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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교황청 경신성사성, “평화의 인사, ‘미사 존엄’ 손상 말아야”
정철호 안셀모 추천 0 조회 85 14.12.03 14:2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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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04 07:26

    첫댓글 저의성당은 차분한 평화의 인사를 나누고 있지만 그래도 다시한번 의미를 생각하게 합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 14.12.05 11:29

    우리나라 실정을 두고 한 것 같기도 하네요. 특히 청년, 청소년 미사... 어떻게 변해갈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그러면서 영성체의 중요함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봅니다.

  • 이런 비슷한 내용을 전례음악 카페에서 본 것 같아요.
    저희 성당 청년 미사는 차분한 편인데요.
    볼일이 있어 다른 동네 성당 청년 미사에 갔다가 평화의 인사 때 박수치고 노래 부르는 걸 보고 좀 당황스러웠던 적이 있어요.
    이런 지침이 내려온 만큼 청년 미사 때나 청소년 미사 때 본질에 어긋나는 일들들 안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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