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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하여......
어언 꽃 피는 춘삼월의 세상입니다.
엄혹한 겨울을 가차 없이 밀어내어 주신, 보들 보들 모습의 자랑스러운 저기, 봄(春)님!
가이야 어머님의 자비로운 기운을 도움 받아, 아기자기한 꽃의 세상으로......
그렇 듯, 곱다랗게 탄생을 시키고 있었네요.
오! 거룩함이여!
* 강의가 시작 됩니다!
창조의 하느님! 삼위일체 하느님!
무극의 하느님! 공(空)의 하느님!
태극의 하느님! 황극의 하느님!
빛을 함께 해 주세요.
상승의 문 형제단!
상승의문 수호함선!
빛을 함께 해 주세요.
사랑의 빛! 연민의 빛! 자비의 빛! 풍요의 빛!
영광의 빛! 상승의 빛! 은혜의 빛! 12광선의 빛!
칠색 광선의 빛! 12광선의 빛! 144광선의 빛!
빛을 함께 해 주세요.
천사님들! 대사님들! 우주 함선!
대백색 형제단 대사님! 샴발라 빛의 도시! 아갈타 빛의 도시!
천.인.지 연결! 파라다이스 연결!
우리 빛의 몸 연결! 마하라타 연결!
빛을 함께 해 주세요. 빛을 부어 주세요!
중략......
*
황금의 빛 보라색 화광
우리 모두에 타올라라!
모양의 하느님이 계시고, 공(空)의 하느님이 계심.
공의 하느님에서 아버지 하느님이 나오심.
상승의 문 도반들!
오늘 모임은 환(桓)하느님 에너지의 모임의 날!
환桓님의 영은 환桓님의 로고스이며, 7대의 환인으로 계승이 되었던 환(桓)님은 환인 천제인 줄만 알고 있음이나,
그 환님은 우리 우주의 창조주임.
7대 환인은 환님의 대행자이면서 또 아바타임.
첫번 째의 환인이 안파견님이고,
마지막 7번 째의 환인님이 지위리 환인이면서, 옴의 하느님이심.
그가 옴!을 하게 되면 모든 천신들이 깨어난다고 함.
桓 하느님은 요한계시록의 백보좌 하느님이시며, 우리 우주 창조이신 그리스도 마이클님!이심.
계시록에 7곱의 천사가 호위하고 계시며, 24장로가 앞에 좌정하고 계심.
그 7곱의 천사는 7곱분의 환인님임.
24 장로는 현재 우리나라에 환생해 계신다고 함.
大韓民國! 현재는 한자를 이렇게 표기하고 있지만
大桓民國으로, 한(韓)은 환(桓)의 뜻으로 써야 하는
것임.
환(桓)은 천지명야(天之明也)라!
즉 환은 하늘의 빛 밝음이요!
단군의 단檀은 地之明也라!
더불어서, 땅의 빛 밝음이라!.
환단고기(桓檀古記)처럼, 우리 환민족과 깨달음은
환과 단이, 하늘과 땅의 밝음이 함께 하심이라!
환은 하나! 즉 천부경의 하나임!
천부경 핵심의 뜻은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 인중천지일로, 온세상은 무시무종의 근본인 하나(一)의 생명인 大我의 환(桓)만이 독존하는 것임이라!
그는 시작도 없는 하나!
끝남도 없는 하나!
사람 속의 하나인 것임!
앙명태양- 우리 가슴 속에 있는 영!
즉 진아요, 진아의 환님인 것임.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은 무시무종(無始無終一)인 GOD I AM이라!
우리의 참나이며, 진아 또한 하느님의 영 그 자체이며, 무시무종일(無始無終一)로, 시작도 끝도 없는 영원한 존재인 것임.
현재의 나는 이원성의 작용을 위하여 존재함이고, 분리가 되었다고 느껴짐은, 환상으로써 어둠이 착각시켜
놓은 것임.
그러나 무조건 하나임.
개체라는 것은 착각인 것인데, 눈에서 분리된 형상으로 보이는 것 때문으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임.
인간의 영은, 원래 개체적인 형상체가 아니고 의식체요, 또한 에너지 진동인 빛으로 전우주적인 것임.
진아는 태양+ 태양빛이며, 더 큰 우주적인 태양의 하느님이심.
환인은 9,800년 전에서 부터 6,500년 전 까지, 3,300년간 환국을 유지함.
한 분께서 평균 470년 간 재위함.
고려 5백년, 이조 시대도 5백년인데, 현대인으로는
상상을 불허하는 장수의 시간임이라!
환웅은 18대로서, 1600년! 즉 평균 90년 간의 재위
기간이 있었음.
14대의 치우천황님이 제일 오래 재위를 하심(109년)
지위리 환인님이 7대로 막을 내렸고, 환웅시대는 1대가 거발桓 환웅을 시작으로, 18대의 마지막 환웅님이
거불檀 환웅님임.
환웅의 시대는 桓으로 이어 받아 단檀 에너지인 단군으로서, 하늘의 빛을, 땅의 빛으로 전해져 왔던 것임.
사탕을 안 먹어본 사람은, 사탕 맛을 절대로 모르는
것임.
맛을 모르는 사람이 남을 평한다는 것은, 자신의 무지를 나타나게 만드는 격임.
영성의 메시지에는 대부분 빛의 에너지가 들어 있는
반면에, 또한 어둠의 에너지도 함께 들어가 있음.
일반적인 빙의라던가, 어둠의 에너지는 저 진동으로
두통이 콱콱!
더불어서 끈적하고 둔탁하며, 찌르는 듯, 불편한 느낌의 흉칙한 맛으로 느껴지는 것임.
반면에, 빛의 에너지는 고진동인 때문으로, 굉장히 편안하고 또한 기분이 좋은 특징이 있음.
음식맛으로 치면 너무 좋아서 아무것도 필요가 없는, 그 자체만 있어도 좋은 것임.
자신의 상태만큼 느끼는 것임.
또한 열려진 만큼만 느끼는 것임.
대사님, 천사님도 개개인 마다 에너지 성격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다소 다르게 느껴지는 것임.
자연 및 크리스탈 도시 정령도시의 빛 등등!
모두 음식 맛이 다른 것처럼 말로서는 표현 하기가
어려운 것임을 알아야 함.
우리들, 누구나 창조 근원인 하느님의 에너지 순도
자체를 제대로 느끼지는 못하고 있음.
자신의 진동 정도에 맞게 진동을 다운시켜 수용을 하게 되는 것임.
아버지 하느님, 영원어머니 에너지, 사나트 쿠마라 에너지, 아미타불 에너지는 그 맛이 어마 어마한 것이기에, 상상을 불허하는 것이라!
자신의 상태만큼만 느껴지는 것이며, 근원의 빛 에너지를 바로 느끼게 되면 무너져 버리게 됨으로서, 우주로의 무한 진동을 어느 정도 하강을 시키는 것이고, 지구는 태양과 달, 그리고 목성으로 적절하게 진동을 맞추게 된다고 함.
태양은 사랑 에너지인데, 그 태양을 통해서 지구로
내려 옴.
바로 내려오게 되면, 지구의 동식물들이 타격을 받게 되므로 적당하게 하강을 시킨다고 함.
달은 연민의 에너지이고, 목성은 자비의 에너지임.
요즘 달을 보면, 진홍의 빛을 발산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는데, 이는 진아의 3중 불꽃을 깨워주는 빛이 활성화 되는 현상을 마주하게 되는 것임!
달을 관리하는 여신이 아르테미스임.
그 빛의 색깔이 사랑의 빛으로서, 붉게 빛나는 것임.
상승의 때가 되면, 태양이 2개가 된다고 했는데, 이는 목성의 역할이 활성화 되어 제2 태양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고, 목성은 위성이라기 보다는 반 태양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임.
가이아 어머니는 지구의 책임자임.
대단하고 너무나 감사한 분이며 또 굉장하심.
지구는 가이아 어머님의 몸이며, 가이아 어머님과
또 우리 몸이 연결되어 있음.
영혼은 하느님의 영과 연결되어 있음.
영혼이 깨어나고, 또 쿤달리니가 깨어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내 몸에서 가이야 어머님이 먼저 깨어나야 함.
쿤달리니가 깨어나기 전에 용천이 먼저 열림(깨어남)
용천이 가이아 어머니의 에너지이며, 에너지를 응축시켜 쿤달리니를 깨어나게 하는 역할을 도움주고 있음.
우리 태양계 중에서, 태양과 지구는 부부간처럼 특별한 관계임.
다른 별들과는 차원이 다름.
지구의 인간들도 그렇게 특별한 존재임.
대인 관계와 트러블!
선생님은 강의를 하시게 되면, 에너지가 증폭이 된다고 함.
정화와 동시에 에너지 소모가 있었음이라, 복구에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함.
지난 천도祭를 끝내고서 2~ 3일 동안을 고생했다고
하심.
집단으로 行했기에, 더욱 힘이 들었다고 함.
중요한 인간 관계는, 전부 전생과 연관이 되어 있음.
대인 관계에서, 트러블의 원인은 전부 자기한테 있는 것임.
결코 상대방에게 있는 것이 아님.
카르마의 법칙- 자기 책임의 법칙임.
설령 아무리 마음에 안 드는 상대방이 내 주변에 있다고 하더라도 용서를 해야 끝나게 되는 것임.
그 상대방의 행위가 마음에 안 들어 다른 곳으로 옮겨 간다고 하더라도 더욱 더 쎈 놈을 만나게 됨.
지긋 지긋한 그 업(業)을 맞닥뜨리고 싶지가 않았음에, 늑대를 피해서 갔더니만, 호랑이를 만나게 된 격임.
모두 용서를 해야만 업이 녹는 것임.
용서는 좋은 치료약이고 보약인 것임.
몸에도, 마음에도, 또 자신도 치료하고 남도 치료하는 약인 것임.
영혼에게도 꼭 필요한 약인 것이며,그 약을 쓰지 않고는 하늘 길을 열기가 도통 여려움이라!
그 좋은 약을 마다하는 자는 어리석은 사람인 것임.
법화경, 상불경 보살품!
부처님의 전생!
상불경 보살 때 이야기!
길거리에서 누구를 만나게 되면,
"당신은 미래의 부처님입니다" 라고,
하여, 사람들이 돌멩이를 던지지만,
그래도 "당신은 미래의 부처님입니다"라고......
용서하고, 또 비우지 않게 되면, 상승(깨달음)은 정말 어려운 것임.
용서가 51%가 될 때, 빛의 우주선으로 lifting을 하게 되는 것임.
업이 발동될 때 마다 하!하!하! 웃기.
미카엘 대천사님의 깊은 만트라임.
하루 중에서 우울증과 짜증이 솟아날 때 마다 실행을 하다 보면, 에너지 장이 놀라울 정도로 바뀌게 됨.
온 하늘이 웃는다!
기뻐한다.
언제나, 나를, 모두 모두를 향해서~
저 하늘이 살아있음을 느낌(그 속에 대사, 천사님들이 계심)
탕! 나도 우주도 사라졌다~
온 하늘이 탁! 트여 있음.
그 전에는 미래가 좀 막혀져 있다고 느꼈었는데, 지금은 온 하늘이 열려 있음을 한번씩 느끼게 된다고 함(선생님)
별들의 세계는 무한의 기쁨과 감사가 있음이고, 또 나와 연결되어 있음.
동시에 창조주 하느님의 기쁨인 것이기도 함.
웃으면 복이 온다!
웃음이 웃음을 몰고 온다! 기쁨이 기쁨을 몰고 온다.
그리하게 되면, 웃음의 천사가 복을 가져다 주는 것임.
얼시구 좋구나! 신난다! 하하하!
하루 중에, 짬나는 대로 실행하길!
부정성이 올라올 때 마다 行하길~
제사 때나 감사 수행의 절을 할 때는, 내 몸이 빛의 통로가 되어-
천인지 연결! 빛 기둥의 절을 하길!
내 몸이 빈 통로로의,
하늘에서 그렇게 에너지를 받아, "지구에 가득히 쏟아 부어 주십시요"
그렇게, 제대로 하게 되면 빛의 관통이 저절로 되는 것임.
지구가 빛의 지구인데, 곧 가이아 어머님의 자체인데, 진짜 상상을 불허할 정도로 엄청난 분이심에......
빛의 몸!
하늘의 사랑과 감사가 땅으로 통하는 멋진 모습!
보통 3배를 할 때나, 천.인.지의 빛 기둥으로 내 조상님의 제사만이 아닌, 합하여 천제(天祭)를 지내는 것이 필요함.
이왕 지내는 제사인데, 하늘 빛, 대사님 및 천사님까지 함께 초대하길......
하늘을 모시고, 조상을 모시고, 내가(부처님), 그렇게 하늘 제사를 지내는 것임.
결코 협소한, 에고 따위가 지내는 것이 아님.
5D! 상승 빛의 세계이며, 진짜 천국임.
4.5D- 5D는 영계, 상위의 아스트랄계임!
요즘 영계는 어느 정도의 정리가 되어 있지만, 기성의 종교 단체에서는 이 영역을 천국으로만 알고 있음.
4D- 4.5D 어둠의 세계든, 3D지구이든, 4.5D- 5D 가상 천국이든
그 모두가 환상의 세계이며, 인간의 마음이 만든 가짜의 세상임.
마음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 것.
마음에서 벗어나면 아닌 것이기에,
마음만 바뀌면 없어지게 됨.
인간이 그 것을 넘어서라고 만든 것이건만, 그들은 마음이 만든 환상의 세계인데, 진짜인 것처럼 사람들은 걸림되어 속아 넘어가고 있음.
그 세계는, 어둠의 속임수 장치를 만들어 놓았음.
하늘에서는 그 상황을 지켜만 보고 있다가, 때가 되어 개입을 하게 되었던 것이고 정리의 수순에 들어간 지금인 것임.
지혜의 깨달음과 자각을 통하여, 그것을 넘어서는 능력을 가지고 있음.
대부분의 메시지는 어둠의 장치가 삽입되어 있으나
이를 잘 알지 못함.
그래서 메시지를 잘 읽어야 함.
잘못하면 헤어나지 못함.
우리가 창조될 때, 빛과 권능을 가진 하느님의 자신으로 창조하심.
우리는 원래 인간이 아니었는데,
인간으로 착각을 하고 있는 하느님의 마음으로 천지
창조를 할 때,
첫 날은 하늘과 땅! 다음으로 식물과 동물을,
6일 째가 되는 날, 마지막으로 인간을 창조했음.
땅과 동.식물등 모든 것을, 나 대신 신의 영광을 위해서, 자유 의지와 사랑이 담긴 권능을 잘 사용해서 만 생명을 양육하고 또 다스리라고......
평안이 충만한 진아의 세계를 제대로 느낀다면, 그것이 곧 천국인 것임.
그 행(行)을 위하여 지금, 하늘에서 열심히 돕고 있음.
어둠이란 존재도 사실은 진짜로 있는 것이 아님.
그들도 역할이요 일시적인 환상일 뿐, 그들도 언젠가는 빛의 길로 가게 됨.
어둠은 깨달음의 빛 앞에서는 맥을 못추게 됨이라!
깡패들은 힘센 사람 앞에서는 고양이 앞의 쥐가 됨.
자기보다 약한 사람 앞에서는 무조건 하느님인 것!
어둠의 역할인 것이며, 앞으로는 모두 없어져 버림.
진짜로 중요한 것은, 내가 나 자신의 창조자임을 아는 것,
그것이야 말로 진짜의 깨달음인 것!
그것이 깨달음의 핵심이며, 실제로 나는 나 스스로가 나를 창조한 것임을 알아야 함.
이를 스스로 앎이, 자유와 해탈의 길로 향하는 것임.
여기까지 입니다.
*
언제나 처럼, 먼 곳에서 부터 걸음하시어 제자들을 향한, 아름다운 行을 하시는 新大天光子 선생님께 깊숙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옵니다.
함께 자리해 주신 도반님들!
그리고, 온라인으로, 참여해 주시는 도반님들께도 언제나, 고맙습니다.
첫댓글 수고했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원장님!
까페로의 걸음해 주심!
고맙습니다.
가족분들! 그리고 내원하시는
환자들과 더불어서, 늘 빛으로
환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