이 진실이고, 그 밖의 것들은 환영일 뿐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이원성을 위한 자리도 있기 마련입니다.
하나임을 아는 마스터는 이원성으로 들어가서 머물며 그것을 다루고 스승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내가 달의 의식이라고 부르는 것인데, 이것은 빛에 의해 드리운 그림자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태양의 의식은 하나됨인데, 태양이 있으면 그림자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우리를 괴롭히는 것이 그림자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카르마, 심적 장애, 노이로제 등 여러가지 이름으로 부릅니다.
마스터는 자기 내면 속에서 이런 것들을 똑바로 바라보고 그림자들이 사라지도록 또는 적어도 그것들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도록 초월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서 달의 명상이 사용되는데, 그림자들을 관찰하지만 그것들과 동질화되지는 않습니다.
달의 명상은 당신이 옳바르게만 수행한다면 태양과 달의 조합이 될 수 있는 비파싸나를 통해 의식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관찰 - 비파싸나 명상
비파싸나는 호흡을 관찰함으로써 마음을 가라 앉힐 수 있습니다. 가슴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을 느껴보세요. 그러면 집중력이 생깁니다.
만일 생각이 떠오르면 그냥 “생각”이라고 이름표를 붙여 두세요. 몸의 특정 부분에 고통이나 긴장감이 느껴지면 그 부분을 편안하게 한 후 호흡으로 돌아가세요.
그렇게 하면 생각이 잦아들 것입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또는 어떠한 의식이 그 생각들을 관찰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생각 그 자체와 분리된 별도의 생각 과정이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내 생각을 관찰하는지 궁금해 질 것 입니다.
이런 궁금증을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과정을 통해서, 물론 이것은 에고를 탐구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진정 누구인지를 탐구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당신은 당신의 마음(mind)이 당신의 뇌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될 것입니다.
뇌는 그저 당신의 마음을 보여주는 모니터일 뿐입니다. (마음에 의해 만들어지는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보여주는 모니터)
생각이란 수다를 나로 착각
의식은 우주적으로 존재하며, 당신은 우주적 의식과 하나입니다. 그러나 당신의 생각들은 단지 스크린 상에서 펼쳐지는 수다일 뿐입니다.
당신이 그 수다에 집중하면 당신은 점차로 그 수다가 당신인 것처럼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사실 모든 이들은 이미 깨우쳤습니다. 모두는 부처이며 신의 신성한 의식의 아바타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들 바깥에 있는 생각과 현상들을 자신과 동일시하고, 그것들이 자기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따라서 당신의 초점을 생각, 느낌, 감정, 감각으로부터 벗어난 자기 자신으로 되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신은 무한한 존재이며, 당신은 죽지 않을 것이며, 당신은 영원하며, 당신은 모든 것과 하나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제대로만 명상한다면 당신은 정말 환희(지복)를 느낄 것 입니다.
생각에서 배움 찾기
당신의 깨달음을 방해하는 어떤 생각이 당신 화면에 떠오르면 그것을 보며
“이게 나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려는 걸까? 내가 이것으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라고 스스로에게 물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대해서도 같은 방식으로 따져 수 있습니다. 그들이 생각이 진정한 그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생각도 그저 그들이 배우고 있는 가르침의 일부분입니다. 그 과정에 나의 역할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생각에 빠져 들지 않기
강에는 아름다운 물고기와 식물들이 있고, 당신은 그것들에 닿기 위해 배의 모서리에 기대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배를 꽉 잡았다면 모르지만 그게 아니라면 배에서 떨어져 물 속의 생명체들과 뒤엉킬 것입니다.
하지만 배 위에 머물러서도 물 속을 볼 수 있고, 수면 위의 연꽃도 볼 수 있습니다. 물에 빠지지 않고도 말입니다.
이는 당신이 당신 내면의 태양의 존재를 알고 있음과 동시에 그 태양 아래로 드리운 그림자의 존재도 알고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자기 완성으로 이끌어 주는 명상은 태양 의식의 두 측면인 빛과 그림자를 통합하는 명상입니다.
가슴 속 불꽃
태양은 신성한 불꽃이 당신 가슴 속에 닻을 내린 곳입니다. 이 불꽃(빛)이 당신의 진정한 근원입니다.
이 빛은 당신의 상위 자아, I AM 현존이라 부르는 당신의 자아에서부터 내려옵니다.
당신의 자아가 당신 머리의 정수리를 통해서 광선을 내려 보내고 그 빛은 당신의 가슴 속 약간 오른 쪽에 닻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빛이 당신을 당신을 숨쉬게 하는 생명의 원천입니다.
그래서 세인트 저메인께서 베일 벗은 미스터리에서 당신의 가슴 중앙에 위대한 빛, 태양이 있다고 상상하라고 하신 것 입니다. 눈을 감고 그저 그곳에 태양이 있다는 것을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당신의 몸은 투명합니다. 크리스탈로 만들어져 있으니까요.
그 태양이 당신의 투명한 몸을 빛으로 채우고 그 빛이 당신의 마을, 당신의 나라, 온 지구까지 뻗어갑니다. 실제로 이 지구가 태양이 되어가고 그 태양의 중심이 당신 가슴의 중앙에 있는 것 입니다.
빛이 곧 사랑
가슴 속 불꽃에 존재하는 사랑을 느껴보세요. 그 빛이 바로 사랑입니다.
당신은 “나는 세상에 뻗어 나가는 신성한 사랑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에테르적인 빛의 광선들이 뻗어 나가는 실제적인 물질입니다.
"나는 세상의 빛입니다"라고 말해 보세요.
인생이라는 드라마
언젠가 이 지구는 사라질 것 입니다. 이 태양계도 사라지고 더 높은 주파수에 통합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나쁘다고 하는 모든 것들도 소멸됩니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에게는 인생이라는 드라마가 있으니 그림자들의 환영에 빨려 들어가는 것보다 가능한 최대한 빛과 사랑과 기쁨과 하나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는 모두 우리 스스로를 다루는 심리학자입니다. 다만 스스로 지나친 연민에 빠지거나 미안함을 느끼거나 우리의 문제들 또는 우리의 심리적 장애에 깊게 빠지지 않게 하십시요.
당신이 그 빛에 계속해서 집중하기만 한다면, 그 문제들에 빛을 비출 수 있고, 그것들은 사라질 것입니다.
당신 스스로의 지혜의 빛이 당신에게 왜 그런 문제들이 있는 것인지, 그것들은 우연이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동의한 과정의 일부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감정에 흔들리지 않기
그러니 내게 닥친 문제들은 나의 감정이 어디서부터 오는 것인지, 내가 이 것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음을 이해하고 내 감정에 대해 남 탓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당신의 그런 생각과 감정을 촉발시키기 위해 다른 사람들이 내 삶 속으로 보내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마스터들, 당신의 상위 자아는 당신이 스스로 어딘가 약점을 가지고 있다는 환영을 가지고 있고, 당신은 그 약점들을 당신의 눈에 띠도록 가져다 줄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당신에게 고약한 이메일을 보내거나 길에서 당신에게 걸어와 당신을 멍청이라고 부르거나 당신의 정치적 생각이 틀렸다고 말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당신이 내면의 빛의 존재를 알고 있기에 그것들은 당신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입니다.
연민
그리고 연민을 배우는 것도 그 과정의 일부입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됨의 환희에만 머무르다 보면 연민을 배우지 못합니다.
우리가 여기에 있고, 고통 받고, 고통 받는 다른 이들을 보는 이유는 우리가 타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사실은 우리 자신의 일부라는 것을 깨우치기 위해서 내면에서의 연민을 발달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탄트라 명상
명상의 세번째 방법도 있는데 탄트라라는 것입니다. 탄트라는 의식의 끊김없는 거미줄이라는 뜻입니다.
탄트라 명상에서는 다른 것을 나의 입장에서 보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실 모두 내 안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오직 신성 뿐이며, 선도 악도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태양과 달의 합일이라고 하겠습니다.
타인 또한 당신이라는 것도 알게 된다면 당신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만일 타인이 당신을 짜증나게 하는 점이 있다면 그것을 당신의 문제로서 바라보는 것 입니다. 타인의 문제가 아니라 신성이 당신 앞에 보이게 하는 것으로요.
문제가 생겼을 때 심리 분석가에게 털어놓고 소위 대화요법으로 치유받는 방식이 아니라, 당신이 스스로에게 문제가 어디에서 오는 지, 그 문제로부터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는지, 그리고 더 나은 대처 방법이 무엇인지 질문하는 치유 방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내 삶에서 이런 상황을 반복해서 겪어 봤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가 어디서 왜 나타났으며 내가 끊임없이 이 반복되는 고리를 왜 만들었지? 여기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또 같은 상황이 나타난다면 다르게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는 것 입니다.
무언가가 당신을 아프게 한다면, 그건 당신의 문제이지 다른 사람의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내 발을 밟았어요. 발을 치워 주세요”라고 할 수는 있지만, 거기에 당신의 감정적인 반응이 있다면 그것은 이제 당신의 문제인 것입니다.
그가 일부러 당신 발을 밟은 거라고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그가 그냥 좀 덤벙거렸거나 자기가 뭘 하는 지 몰랐을 것이라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내면에 집중하는 명상
어떤 이들은 사회적인 모임에서 자기의 감정이나 느낌 등을 털어놓고 치유 받았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이것이 그들을 신적 깨우침이나 마스터 단계로 이끌지 못합니다.
내면에 집중하는 명상이 정말 필요합니다.
많은 가르침이 말장난 처럼 “다른 것”은 없다고 합니다. 모두가 하나라고 말하고 다니는 것과 그것을 정말로 깨닫은 것은 다른 일입니다.
그것에 대한 진정한 깨우침은 오직 깊은 명상을 통해서만 옵니다. 자연스럽게요.
중요한 것은 내면으로 들어가 모든 것의 하나됨을 정말로 경험하는 것인데, 그것은 열심히 노력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
요즘 사람들은 주말 워크숍에 참석한 후 “나 하나됨에 대한 워크샵을 들었어” “이제 나는 인증되었고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속지 마세요.
생활 속 명상
명상은 당신이 동굴 속 수도승이든, 가정 주부든,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보는 지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전통적으로 금욕을 하거나 강한 명상의 상태로 들어가는 수련을 할 때는 혼자 있을 수 있는 곳으로 갈 것입니다.
예를 들면 티벳의 동굴 같은 곳이요. 하지만 우리 중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사실 몇 명 되지 않죠.
또한 사람들이 너무 오래 혼자 있었거나 그럴 준비가 안되어 있는 상태라면 자기기만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삶이 너무 바빠서 내면에 집중할 시간이 없고, 그에 의지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홀로 수련할 공간이 없는 이들도 있습니다.
부모 역할도 영적인 길
그래서 모든 이들이 밸런스를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4명의 아이들을 둔 엄마라면 “나는 요기가 될거야”하고 무작정 금욕을 수행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매일 눈을 뜨자마자 5분 정도는 있겠죠? 그리고 아이들이 오후에 낮잠을 잘 때 또 5분 정도는 있을 것 입니다.
여기서 탄트라가 또 관련된 것입니다.
“엄마로서의 역할이 나의 운명이야. 내 아이들은 하나님이며 각자 인류를 돕기 위해 온 아바타야. 그리고 나는 신성한 어머니 혹은 아버지야.
"내가 아이들을 위해 하는 모든 것들이 모든 곳의 모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모든 아이들이 내가 내 아이들에게 주는 만큼의 케어를 받길”
이렇게 하면 부모로서의 역할이 정말 확실하게 영적인 길의 일부가 됩니다.
삽으로 거름 뜨기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됨, 혹은 우주적인 의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됨을 겪은 나의 첫 경험은 내가 거름을 삽으로 뜨고 있었을 때 였습니다. 그냥 거기에 빠져 들었죠. 나는 없었고 그 어떤 개인으로서의 자신의 느낌도 없었습니다.
거기에 머무르니 그저 완전한 환희, 빛, 그리고 모든 공간에 어울리는 우주의 “옴” 소리 뿐이었습니다.
그게 얼마나 지속되었는 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개별적인 존재로 다시 돌아오자 나는 내가 겪은 것을 기억했고 그것은 신성한 선물 같았습니다.
여러분에게 가서 똑같이 하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언제든 당신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설거지를 할 때, 기저귀를 갈 때, 바닥을 닦을 때 언제든 반복적인 행동을 할 때입니다. 한 여성은 뜨개질을 하다 그 의식을 이루었다고도 전해집니다.
내면의 빛을 깨닫기
중요한 것은 마음에 어떤 집중되는 초점이 있어야 합니다.
마음은 계속해서 스스로 만들어 낸 환영들과 문제들 주위를 맴돕니다. 그림자들은 계속해서 다른 그림자들과 연결됩니다. 그러면 출구가 없어요.
그 그림자들을 사라지게 하려면 불을 켜야 합니다.
그림자들을 가장 빨리 사라지게 하는 방법은 불을 켜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 내면의 빛에 관해 명상하고 그것이 진정한 당신인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림자들이 계속 나타난다면 “이 그림자는 뭐지? 왜 나타났지? 내가 이걸로부터 뭘 배울 수 있지?”라고 묻고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댓글 "당신의 생각들은 단지 스크린 상에서 펼쳐지는 수다일 뿐입니다. 당신이 그 수다에 집중하면 당신은 점차로 그 수다가 당신인 것처럼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알고보니 그 동안의 제 삶이 수다쟁이 삶이었습니다.
부모의 자리, 역할도 영적인 길이자 도구가 맞지요 ^^
내리 사랑을 하며 배우고 비우고 채우고...
이런 현실적인 가르침을 주시는 피터님이기에 더욱 그 말씀들을 찾아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나래님.
@jump 요즘 마스터의 제자를 읽고 있는데 몇 해전 유튜브를 통해 듣고 알게 된 네빌 고다드에서 부터 피터 마운트 샤스타까지의 배움과 인연을 생각하며 제 삶과 인연들에 또한 jump님께도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행복나래 배움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트왕 카페 회원님들이 계심에 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행복나래님.
🙏🙏🙏
- 사랑은 에테르적인 빛의 광선들이 뻗어 나가는 실제적인 물질입니다 -
이렇게 정리를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점프님 ^^
"사랑은 에테르적인 빛의 광선들이 뻗어 나가는 실제적인 물질입니다"
저도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감사합니다. 프리즘님.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마라' ... '나는 세상에 빛입니다.' - 빛과 사랑과 기쁨이 하나가 되어 '지복'(최고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긴 호흡으로 나아갑니다.🥰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 마라"
감사합니다. 일어라나님
💜💜💜
"나는 세상의 빛입니다!".
"나는 세상의 빛입니다!"..
"나는 세상의 빛입니다!"...
너무나 좋은 내용입니다~사랑을 담아 감사합니다♡
"나는 세상의 빛입니다"
우주 미소님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계 정혜님.💜💜💜
긴 내용인데 잘 정리해주셨네요. 사랑으로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글자 한글자 모두 배움이 되는 귀한 피터님의 이야기입니다.
수행을 시작하는 분에게나, 하고 계신 분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될 것 같아요.^^
저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피터님 글 읽댜보면 불경, 성경이 따로없다 싶습니다.
근원과의 합일. 자기완성으로 가는 과정을 본인의 체험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려 오신 분.
피터님을 알게 해 준 단체명상방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
@jump 네 점프님. 피터님이 티벳불교 오래 수행하셨다고 하더라고요. 동서양 통합의 가르침으로 받아들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선한이들을 보호하소서 네. 세인트 저메인을 만나기 전 젊은 시절에 티벳, 인도 등에서 오랜 구도의 시간을 가지셨더라구요.
그 나이 때 저는 아무 생각없이 학교 다니고 있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