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날 양봉계 잡지에 송능운이라는 제헌 국회의원이 암으로 위와 장기를 절제수술 후 병원에서 한 3개월 산다고 했는데 꿀을 복용하면서 30년을 살고 체험 기록을 남겼습니다. 하도 신비로워 지금까지 기억합니다. 능운은 그분의 호로 생각됩니다. 제헌국회의원에 송능운은 없습니다.
어느 의사가 양심 고백한 책을 읽은적이 있는데 거기에 이런이야기가 있읍니다 의사가 살인하는 47가지방법 이책의 내용인즉 의사가 일부러 사람을 죽인다는 이야기가아니고 현재 과학(의학)이 너무나 발달해서 평소에는 알수없는 병을 나노기술로 찿아내어 이것 암 시초니 치료해야한다고 해서 그낭 놔두어도 되는 음성인 병까지도 찿아내서 치료해야한다고 해서 돈 없애고 사람 고통스럽게 만들고 그런다고 합니다 말인즉 의사가 나쁜놈이다 이런말이 아니고 과학이 너무나 발달한것이 때로는 나쁘게 작용할수도 있다 이런이야기 입니다 꿀에는 항생제도 포함되어 있고 비타민, 미네랄, 마미노산, 효소, 이렇게 여러가지 영양분이 포함되어 조화를 이루고 있으니 꾸준히 장복하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자연숙성꿀을 말하는겁니다 제 이야기 하나 할게요 제가 당뇨병이 있는지 한 15년쯤 됩니다 하루에 한번 당뇨약을 먹고 있읍니다 재미있는것은 제 담당의사가 제가 양봉하는것을 알고 당이 많이 오르니까 꿀 많이 먹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네 알껬읍니다 대답을 해놓고 지금도 계속 꿀을 먹고 있읍니다 한달에 한번씩 병원에 가서 당 체크하면 정상으로 나옵니다
첫댓글 벌꿀을 먹는다 하면
민간요법으로 만든 약초를 팔아먹을수가 없잖아요~
그리고 암에 걸리면 민간요법 보다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는게 바랍직 하지 않는가요?
위암 4기 수술불가하며 현재 기 장기에 전이가된 상태라 항암해도 생명연장 외엔 방법이 없다네요.
지난 날 양봉계 잡지에 송능운이라는 제헌 국회의원이
암으로 위와 장기를 절제수술 후 병원에서 한 3개월 산다고 했는데
꿀을 복용하면서 30년을 살고 체험 기록을 남겼습니다.
하도 신비로워 지금까지 기억합니다.
능운은 그분의 호로 생각됩니다. 제헌국회의원에 송능운은 없습니다.
그 때는 설탕꿀도 농축꿀도 없던 시대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맹신(마누라왈)중이라서 벌꿀도 벌꿀나름이지만 순수벌꿀을 알지도 못하면서 나쁘다고 이야기하는게 기분이 무척 나쁩니다.
설탕이나 사탕보다는 벌꿀이 열 배는 낫다고 봅니다.
설탕이랑은 급이 맞지안죠..ㅎ
천배 만배도 더 되지요.
암이시라면 민간요법보다 큰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이 우선이라 생각됩니다 꿀을 상비약으로는 드시는 것은 의문입니다
건강식품 정도 피로회복에 좋은것으로 보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세브란스병원에서 당장 입원해서 항암치료해야된다는데 완치도 안되고 생명연장이 목표...그것도 ㅣ년 6개월 정도라는데 뒤도 안돌아보고 왔습니다.
민간요법을 하시는분이 벌꿀이 나쁘다는건 다른 의미로보면 좋을수 있겠네요
약은 독을쓰는것이라 들었기때문입니다
다른암 치료중인 지인은 꿀(숙성꿀)을 많이 먹고 있네요
그렇죠? 꿀도 모르는 사람한테 좋으니 않조으니 하는 소리를 들으니 깁ㅜㄴ이 무척이나 상하더군요..ㅎ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단지 세상에는 기적이라는 현실이 분명 존재하니 그 기적을 믿고 희망의 튼튼한 끈을 잡고 매달려보면 언젠가 희망이라는 현실이 박선생님 앞에 다가 올 것 같습니다.
어느 의사가 양심 고백한 책을 읽은적이 있는데 거기에 이런이야기가 있읍니다 의사가 살인하는 47가지방법 이책의 내용인즉 의사가 일부러 사람을 죽인다는 이야기가아니고 현재 과학(의학)이 너무나 발달해서 평소에는 알수없는 병을 나노기술로 찿아내어 이것 암 시초니 치료해야한다고 해서 그낭 놔두어도 되는 음성인 병까지도 찿아내서 치료해야한다고 해서 돈 없애고 사람 고통스럽게 만들고 그런다고 합니다 말인즉 의사가 나쁜놈이다 이런말이 아니고 과학이 너무나 발달한것이 때로는 나쁘게 작용할수도 있다 이런이야기 입니다
꿀에는 항생제도 포함되어 있고 비타민, 미네랄, 마미노산, 효소, 이렇게 여러가지 영양분이 포함되어 조화를 이루고 있으니 꾸준히 장복하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자연숙성꿀을 말하는겁니다 제 이야기 하나 할게요 제가 당뇨병이 있는지 한 15년쯤 됩니다 하루에 한번 당뇨약을 먹고 있읍니다 재미있는것은 제 담당의사가 제가 양봉하는것을 알고 당이 많이 오르니까 꿀 많이 먹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네 알껬읍니다 대답을 해놓고 지금도 계속 꿀을 먹고 있읍니다 한달에 한번씩 병원에 가서 당 체크하면 정상으로 나옵니다
조금씩 꾸준히 복용 하시면 하루에 한 수저 정도 드시는지요 ?
항상 건강하시길 간절히 소망 합니다 ㅡ,.ㅡ
제가 5~6세 경부터 선친(23년생)께서 양봉하셨다고 기억합니다.
당시 설탕꿀은 없었고 입병. 머리 부스럼 있으면 동네 사람들도 바르면 치료됬으며
심지어 눈병있으면 눈에 넣어 치료했습니다
선친께서 86세에 심장병으로 갑자기 영면하셨고 모친께서는 101세에 입원25일만에 운명하셨으며
10남매 형제 중 누님 한분만 폐암으로 먼저하셨습니다.
순수 자연꿀은 항염효과가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