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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도가 (松雲道家)
 
 
 
카페 게시글
송화-술취한별의노래 삭발 중독~
송화 추천 1 조회 605 12.08.10 10:26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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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0 10:37

    첫댓글 위 사진에서 자유 해방을 느낍니다

  • 작성자 12.08.10 10:51

    머그냥~
    흐흣~~

  • 12.08.10 10:41

    삭발모습을 ~~~

  • 작성자 12.08.10 10:47

    궁금하시옵니까? ㅋㅋㅋ

  • 12.08.10 10:46

    송화님은 응답 하라 ㅋㅋ
    전 회원에게 (거꾸세) 삭발 한 모습 다 알려 주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보기전엔 못 믿어
    보여 줘라 보여 줘라 ㅋㅋㅋ데모 하는거 같으네... ㅋㅋ존 하 루 되세요 ^^**^^&&^^

  • 작성자 12.08.10 10:50

    아이참...보여주고 싶어도 셀카 올리는 방법을 모른답니다 에효...무식한 송화...

  • 12.08.10 10:58

    너무 보정햇다. 안해도 미인이시구만 ··

  • 작성자 12.08.10 11:02

    사진 보정은 안했구요 조금 흐리게 했더니 이런 모습이 되었네요~
    ㅎㅎㅎ

  • 12.08.10 11:05

    저는. 지가. 머리을 자르는대 .. 삭발하면 션하겠네요 ...

  • 작성자 12.08.10 11:12

    삭발이 좋은 이유.
    시원하다
    머리손질에 시간과 돈이 절약된다
    부작용은...작업이 들어오지 않는다...ㅋㅋㅋㅋ

  • 12.08.10 11:06

    여전히 아름다운 송화님^^
    이래도 예쁘시고 저래도 예쁘시고~
    부럽기만 한 1인입니다.....
    옥수수
    오늘안 안 파세요?ㅎㅎㅎ

  • 작성자 12.08.10 11:11

    더워서 옥수수가 안팔려요~
    이제부턴 팥빙수장사할꺼래요
    ㅎㅎㅎㅎㅎㅎㅎ

  • 12.08.10 11:43

    ㅎㅎㅎ 아마도 방님에게 삭발 당하신건 아닌지~ㅎㅎㅎㅎ

  • 작성자 12.08.10 14:17

    삭발당할 나이는 아니더래요
    서방님이 삭발해주겠다고하면 걍 들이대고 있었을걸요~ㅎㅎ

  • 12.08.10 12:16

    보고싶어용 ㅎㅎㅎ
    저도 일주일전에 컷트했다우 ㅋㅋㅋ
    너무 편해요

  • 작성자 12.08.10 14:18

    그쵸?그쵸?
    정말 편하고 션하죠?
    나는 삭발 스타일~~따그닥따그닥~~

  • 12.08.10 14:35

    누웠다 일어나두 그대로구 쪼아쪼아 ㅎㅎ
    넘 편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10 14:19

    제게는 별로 용기랄것도 없는 일상인걸요
    ㅎㅎㅎ

  • 12.08.10 13:29

    핸드폰에 클라우드 어플을 설치하고 사진파일을 어플에 저장,
    다음 메일창 위에 클라우드를 열어보면 사진이 담겨 있는거
    내려받아 컴에 올리면 되옵니다~~~

  • 작성자 12.08.10 14:21

    금송님~친절한 설명 고맙습니다
    그런데 제폰은..2지랍니다
    아직 멀쩡한 핸폰 바꿀필요눈 없는것 같아서 걍쓰고 있는데 너무 후져보일까요?
    그래도 2년은 더 쓸수 있을거 같은디 어쩌나...고민고민...

  • 12.08.10 15:43

    아무나 못하는 행동을 바로
    실천에 행하시는 멋진 송화님~
    예전 어느 글에서도 삭발하신 모습본 기억
    이 나는데요~
    이쁘시고 멋지십니다~
    전 두상이 영 거시기 해서리
    삭발 한번쯤 하고 싶어요~ㅎ
    한번쯤 뵙고 싶네요~,~

  • 작성자 12.08.10 16:11

    ㅎㅎ~
    아마 10년에 한번씩 삭발하는것 같아요

    찌그러진 두상이지만 신경쓰면 나만 피곤하니까 걍~~~ㅎㅎㅎ
    설로 놀라와요
    스케치님이랑 한잔 합시다
    아무때나 좋구요

  • 12.08.10 15:54

    또?.......ㅎ
    나두 예전에 삭발한번 했다가 모자쓰고 다니느라..저는 부부쌈하다가 싹뚝~~
    편하긴한데 어려운 자리나 그모습을 보일수없는 곤란함일 있을때 후회를~~~

  • 작성자 12.08.10 16:15

    그니까 중독이라지요^^*
    ㅋㅋ~

    아직 한번도 후회해본적 없을 정도로 정말 시원하고 머리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 그냥 이렇게 살고 싶은데
    딸랭이가 고슴도치머리같다고 빨리 기르라고 성화네요
    빨리 기르고 싶다고 길러지는것도 아닌데 말이죠잉
    엄마한테 간섭말로 말이나 잘듣던지원...휴휴..자식이 상전이니...

  • 12.08.10 16:39

    오모낫~~~!
    왜 삭발 하셧드래요~?
    사회에 불만 있으신건 아니쥬~~?ㅎ
    예전 송화님방에서 사진으로 뵛을때~
    엄청 여성스럽구~큐티 하시던디~
    밤톨머리도 제법 ~개구장이처럼~
    어울리실듯 합니다~~~ㅎ
    사진만 찍으셔서 저한테 보내주심~~
    이뿌게 올려드릴낀데~~~ㅎ
    아마도~~요글 보시는 횐님들 께선 ~
    모두 궁금해 하신다는 디요~~~ㅎ

  • 작성자 12.08.10 16:57

    삭발, 그것도 중독되더라구요
    10년에 한번씩...세번째...ㅎㅎㅎ

    사진은...저는 괜찮지만 보는분들이 흉칙하다해서리...ㅋㅋㅋ

  • 12.08.10 17:23

    용기 대단하세요..
    생각해보니 마음도 시원해질거 같아요
    사진의 은은한 모습 잘 봅니다 송화님
    나가서 사람들 만날 일만 없다면 함 해보고 싶은데요..? ^^

  • 작성자 12.08.10 19:33

    마음이 답답할때, 쓸대없는 생각이 많아질때 그냥 싹둑 잘라내듯 자르는거지요
    자르고나면 속이 시원해요
    이 머리로 다닐때 다 다니고 장사하고 한답니다
    ㅎㅎㅎ

  • 12.08.10 18:28

    ㅎㅎ 서방님은 신나 하지요?

  • 작성자 12.08.10 19:34

    별로 반응도 없네요
    워낙 이상한 마눌에 적응되어서인지말이죠잉~

  • 12.08.10 19:44

    요기선 사진빨이라고 구라쳐도 안믿을분위네 나만질투한다소리들을거가터 그만둘란다 ㅎ

  • 작성자 12.08.10 19:47

    ㅋㅋㅋㅋㅋㅋ~
    역시 현명하십니다

    어제 거시기랑 머시기랑 만나서 한잔했는데 담주쯤 니네집에 가기로 했샤
    고기맛 좋다고 소문나서리 가고싶다고 난리다
    역시 싸장님이 장사를 잘하시는고만
    ㅋ~

  • 12.08.11 12:14

    미리 예약해 나도바쁘당ㅎ기름값이 더나오겠닷

  • 작성자 12.08.11 12:27

    ㅎㅎ~알긋당

  • 12.08.10 23:33

    헉!!! 대단한 용기란거 아시죠? ㅎㅎ

  • 작성자 12.08.11 10:39

    허허..윗 댓글에서 말했듯이 제겐 용기가 아닌, 일상이랍니다
    뭐별로 대수로울것도 없구요^^*

  • 12.08.12 08:23

    삭발~ 읽으며 고딩때 빡빡머리 생각이~!!!
    한 놈은 셈에게 반항하는 빡빡 밀고~~~
    함 놈은 공부시간 늘린다고 빡빡 밀고~~~
    같은 행위에도 너무 상반된 의미가 생각 납니다~~~
    삼십년 됬는데 잘들 사는지~???

  • 작성자 12.08.12 11:30

    그런 용기가 있는 친구라면 아마 잘 살고 있을거에요
    울 친구들중에도 꼴통들이 잘 잘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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