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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받고 일하는분은 한분이고 한분은 체험하는 분위기. 옥수수대도 얼마나 굵은지.. 고돌삐님은 혼자서 뭐하는겨?넘들은 다 일어나서 뭔지 모르지만 하는 분위긴데...꿈적거리는거 싫어하는게 나와 어쩜 그리 닮았누? 지기님...인상좀펴요.불만 가득?. 웃는모습이 좋은데..
저곳엔 어떤일이? 내집풀도 친하게 지내면서 넘의밭에 풀은 왜 못보시는지?ㅋㅋ 부침개 굽고있는 덜익은고구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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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꽃마리와 꽃다지 원문보기 글쓴이: 풀숲
첫댓글 큰서방님은 그 집에 밭매주러 가셨나벼?ㅋ
ㅋㅋㅋ.일당받고 일하는 사람이 옥수수밭에도 있더라.근데 이밭 에도 일당?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려.
주름만 는다.부피도 늘고
큰서방님 집에는 잔디만 있어서 풀을 본지 오래 되었나 봅니다.......ㅎㅎ
엄청 반가웠구나?아~~그런거였군요.
역쉬, 텃밭지기님은 상황판단이 특별합니다. ㅎㅎㅎ
사실은 데이지꽃 심고 있었지요, 경황중에 수봉님의 압화작품이 나올까봐...
데이지꽃 주인은 꽃도 심어주는거여요?그럼 나는 누가봐서 뭘 심어야 하지/ㅋㅋ
지기님 표정에서 ,,애쓰심이 ~~
그래도 여유있는모습이잖어요`~ㅎㅎㅎ
늘 인쌍쓰던모습이던데요.ㅋㅋㅋ
마우리님 먼나라 가시기전에 뵙고 싶었는데 ^^
함께하셔야 하는데 아쉽네요.
사진봉께 그러네..왜 내옆에서 인상 쓰고서있디야 그분? 참나~
원래 성격 안좋으니 맘좋은 우리가 이해혀./
마저마저~모든면에서 넉넉한? 우리가 ~ㅎㅎㅎ
긍까 펭소에 잘 햐~ ㅎㅎㅎ
아......그러니까 사람보고?
하나둘님도 옥시기 수확할 때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당은 준겨?덤?
옥수수따서 파는데 왜 내게 일을????
다 선별하고 담고...에고~
선별은 아무래도 다년간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가..ㅎㅎㅎ
ㅋㅋㅋㅋㅋ/일당안받으셨어요?
비만 쪼르르 맞았네요~~ㅋㅋㅋ
다음에 가시면 싹쓸이..
담엔 꼭 가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함시로...^^*
치.......가까이서 안오면...
일도있고해서리...^^*
다음에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