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낚시여행 2편

[조은친구들총무[신종필]]

휴일의 낚시터는 정말 사람이 많습니다.

그 뜨거운 날씨에도 열정은 대단합니다.

낚시터의 환경도 대단합니다.

어느곳에 앉아도 쉽게 떡붕어를 만날수 있습니다.

 사진을 아무리 찾아봐도 이곳의 고기 사진이 없어요....

낚시에 열중하느라 부탁해서 찍은건데,,,,,고기 사진이 없네요..

일단 한국사람중에 상위권을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이 많지가 않아요..

 타쿠미 찌 제작자인 호시노 카즈유키씨. 이번 10월에 용암낚시터에서 타쿠미컵으로 소규모 대회 준비도 합니다.

호시노씨는 저와 같은 오니가케 필드스텝이기도 합니다.

 한국선수들 기념사진 한 방!!

 대회 종료후 시상식에서 제가 15등을 했다고 하네요...ㅋㅋ

상품이 간장맛 나는 과자 입니다...ㅎㅎㅎㅎ

DD 단품의 사용으로 시작을 합니다.

상황판단 후 DD와 비비후레쉬의 배합으로 변경합니다.

이것도 상황이 호전되지 못하여 페레쥬로 바꿉니다.

페레경+입전세립+페레도+비비후레쉬

이것이 한국에서는 아마도 슬로프낚시에서나 사용할법한 브랜딩입니다.

이곳에서는 미터낚시에 사용합니다.

한국낚시터와는 전혀 다른 생각을 가져야 그나마 낚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