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반분양분 창호비를 예비비에서 나가는걸로 아는데요.
이게 입면특화로 밖에 철제난간을 설치 못해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그것 말고도 다른이유가 있는건가요?
강서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를 보니 난간을 안쪽에 설치했더라구요.
만약 같은이유라면 우리도 안쪽으로 철제난간을 설치하면되는거 아닌가해서요?
그리고 아직 우리 모델하우스를 가보지 못했는데...
자꾸 남의 떡이 커보이는건지..강서힐스테이트 보니
단가가 어느쪽이 좋은건지 모르겠지만..
몇가지 좋아보이는게 있더라구요.
1. 욕실에서 대리석젠다이라고 하나요?
우리는 세면대쪽은 벽돌위에 대리석이 있는데 변기위쪽은 대리석이 허공에 바로 있어서 안정감이 없어보여요.
2. 싱크대 대리석상판 색깔 선택옵션(우리도 되나요?)
3. 전자렌지대 문짝 (이건 필요한데)
첫댓글 애오개역 트라펠리스가 안쪽에 난간이 설치되어 밖에서는 통일감있는 입면입니다.
주부입장에서는 안쪽 난간에 이불을 일광소독할수 있어서 좋을듯 합니다.
저도 괜찮아보이드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일반분양분의 창호비용을 예비비에서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거 아닌가해서요.
전자렌지 위로 올라가며 열리는 문짝 반드시 있어야합니다. 전자파 피해 줄일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입니다. 십년전 지은 집에도 있어요.
현재 관리처분시 비례율을 97%했는데...예비비로서 비례율 100%이상을 충당하고 갔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그내용을 대대적으로 홍보했으면 좋겠습니다...조합원 거래 시세가 높아야...일반분양도 유리하구요...그런점에세 예비비로 별도 구분하기보다는 비례율 100%이상을 가능하도록 되도록..홍보했고 주변 부동산에도 알렸으면합니다..최소한 100%이상으로..
관리처분시점..첨부터 비례율 100%기준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그러면 그만큼 거래시세도 높아졌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